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는 간사이에서 매우 더운 지역입니다
관동의 제국과 비교될 만한 더운 곳..
지금은 교토에 있는..
기온 마츠리가 최근 끝나서 조금 한산해 진 느낌입니다만
지모토의 간사이로 돌아 와서 무엇인가 좋았던..
한국에서 간사이로 간 것과
관동에서 간사이로 간 느낌이 조금 다른..
처음 간 곳은 교토 대학입니다. 무엇인가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교토 대학은 도쿄 대학과 조금 반대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군요.. 이것 한국인 유학생이 걸은 것이 아닌 교토 대학교의 학생이 걸어 놓은 것 같습니다
뭔가 학생 운동의 단체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한국 대학생 총 연합이라는 단체가 있지만.. 북조선 방향에 그렇게 올바른 단체는 아니였기 때문에 세력이 약해졌지만.. 90년대에는 정말 대단했었던.. 왜 머리 좋은 대학생들이 고급 지식을 공부하면서 주체 사상에 빠지게 되었는 지는 지금의 대학생인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최근 40대가 된 그들이 국회의원이 된 것 같습니다만 조금 걱정..
교토 대학의 정문에서 사진을 찍어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뭔가 교토 대학의 학생은 원자력 발전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문구가 많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京都は関西で非常に暑い地域です
関東の帝国と比較されるに値する暑い所..
今は京都にある..
気温マツリが最近終わって少し閑散とされた感じですが
知謀討議関西に帰って来て何やら良かった..
韓国から関西に行ったことと
関東から関西に行った感じが少し違う..
初めて間所は京都大学です. 何やら言いにくいですが京都大学は東京大学と少し反対の思想を持った人がいますね.. これ韓国人留学生が歩いたのではない京都大学の学生が歩いておいたようです
何か学生運動の団体のようです韓国でも韓国大学生すべて連合という団体があるが.. 北朝鮮方向にそんなに正しい団体ではなかったから勢力が弱くなったが.. 90年代は本当にすごかった.. どうして頭良い大学生たちが高級知識を勉強しながら主体思想に抜けるようにドエオッヌン負ける今の大学生である私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最近 40代になった彼らが国会議員になったようですが少し心配..
京都大学の正門で写真を撮って見た... 哲学を勉強する人を募集しています...
何か京都大学の学生は原子力発展に対してよほど批判的な文具が多いですね...
理由が何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