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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가하마시에 갔습니다.

간 장소는, 나가하마 베츠인·오도리절, 향원사, 키노모토의 서덕사, 그리고 쿠로다 관음사의 4개.

 

사진은 나고야와 코베 고속.눈앞에 이부키야마가 나타나면, 호쿠리쿠의 분기점은 바로 거기입니다.

 

 

 

분기점.호쿠리쿠로 나아가, 나가하마 인터로 나옵니다.

 

···큰일난, 나가하마시거리의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던 w

 

 

 

그리고, 갑자기 오도리절에 도착의 사진.

절의 앞에 있던 무인의 유료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오도리절은 동 혼간지의 출장소에서, 「나가하마 출장소」라고 불립니다.

 

 

 

유료 주차장의 근처에 1839년 완성의 장대한 「야마토」가 우뚝 솟아 섭니다.

 

 

 

야마토의 목조.「권비야마토」라고 부르고 싶어질수록, 권비가 많이 눈에 띕니다.

 

 

 

매우 세세하게 조각되고 있습니다.이나미 출장소의 야마토를 생각해 냈습니다.

 

 

 

용의 조각 후에 둥지 만들기를 하는 비둘기가,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고 있습니다.

 

 

 

문의 뒤편에 돌면, 용의 꼬리가 있었습니다.분명하게 조각되네요.

 

 

야마토로부터 혼도우를 바라본다

 

 

「본당」은 원·동 혼간지 미카게당으로, 1652년부터 1654년간에 여기에 이축되었습니다.

그 이전은 후시미성의 건물의 하나라면 까는, 중요문화재의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본당의 광연

 

광연은 다다미가 깔리고 있습니다.부자연스러울 만큼(정도)에 광연이 넓네요.

후시미성으로부터 동 혼간지에 이축되었을 때, 규모를 확대했겠지요.

정면은 미닫이가 9개, 즉 9간의 넓이로,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 모두가 등간격입니다.

 

 

본당의 내부에서는, 주직씨에 의한 설법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금지였던 것 같다···그렇지만, 찍어 버렸습니다.

내부의 기둥은 모두 각주.Naijin도 각주입니다.이 근처는 매우 고풍이군요.

Gejin의 기둥이 비관으로 연결될 수 있고 있는 것도, 카이즈카 고보와 같고, 고풍입니다.

 

본격적인 마무네 본당으로서는, 이 건물은 꽤 낡은 부류에 속해, 매우 귀중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본당 측면.조밀하게 배치되는 헌주와 실내가 꽤 후미진 것이 인상적이네요.

 

 

본당으로부터 넓은 방에의 다리.여기에서 앞은 500엔의 배관요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진행되었습니다.

 

 

 

「넓은 방」전의 복도.

넓은 방도, 본당과 함께 동 혼간지로부터 여기에 왔습니다.

본당과 같이, 후시미성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기도 해, 중요문화재입니다.

후시미성이나 동 혼간지에서는, 대면소로서 사용된 것 같습니다.

 

사진이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보고 싶은 분은, 「오도리절넓은 방」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영빈관」의 복도.중요문화재.

이제(벌써), 안쪽은 미로와 같이 뒤얽히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노 산세쓰나 카노영악, 마루야마 오쿄등의 그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의 보고군요.

 

 

여기에는 명승 정원이 2개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에서는, 원시안에 이부키야마를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도리절로부터 나옵니다.

오도리 테라노마에는, 몬젠쵸와 같이 풍치가 있는 상가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거리를 걷는 것은 즐겁네요.

 

 

 

발을 멈추었던 것이, 기름집.에도시대부터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기름.건강한 압착 조임의 기름은, 매우 향기가 좋아서 매끄러웠습니다.

 

 

 

그러한 (뜻)이유로, 참기름을 1병 샀습니다.500엔이든지.

오른쪽에 있는 것은 동백 기름.

 

 

 

조금 걸으면 아케이드에 들어갑니다.

그런대로의 활기를 보이고 있었어요.

 

 

 

여기서 부스시를 샀습니다.

 

 

 

그런데, 오도리절로 돌아옵니다.

 

 

어, 놓치고 있던 문이 있었습니다.

오도리절의 「부엌문」입니다.겐·나가하마성의 오테몬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훌륭하네요.

