목욕탕(Sentou)과는 공중탕의 일이다.
한국에서는, 그 대부분이 사우나를 가리키지만, 일본에서는조금 취향이 다르다.
간단하게 말하면, 때스침이 없고, 사우나 시설도 없는, 큰 욕조만의 시설이라고 생각해 받으면 좋다.
입장료는 400엔정도.이전에는, 머리카락의 긴 여성 손님으로부터 별도, 세발료를 받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도도부현에서 폐지되었다.
덧붙여서, 도쿄의 변두리의 목욕탕은, 욕실의 배면의 벽에후지산이 그려져 있는 것이 많아, 비정상으로 욕실의 탕온이 높다.
물론, 물로 엷게 하고 온도를 내리는 일도 할 수 있지만, 비난의 시선을 받아 할아범들은 곧바로 수전을 닫아 버리는 것이 많다.
진짜 에도 사람은, 마치 체내가 데쳐서 빨개진 낙지와 같이 새빨갛게 염까지, 인의 한 자.
즉, 앙버팀을 할 수 없으면, 진짜 에도 사람이 아니고, 시골자！(와)과의 시선을 가차 없이 퍼붓는다.
거듭해 말한다.에도 사람은.........앙버팀이 필요하다.
그런데, 일본은 화산국이므로 지진이 많은 반면, 도처에 온천이 솟기 나온다.
굳이 말한다면, 하수도 요금은 놓칠지도 모르지만, 수도요금, 보일러의 연료도 필요로 하지 않는 온천이 많다.
따라서, 입탕료도 싼 경우가 다구, 온도도 꼭 좋은 물의 뜨거운 정도이다.고급 여관에서도, 일부, 일정한 돈을 지불하면, 숙박객 이외에도 들어갈 수가 있다.
일본의 온천을 방문했을 때는, 온천 마을에서 온천 순회를 하시는 일도, 이것 또 일흥인 것이다.
10분 , 15 분의 입욕 시간으로, 간단한 목욕과 야유되는 나도, 온천에 가면 1시간은 참을 수가 있다.
맛을 바꾸어 먹는다！
다시, 폭풍우의 같은 주문이 시작되었다
빚어
겨우 구워 주먹밥
마지막은 가깝다.....
밥의 반찬이라고 또 주문이
분이나, 구이 주먹밥 차즈케
나는 구워 주먹밥과 된장국만으로 좋다
연휴를 신슈 마츠모토의 집에서, 오랫만에, 천천히 보냈다
도쿄로 돌아가기 전에 목욕탕에 간다
물론, 온천이다
신슈는 공기가 맛있고, 물도 맛있다！
자택으로부터 10분 정도로 우쓰쿠시가하라 온천 마을에
｢엄마, 욕실에 함께 갑시다｣
｢어머나, 나는 좋아.당신들로 갔다 와 주세요 ｣라고해면서,항상 준비를 시작한다
어머니는, 사양, 겸허함이라고 하는물건을 가지지 않은 것이다
귀는 극히 건강하지만, 사정이 좋지 않은 일은 들리지 않는다
그런 어머니를, 아내는 도달해 존경하고 있는 일에, 실로 앞이 생각해 주어지는 것이다
｢파파！지금부터는 절약을 위해 하이브리드로 없으면｣
｢응, 아버지, 세상의 흐름이다 ｣와 아귀모두의 단 말에 따랐다
3월 납차로, 시작해 탄 캠리 HV
｢탈 기회가 없기 때문에, 도쿄까지 보내 가라！｣라고 말해 주었다
도쿄와달라, 싸고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사 트렁크는 한 잔！
응, 모니터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겁다
11월 중순부터 망년회라고 칭한 회식이 연일 계속 된다
한 치피로 모드인 것이다
이 날은 아무것도 예정이 없고, 오랫만에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당신은, 매일 저녁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와 아내가 여러번 말한다
｢응, 그러면 아, 두 명만의 망년회라도 간다？｣
어머니의 교수 잘, 빨리 몸차림을 시작했다......
｢최근, 고기를 먹지 않았다！｣
｢예？어제 먹었잖아｣
｢저것은 집의 고기！밖의 고기와는 어긋나！｣
｢예？｣
이따금심야에 가는 가게에, 처음으로 아내를 안내했다
여기에 들르면, 반드시 선물로 고기를 가지고 돌아간다
본래는 숯불로 굽는 것이다
먼저, 생맥주로 건배！
거품이 사랑스럽다！
아내는 흑맥주
스윗치를 누르면, 초음파로 거품을 할 수 있다
사라다
갈비 진열
해 선구이
｢고기가 부족하다！｣라고 해져 추가 주문
｢역시 갈비는 일본이예요......｣
싫증나게 들었다！
단 배추 김치
최근, 이 단 김치가, 몹시 마음에 드는 것이 되어 버린 같다
점원은 한국인이지만, 주방은 몽고인과 파키스탄인？
실은 굉장히 요리가 능숙하다
아내도, 그 맛에 놀람 하고 있었다
디저트는 살구씨 두부와 아이스
요츠야 산쵸메에 있다
서들원유현정에 비하면, 반의 가격으로 수경
그런데 머지 않아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연말을 어떻게 지내십니까？
아무쪼록 크리스마스가, 싱글 벨이 되지 않습니다님이.........
