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저는 한국인이고, 이런 사실이 창피합니다만,

한국으로 여행오기 전에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신문기사를 보여드립니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잡지와 같은 곳에서 확실하게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 상점을 찾아가시고,

가능하다면 한국인의 친구와 동행하여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한국의 모든 상점이 이런 수준인 것은 성급한 일반화입니다만,

이런 상점을 만나서, 매우 더러운 기분으로 여행을 마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선, 말도 안되는 가격을 요구하면, 큰 소리로 항의하시고,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명동같은 곳에서는 빨간색 옷을 입고 일본어 통역을 하는 사람들이 늘 상주해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반드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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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코리아…서울 여행 온 미국인 John,
일본인 나카무라 씨에게 물어보니


”쌀국수 한 그릇 먹고 3만원, 노래방 1시간에 40만원” “외국인 눈속임용 이중 메뉴판까지”

서울로 여행와 물정을 잘 모르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제 값의 곱절 이상을 받는 “바가지” 상혼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몇 Km 가는데 택시비로 33만원을 청구하는 택시기사가 있는가 하면, 순대, 떡볶이, 족발을 조금씩 내놓은 음식 한 접시와 막걸리 한 병을 팔고 5만원 돈을 받기도 한다.

이런 비난은 단순히 한 두 명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그치지 않고,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끼쳐, 결국 대한민국 관광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계 당국의 빠른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

최근 서울 유명 관광지로 놀러온 해외 여행객들의 대다수는 노상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길거리에 진열돼 있는 상품을 사지 않는다고 답했다.

소위 바가지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한 달 전 쯤 한국에 온 마이클 플롬(30ㆍMichael Flom)씨는 5000원짜리 음식을 1만원 가량 내고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일본에서 온 레이나(29ㆍ여)씨 역시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신발을 사려했는데 처음에는 10만원, 다음에는 12만원 등 계속 가격이 올라 결국 신발을 사지 못했다고 말했다.

10년 째 한국에서 의류를 구매해, 일본에 파는 무역업을 하는 모리(55)씨는 10년 전 쯤에는 소위 바가지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많이 줄어들기도 한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야다이”(やたい)라는 노점에서는 아직도 바가지가 많이 있는 듯해, 모리씨는 노점에서는 절대 제품을 사거나 음식을 사먹지 않는다고 했다. 명동이나 종로 등지의 재래시장 음식점 가판대, 동대문, 남대문 등지의 노점상 등을 말한다.

얼마 전 명동에 머물렀던 일본인 나까무라(36)씨의 경우는 친구와 함께 서울 명동의 한 노래방에서 캔 맥 주 몇 병을 시키고 노래를 불렀는데, 종업원이 와 “같이 동석해 노래를 불러줄 수 있는 여성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동석을 했다.

결국 나까무라씨는 1시간 가량 노래를 부르고, 캔맥주 2개 정도를 마시고 난 뒤 모두 40만원 가량을 내고 나와야 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스위스에서 왔다는 타마라(Tamara Posillipoㆍ24ㆍ여)씨는 쌀국수 한 그릇을 먹고 무려 3만원을 내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내국인용, 외국인용 이중 메뉴판이 있다는 충격적인 말도 있다.

7년째 일본을 오가며 무역업을 하며 일본인 바이어들과 함께 국내 식당을 찾는다는 강상현(40) 사장.

일반적으로 몇 몇 식당 등에는 외국인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돼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한국인 메뉴판에 써 있는 가격과 외국인 메뉴판에 써 있는 가격이 많게는 3배까지 차이가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외국인, 특히 일본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의 경우 가격을 크게 올린 이중 메뉴판이 있어 한국인으로 낯 뜨거울 때가 많다”고 지적했다.

서상범ㆍ김영원 기자/tiger@heraldm.com


韓国を旅行する日本人たちに対する忠告.

私は韓国人で, こんな事実が恥ずかしいですが,

韓国に旅行来る前に必ず分かったらと思います.