 

 

돌아가 뭐 깨달았습니다.차에 주차 시간을 쓴 종이가 삽입되어서 손상되어 무릎.

무인이라고 말하면서,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은 주차 방법은 아니네요, 이것은.

 

 

마지막

 

 

 

 

 

 

 


大通寺と長浜商店街

 

昨日、長浜市に行きました。

行った場所は、長浜別院・大通寺、向源寺、木ノ本の西徳寺、そして黒田観音寺の4つ。

 

写真は名神高速。目の前に伊吹山が現れると、北陸道の分岐点はすぐそこです。

 

 

 

分岐点。北陸道に進み、長浜インターで下ります。

 

・・・しまった、長浜市街の写真を撮るのを忘れましたw

 

 

 

で、いきなり大通寺に到着の写真。

お寺の前にあった無人の有料駐車場に車を止めました。

 

大通寺は東本願寺の別院で、「長浜別院」と呼ばれます。

 

 

 

有料駐車場の隣に1839年完成の壮大な「山門」がそびえ立ちます。

 

 

 

山門の木組。「拳鼻山門」と呼びたくなるほど、拳鼻が多く目に付きます。

 

 

 

非常に細かく彫刻されています。井波別院の山門を思い出しました。

 

 

 

龍の彫刻の上で巣作りをする鳩が、顔を覗かせています。

 

 

 

門の裏側にまわると、龍のしっぽがありました。ちゃんと彫刻されてますね。

 

 

山門から本堂を眺める

 

 

「本堂」は元・東本願寺御影堂で、1652年から1654年の間にここに移築されました。

それ以前は伏見城の建物の1つだったらしく、重要文化財の指定を受けています。

 

 

本堂の広縁

 

広縁は畳が敷かれています。不自然なほどに広縁が広いですね。

伏見城から東本願寺に移築された時、規模を拡大したのでしょう。

正面は引き戸が9つ、即ち9間の広さで、柱間全てが等間隔です。

 

 

本堂の内部では、住職さんによる法話が行われていました。

 

写真は禁止だったらしい・・・でも、撮ってしまいました。

内部の柱は全て角柱。Naijinも角柱なのです。この辺りは非常に古風ですね。

Gejinの柱が飛貫で繋がれているのも、貝塚御坊と同じで、古風です。

 

本格的な真宗本堂としては、この建物はかなり古い部類に属し、非常に貴重だと言えるでしょう。

 

 

 

本堂側面。密に配置される軒柱と、室内がかなり奥まっているのが印象的ですね。

 

 

本堂から大広間への橋。ここから先は500円の拝観料金が必要になります。

もちろん進みました。

 

 

 

「大広間」前の廊下。

大広間も、本堂と共に東本願寺からここにやってきました。

本堂と同じく、伏見城の遺構でもあり、重要文化財です。

伏見城や東本願寺では、対面所として使われたようです。

 

写真が無いのが残念ですが、見たい方は、「大通寺大広間」で検索すれば出てきます。

 

 

 

「客殿」の廊下。重要文化財。

もう、奥は迷路のように入り組んでいます。

そこに狩野山雪や狩野永岳、円山応挙などの絵を多く見ることができます。

文化財の宝庫ですね。

 

 

ここには名勝庭園が2つあります。

そのうちの1つからは、遠目に伊吹山が望めます。

 

 

 

 

さて、大通寺から出ます。

大通寺の前は、門前町のように風情のある商店街が広がっています。

 

 

 

こういう街を歩くのは楽しいですね。

 

 

 

足を止めたのが、油屋。江戸時代から続いているようです。

 

 

 

胡麻油。健康的な圧搾絞りの油は、非常に香りが良くて滑らかでした。

 

 

 

そういうわけで、胡麻油を1本買いました。500円なり。

右にあるのは椿油。

 

 

 

少し歩くとアーケードに入ります。

まずまずの賑わいを見せていましたね。

 

 

 

ここで鮒寿司を買いました。

 

 

 

さて、大通寺に戻ります。

 

 

おっと、見逃していた門がありました。

大通寺の「台所門」です。元・長浜城の大手門だそうです。

どうりで立派ですね。

 

 

帰りしなに気付きました。車に駐車時間を書いた紙が差し込まれていたんですね。

無人と言いながら、誰かが監視しているようでした。

あまり気分がいい駐車方法ではないですね、これは。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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