흰 집의 홈 파티
YouTube [Q8rz9T3fSW8]
銭湯(Sentou)とは公衆浴場の事である。
韓国では、その殆どがサウナを指すが、日本では少々趣向が異なる。
簡単に言えば、垢擦りが無く、サウナ施設もない、大きなバスタブだけの施設と思って貰えば良い。
入場料は４００円位。以前は、髪の長い女性客から別途、洗髪料を取っていた時期もあったが、現在は殆どの都道府県で廃止された。
因みに、東京の下町の銭湯は、お風呂の背面の壁に富士山が描かれている事が多く、異常にお風呂の湯温が高い。
勿論、水で薄めて温度を下げる事も出来るが、非難の視線を浴び、爺達は直ぐに水栓を閉じてしまう事が多い。
生粋の江戸っ子は、まるで体中が茹で蛸の様に真っ赤に染まるまで、忍の一字。
即ち、やせ我慢が出来なければ、生粋の江戸っ子ではなく、田舎者！との視線を容赦なく浴びせる。
江戸っ子気質を味わいたいと、無理をすれば、火傷、逆上せて立ち眩み等の症状が出るので注意が必要である。
重ねて言う。江戸っ子は.........やせ我慢が必要なのである。
さて、日本は火山国なので地震が多い反面、至る所に温泉が湧き出る。
敢えて言うなら、下水道料金は取られるかも知れないが、水道料金、ボイラーの燃料も必要としない温泉が多い。
従って、入湯料も安い場合が多く、温度も丁度良い湯加減である。高級旅館でも、一部、一定のお金を払えば、宿泊客以外でも入る事が出来る。
日本の温泉を訪ねた際は、温泉街で温泉巡りをされる事も、これまた一興なのである。
１０分、１５分の入浴時間で、烏の行水と揶揄されるオイラも、温泉に行けば１時間は我慢する事が出来る。
味を変えて食べる！
再び、嵐の様な注文が始まった
つくね
やっと焼きおにぎり
終わりは近い.....
ご飯のおかずと、また注文が
方や、焼きおにぎり茶漬け
オイラは焼きおにぎりと味噌汁だけで良い
連休を信州松本の家で、久しぶりに、ゆっくりと過ごした
東京へ帰る前に銭湯へ行く
勿論、温泉である
信州は空気が美味しく、水も美味い！
自宅から１０分程で美ヶ原温泉街へ
｢お母さん、お風呂へ一緒に行きましょうよ｣
｢あら、私は良いのよ。貴方達で行って来なさい｣と言いながら、常に準備を始める
お袋は、遠慮、謙虚さというものを持ち合わせていないのである
耳は至って健康であるが、都合の悪い事は聞こえない
そんなお袋を、家内は至って尊敬している事に、実に先が思い遣られるのである
｢パパ！これからは節約の為にハイブリッドで無ければね｣
｢うん、親父、世の中の流れだな｣と、餓鬼共の甘い言葉に従った
３月納車で、始めて乗ったカムリHV
｢乗る機会が無いから、東京まで送っていけ！｣と言ってやった
東京と違い、安くて新鮮な野菜、果物を沢山買いトランクは一杯！
うーん、モニターを見ているだけで楽しい
１１月中旬から忘年会と称した飲み会が連日続く
一寸お疲れモードなのである
この日は何も予定が無く、久しぶりに家で寛げる
｢貴方は、毎晩美味しい物が食べられて良いわね｣と、家内が何度となく言う
｢うーん、それじゃあ、二人だけの忘年会でも行く？｣
お袋のご教授宜しく、さっさと身仕度を始めた......
｢最近、肉を食べてない！｣
｢ええっ？昨日食べたじゃない｣
｢あれは家の肉！外の肉とは違うの！｣
｢ええっ？｣
偶に深夜に行く店へ、初めて家内を案内した
此処へ寄ると、必ずお土産に肉を持ち帰る
本来は炭火で焼くのである
先ず、生ビールで乾杯！
泡が可愛い！
家内は黒ビール
スイッチを押すと、超音波で泡が出来る
サラダ
カルビ盛り合わせ
海鮮焼き
｢肉が足りない！｣と言われ、追加注文
｢やっぱりカルビは日本だわね......｣
聞き飽きた！
甘い白菜キムチ
最近、この甘いキムチが、大変お気に入りになってしまった様である
店員は韓国人だが、厨房はモンゴル人とパキスタン人？
実は凄く料理が上手い
家内も、その味に吃驚していた
デザートは杏仁豆腐とアイス
四谷三丁目にある
叙々苑游玄亭に比べれば、半分の値段でお手頃
さて間もなくクリスマス。
皆さんは年末をどの様にお過ごしでしょうか？
どうぞクリスマスが、シングルベルになりません様に........。
白い家のホームパーティー
http://www.youtube.com/watch?v=Q8rz9T3fS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