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도 추웠지요.

 

다운 쟈켓의 시즌이군요.그런데 이것이 귀찮고,

 

옥외에서는 쾌적합니다만, 실내에서는 덥네요.

 

그런데 무엇이, 「판차이」인가?

 

오늘은, 친척에게 귤을 발송하고 나서,

 

당일치기 온천에 갔어요.

 

10000원으로 무엇이 가능할까?

 

오사카에서 당일치기 온천에 갈 수 있네요.700엔이군요.

 

우선 순두부 정식 800엔을 먹었습니다만,무엇인가 다르네요.

 

밥을 넣어 먹으려면  그릇이 작고,

 

스프도 적었지요.

 

무엇보다도 다른 것은 괴롭지 않았고, 날달걀이 없었지요.

 

대신에 계란부침이 붙어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일본인 전용으로 어레인지된 순두부였지요.

 

그 후 볼링 한 온천입니다만,

 

진짜 온천과 10 종류가 목욕을 했어요.

 

덕분에 피부는 스베스베군요.

 

그 후 저녁밥의 쇼핑을 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만,

 

이것은 여행판에 어울리지는 않는 스렛드군요.

 

왜냐하면 이것은 여행은 아니네요.

 

역시 여행이라고 말하는데는, 탈 것이 불가결하네요.

 

탈 것에 승등 없어도 몇일이나 걷고 여행을 한 것이라면,

 

훌륭한 여행이군요.그렇지만 당일치기로,

 

온천에 걸어간 것은 여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오늘의 영상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PCUqHKD16o&feature=related

 

목욕을 하는 고양이씨군요.

 

오늘의 퀴즈군요.일본에서 고양이일이라고 하면,

 

1 1월 11일

 

2 2월 22일

 

3 11월 11일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皆様申し訳ないですね。板違い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も寒かったですね。

 

ダウンジャケットのシーズンですね。ところがこれが厄介で、

 

屋外では快適なのですが、室内では暑いですね。

 

さて何が、「板違い」なのか?

 

今日は、親戚にみかんを発送してから、

 

日帰り温泉に行きましたね。

 

10000ウォンで何ができるか?

 

大阪で日帰り温泉に行けますね。700円ですね。

 

まず純豆腐定食800円を食べましたが、何か違いますね。

 

ご飯を入れて食べるには器が小さく、

 

スープも少なかったですね。

 

何よりも違うのは辛くなかったし、生卵が無かったですね。

 

変わりに卵焼きがついていましたが。

 

これは日本人向けにアレンジされた純豆腐でしたね。

 

その後ボーリングした温泉ではありますが、

 

本物の温泉と10種類のお風呂に入りましたね。

 

おかげで肌はスベスベですね。

 

その後晩ご飯の買い物をして家に帰りましたが、

 

これは旅行板にふさわしくは無いスレッドですね。

 

なぜならこれは旅行ではないですね。

 

やはり旅行と言うのには、乗り物が不可欠ですね。

 

乗り物に乗ら無くても何日も歩いて旅をしたのならば、

 

立派な旅行ですね。でも日帰りで、

 

温泉に歩いていったのは旅行とは思えないですね。

 

今日の映像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6PCUqHKD16o&feature=related

 

お風呂に入る高揚李氏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日本で猫の日といえば、

 

1 1月11日

 

2 2月22日

 

3 11月11日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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