最近問題になっている新聞記事をお見せ致します.

韓国語が上手にお上手な方ではないなら,

雑誌のような所ではっきりと情報が記載している商店を尋ねて,

できれば韓国人の友達とお供して旅行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もちろん韓国のすべての商店がこんな水準であることは性急な一般化ですが,

こんな商店に会って, 非常に汚い気持ちに旅行を終えるようになることがほしくないです...

まず, 話にならない価格を要求すれば, 大きい音に抗議なさって, 絶対恐ろしがらないでください....

そして, 明洞みたいな所では赤色服を着て日本語通訳をする人々が常に常在しています.

が人々に必ず助けを要請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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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さごコリア…ソウル旅行全アメリカ人 John,
日本人Nakamuraさんに聞いて見たら


ライスヌードル一杯食べて 3万ウォン, カラオケ 1時間に 40万ウォン外国人目の中任用この中献立まで

ソウルにヨヘングワ物情がよく分からない海外旅行客たちに私の値段の一倍以上を受ける ¥"ひさご¥" 商魂に対する非難が殺到している.

何 Km 行くのにタクシー費で 33万ウォンを請求するタクシー運転手があるかと言えば, スンデ, トッポキ, 豚足を少しずつ出した食べ物一皿とどぶろく一本を売って 5万ウォンお金をもらったりする.

こんな非難は単純に一つ二名の外国人観光客に止まないで, 国内に入って来る海外旅行客たちに良くない印象をかけて, 結局大韓民国観光収益に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て関係政府の早い是正措置が必要だ.

最近ソウル有名観光地に遊びに来た海外旅行客たちの大多数は路上で食べ物を買って食うとか路頭に陳列している商品を買わないと答えた.

いわゆるひさごにあうことができるからだと言った.

カナダで一ヶ月前頃韓国へ来たマイケルプルロム(30・Michael Flom)さんは 5000ウォンの食べ物を 1万ウォンほど内告食べた事があると答えた.

日本から来たレーナ(29・女)さんも東大門ミリオレで履き物を買おうと思ったが初めには 10万ウォン, 次には 12万ウォンなどずっと価格が上がって結局履き物を買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った.

10年目韓国で衣類を購買して, 日本に売る貿易業をする森(55)さんは 10年前くらいにはいわゆるひさごが多かったが, 最近にはたくさん減ったりしたようだと言った.

ただ ¥"ヤダイ¥"(やたい)という露店ではまだひさごがたくさんあるようで, 森さんは露店では絶対製品を買うとか食べ物を買って食わないと言った. 明洞や鐘路等地の在来の市場飲食店街販台, 東大門, 南大門等地の露天商などを言う.

この間明洞に泊まった日本人中村(36)さんの場合は友達と一緒にソウル明洞の一カラオケでカン脈株何本をさせて歌を歌ったが, 従業員が来て一緒に同席して歌を歌っ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女性たちがいるという話を聞いて, 同席をした.

結局中村さんは 1時間ほど歌を歌って, カンビール 2個位を飲んでから後皆 40万ウォンほどを出して出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感嘆した.

スイスから来たというタマだと(Tamara Posillipo・24・女)さんはライスヌードル一杯を食べておおよそ 3万ウォンを出して後頭部に打たれた気持ちだったと言った.

内国引用, 外国人用この中献立があるという衝撃的な言葉もある.

7年目日本を行き交って貿易業をして日本人バイヤーたちと一緒に国内食堂を尋ねるという降霜県(40) 社長.

一般的に何何食堂などには外国人理解を助けるために日本語, 中国語などになっている献立があるのに, 韓国人献立に使っている価格と外国人献立に使っている価格が多くは 3倍まで差があったりすると言った.

姜社長は外国人, 特に日本人たちがよく尋ねる食堂の場合価格を大きくあげたこの中献立があって韓国人で面目ない時が多いと指摘した.

瑞相犯・金永遠記者/tige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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