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시에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해 굶어 숨진 것으로 보이는 일가족 3명이 발견됐습니다.
60대 부부와 30대 아들 세 사람은 사망 직전까지 수돗물 만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보여 복지국가인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극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이 사건을 접한 일본 사회 전체가 스스로에게 던진 첫 의문이었습니다.
사이타마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숨진 지 두 달이나 지난 60대 부부와 30대 아들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숨지기 직전까지 수돗물만 마신 것으로 추정되며 가진 것이라곤 1엔짜리 동전 몇 개가 전부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반 년 전부터 집세가 체납되기 시작했고 지난해 말에는 전기와 가스도 끊겼다는 것입니다.
[녹취:집 주인]
”집세 연체가 조금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허리가 안 좋아 일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한 이웃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정도로 이들은 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이웃 주민]
”“돈 좀 빌려주세요”라고 말해 “집주인도 가까운 곳에 있고, 민생위원도 가까우니 그 곳에 가면 어때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현재 일본의 생활보호대상자는 종전 이후 혼란기 당시 보다 많은 205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가족이 숨진 지 2개월이 지나도록 이웃 주민들조차 모를 정도로 메마르고 삭막해진 도시 생활의 일면에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후진국에서나 볼수있는 현상 ww
복지가 최악이라는 한국에서 조차 굶어죽지는 않는 w
일본 정부는 지원해줄 돈이 없는ww
국가부채가 압도적인 세계1위인 일본 ww
일본에서는 매년 50~100명씩 아사(굶어죽는현상)한다고 한다.
더이상 일본은 복지국가가 아닌 w
日本埼玉の時で何も食べることができなくて飢えて死んだように見える 一家族 3人が発見されました.
60代夫婦と 30代息子三人の人は死亡 直前まで水道水万で生活して来たように見えて福祉国家である日本社会が衝撃に抜けました.
東京でパク・チョル院特派員が報道します.
[レポート]
悲劇を阻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だろうか?
が事件を接した日本社会 全体が自らに投げた初疑問でした.
埼玉の時にいる限り アパートで死んでから2ヶ月や去る 60代夫婦と 30代息子が挫いてやつれているように残った状態で発見されました.
警察はこれらが死ぬ直前まで水道水だけ飲んだことに推定されながら持ったこととは 1円の 小銭 いくつが全部だ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警察 調査結果 半分年前から家賃が滞納され始めたし昨年末には 電気と ガスも切られたというのです.
[録音:家 主人]
家賃延滞が少しありました. お父さんは 腰が良くなくて仕事ができなかったと言います.
去年 12月一隣りは初面にもかかわらずお金を貸してくれる要請を受けた位にこれらは極度の 生活苦に苦しんだことと見えます.
[録音:隣り住民]
¥"お金ちょっと貸してください¥"と言って ¥"家主も近くにあって, 民生委員も近いからその所に 行けば どうです?¥"と言いました.
去年 11月現在日本の生活保護台箱は終戦以後混乱期当時より多い 205万人で急増しました.
こんな中一家族が死んでから 2ヶ月が経つように隣り住民たちさえ分からないほどに不毛で索莫としていられた 都市 生活の一面に日本社会が衝撃に抜けました.
東京で YTN パク・チョル院です.
後進国でも見られる現象 ww
福祉が最悪という韓国でさえ 飢え死にしない w
日本政府は支援してくれるお金がないww
国家負債が圧倒的な世界1位の日本 ww
日本では毎年 50‾100人ずつ餓死(グムオズックヌンヒョンサング)すると言う.
これ以上日本は福祉国家ではな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