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전주 여관」에 갔습니다.

전주 여관.여기는 지금에 말하는 영빈관에서, 외국 사절의 접대나 고관의 숙박시설 등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건물 자체는 낡고, 조선시대 초기의 건조.1473년 개축의 기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를 방문하려고 생각한 것은, 건물 자체가 차분하고 좋을 것 같은 일도 있습니다만, 넓은 대청을 가지면서 관광객이 적기 때문에이기도 합니다.

그래, 뒹구는데 최적이다고 생각했습니다 w

 

 

전주역을 나옵니다.

 

택시를 타, 전주 여관을 목표로 합니다.

 

15분 정도로 도착.거리에 세워지는 여관은 분위기 있네요.

여관은 3개의 건물로 구성됩니다.중앙에 본전을 두어, 그 좌우(동서)에 부속의 건물이 붙어 있습니다.

 

현재는 시민의 휴식의 장소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우선은 뒹굴기 쉬운 것 같은 좌측(서쪽)의 건물로부터 갑니다.

서쪽의 건물은 정면 5간·측면 3간의 크기.

우측이 뱃집지붕, 좌측이 입안방의 지붕이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3개로 1개의 건물을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지요.

 

횡가재가 좌방향에 그국 현저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구석에 갈수록 기둥을 높게 늘리고 있으므로, 이렇게 됩니다.

 

마루의 대청, 문안은 온돌 방.

이 2개의 조합이 한국의 건축의 중요한 포인트군요.

그런데, 결국 이 넓은 대청으로 뒹굽니다!

 

뒹굴어 찍은 사진.

당일의 전주는 35℃정도 있어, 대청으로 뒹굴어도 더웠지요.

 

아름답게 장식된 대공

 

여관의 뒤로 돈다.

 

각각의 건물은 접속되고 있지 않습니다.

 

동쪽의 건물.분 3간의 건물입니다.사진으로 보이도록(듯이), 대동도 우측이 오르고 있습니다.

서쪽의 건물만큼 넓은 대청은 없습니다.중앙은 온돌 방입니다.

 

온돌 방내부

 

붉은 기둥에 노란 벽의 편성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붕 밑까지 바라볼 수 있는 높은 공간은, 보고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굵고 강력한 서까래가 좋습니다.

 

중앙의 본전.정면 3간측면 4간, 뱃집지붕 지붕의 건물.

중앙으로 내걸 수 있던 「풍패지관」은 여관의 의미입니다.

이 건물은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가 넓고, 문이 크고, 천정도 높고 웅대한 감각을 받습니다.

단지, 측주를 연결하는 두관은 홀쪽해서 조금 약하게 느꼈습니다.

 

여관의 전에 있는 이 작은 건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흐르는 서까래가 훌륭하다.

 

여관의 건축은 훌륭했지요.

단지, 매우 더워서 뒹굴어도 최고의 기분이 될 수 없었습니다.유감.

오히려 이 쪽이, 뒹굴어 기분 좋았습니다.

 

그것은 「오목대」입니다.

1380년에 이성계가 일본인를 깨어 귀향하는 도중 , 들르고 전승을 축하한 장소로 여겨집니다.

 

이미 뒹구는 사람이 대부분 있었습니다!

여관보다 시원하고 쾌적했지요.

 

뒹굴어 찍은 사진.

흰 토담과 초록의 서까래의 콤비가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일본의 건물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감각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가 무성해, 오목대로부터 전주 한옥마을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조금 나와 찍은 사진.한옥마을의 기왓장이 좋네요.

 

마지막

 


全州客舎

 

全州客舎」に行きました。

全州客舎。ここは今で言う迎賓館で、外国使節の接待や高官の宿泊施設などに使われたといいます。

建物自体は古く、朝鮮時代初期の建造。1473年改築の記録があるようです。

ここを訪れようと考えたのは、建物自体が渋くて良さそうなこともありますが、広い大庁を持ちながら観光客が少ないからでもあります。

そう、寝転がるのに最適だと思ったのですw

 

 

全州駅を出ます。

 

タクシーに乗り、全州客舎を目指します。

 

15分程度で到着。街中に建つ客舎は雰囲気ありますね。

客舎は3つの建物で構成されます。中央に本殿を置き、その左右(東西)に付属の建物が付いています。

 

現在は市民の憩いの場所になっていますね。

 

さて、まずは寝転がりやすそうな左側(西側)の建物から行きます。

西側の建物は正面5間・側面3間の大きさ。

右側が切妻、左側が入母屋の屋根になっていますが、これは3つで1つの建物を表現したいからでしょう。

 

横架材が左方向にググッと顕著に上がっています。

隅に行くほど柱を高く伸ばしているので、こうなります。

 

板敷きの大庁、扉の中はオンドル部屋。

この2つの組合わせが韓国の建築の重要なポイントですね。

さて、遂にこの広い大庁で寝転がります!

 

寝転がって撮った写真。

当日の全州は35℃程度あり、大庁で寝転がっても暑かったですね。

 

美しく装飾された台工

 

客舎の後ろに回る。

 

それぞれの建物は接続されていません。

 

東側の建物。方3間の建物です。写真で見えるように、大棟も右側が上がっています。

西側の建物ほど広い大庁はありません。中央はオンドル部屋です。

 

オンドル部屋内部

 

赤い柱に黄色い壁の組み合わせは暖かみが感じられます。

屋根裏まで見渡せる高い空間は、見ていて飽きません。

 

太くて力強い垂木がいいです。

 

中央の本殿。正面3間側面4間、切妻屋根の建物。

中央に掲げられた「豊沛之館」は客舎の意味です。

この建物は柱間が広く、扉が大きく、天井も高くて雄大な感覚を受けます。

ただ、側柱を繋ぐ頭貫は細長くて少々弱く感じました。

 

客舎の前にあるこの小さな建物も気に入りました。

 

流れるような垂木が素晴らしい。

 

客舎の建築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ね。

ただ、非常に暑くて寝転がっても最高の気分になれませんでした。残念。

むしろこちらの方が、寝転がって気持ちよかったです。

 

それは「梧木台」です。

1380年に李成桂が倭寇を打ち破って帰郷する途中、立ち寄って戦勝を祝った場所とされます。

 

既に寝転がる人が多くいました!

客舎より涼しくて快適でしたね。

 

寝転がって撮った写真。

白い土壁と緑の垂木のコンビがいい味を出してます。

日本の建物では味わえない感覚を満喫できました。

 

木が生い茂り、梧木台から全州韓屋村を見渡せませんでした。

 

少し下りて撮った写真。韓屋村の瓦屋根がいいですね。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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