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희광사」에 발길을 옮겼습니다.이번은 2번째의 방문.

사진의 「남대문」은 작년에 완성.아주 새롭네요.

배관료는 500엔입니다.

 

 

희광사049.jpg

한나 도로를 달리고 있으면, 언제나 옛스러운 본당이 보이고 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대문과 아름다운 회반죽담을 할 수 있으면, 몰라 보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본당」은 1544년의 재건으로 중요문화재입니다.

 

「시도의 대불전」의 명칭이 주어지고 있도록(듯이), 초대·도다이사 대불전은 이 건물을 참고로 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건물은 1544년의 재건입니다만, 외관으로부터 「관」을 엿볼 수 없는 근처, 복고 건축을 의식해 지어졌겠지요.

 

 

 

상층(안방) 공포는 오다레목을 2단 넣은 미테처로 해, 매우 채의 출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본당에 일본풍 미테 먼저 조립물을 사용하는 것도, 역시 복고적.

전에 말한 코후쿠 테라히가시 금당과의 공통성이 느껴집니다.

 

 

 

본당의 내부에는, 본존의 아미타 여래를 중심으로 해, 160 cm대의 관음(사진좌) 세 지(사진 오른쪽) 보살이 좌우에 앞두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내부의 사진은 OK라고 하는 배짱이 큰 사원입니다.

 

 

 

「아미타 여래좌상」, 12 세기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233 cm의 큰 아미타불 같습니다.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 정 구조로 기초옻나무를 바르고, 게다가를 금박 마무리로 하고 있습니다.

매우 온화한 얼굴에, 우아하고 조각의 얕은 의문표현의 편성은, 커도 위압감을 주지 않고, 반대로 너글너글함을 느끼게 합니다.이 근처가 역시 헤이안 시대 후기의 부처님이겠지요.

 

덧붙여서, 이 불상은 쿄토·법금강원의 아미타불님(원파불사·원 깨닫아의 작)을 닮아 있으므로, 이것도 원파불사 계통의 작과 추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지 보살좌상」

 

관음·세지 보살은 남북조 시대의 작품입니다.

조금 미소짓고 있는 얼굴은, 본존과는 다른 친해지기 쉬움을 기억합니다.

남북조 시대의 불상이지만, 몸의 살집이 좋고, 의문도 복잡함이 없어서 시원해지고 있네요.

 

 

 

세지 보살의 얼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보다 좋은 얼굴 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자연광만으로 비추어집니다.

이것이 좋지요.

 

 

 

안방의 천정은 매우 높다.또, 안방은 관으로 제대로 굳힐 수 있고 있습니다.

또, 사방으로 창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매우 밝습니다.

 

 

안방의 주위에는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이 돌지만, 좌우 후방은 화장 지붕 밑으로 합니다.

사진은 후방에서, 사다리가 걸려 있었습니다.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본당은 도리 간수 3간·량간 2간의 홑겹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 첨부.

계단을 오르면, 위의 고란의 장소에 갈 수 있는 것입니까.

 

희광사가 제일 아름다워지는 것은 「여름」, 연꽃이 피는 무렵이군요.

겨울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당의 뒤에 있는 「변재천당」

 

 

희광사@나라시-29

제일 북측에는, 이것 또 작년에 완성한 「사경 도장」.접수도 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차와 과자를 먹었습니다.

 

 

 

연꽃의 그림과 희광사의 문자들이의 계란 센베이.

 

 

 

마지막

 

 

 

 


喜光寺

 

 

「喜光寺」に足を運びました。今回は2度目の訪問。

写真の「南大門」は去年に完成。真新しいですね。

拝観料は500円です。

 

 

喜光寺049.jpg

阪奈道路を走っていたら、いつも古めかしい本堂が見えていたものです。

でも、南大門と美しい漆喰塀が出来たら、見違える雰囲気になりましたね。

 

 

 

「本堂」は1544年の再建で重要文化財です。

 

「試みの大仏殿」の名称を与えられているように、初代・東大寺大仏殿はこの建物を参考にしたと言われています。

もちろん、現在の建物は1544年の再建ですが、外見から「貫」が窺えない辺り、復古建築を意識して建てられたのでしょう。

 

 

 

上層(母屋)組物は尾垂木を二段入れた三手先とし、非常に軒の出を深くしています。

こういう本堂に和様三手先組物を使うのも、やはり復古的。

前に述べた興福寺東金堂との共通性が感じられます。

 

 

 

本堂の内部には、本尊の阿弥陀如来を中心とし、160cm台の観音(写真左)勢至(写真右)菩薩が左右に控えています。

因みに、内部の写真はOKという太っ腹な寺院です。

 

 

 

「阿弥陀如来坐像」、12世紀の作品で重要文化財

 

233cmの大きな阿弥陀様です。寄木造りで下地漆を塗り、その上を金箔仕上げとしています。

非常に温和な顔に、優美で彫りの浅い衣文表現の組み合わせは、大きくても威圧感を与えず、逆におおらかさを感じさせます。この辺がやはり平安時代後期の仏様なのでしょう。

 

因みに、この仏像は京都・法金剛院の阿弥陀様(院派仏師・院覚の作)に似ているので、これも院派仏師系統の作と推定されているようです。

 

 

 

「勢至菩薩坐像」

 

観音・勢至菩薩は南北朝時代の作品です。

少しほほえんでいるような顔は、本尊とは違った親しみやすさを覚えます。

南北朝時代の仏像だけど、体の肉付きがよく、衣文も複雑さがなくてすっきりしていますね。

 

 

 

勢至菩薩の顔が気に入りました。

写真よりいい顔をされています。

 

 

 

内部は自然光だけで照らされます。

これがいいんですよね。

 

 

 

母屋の天井は非常に高い。また、母屋は貫でしっかりと固められています。

また、四方に窓が設置されているので、非常に明るいです。

 

 

母屋の周りには裳階が回るが、左右後方は化粧屋根裏とします。

写真は後方で、梯子がかかっていました。

ちょっと気になりますね・・・

 

 

 

本堂は桁行3間・梁間2間の一重裳階付き。

階段を上れば、上の高欄の場所に行けるのでしょうか。

 

喜光寺が一番美しくなるのは「夏」、蓮が咲く頃ですね。

冬は何もありません。

 

 

 

本堂の後ろにある「弁天堂」

 

 

喜光寺@奈良市-29

一番北側には、これまた去年に完成した「写経道場」。受付も兼ねています。

ここでお茶とお菓子をいただきました。

 

 

 

蓮の絵と喜光寺の文字入りの玉子せんべい。

 

 

 

終わり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78 궁수-원 dkool 2011-12-21 2519 0
4577 이런 때 한국에 갑니까? 20008 2011-12-21 2503 0
4576 이번은, 카와사키에도 위안부상을 설....... colony1910w 2011-12-21 2701 0
4575 여행가자 ~~~! ton2 2011-12-21 2613 0
4574 고양이가 말했다.「연말 선물.야옹.」....... koyangi2009 2011-12-21 2606 0
4573 에도 사람의 제사 지내 좋아! hiace700 2011-12-20 2620 0
4572 hiace700 ppopposs2 2011-12-20 2285 0
4571 오늘의 조선인 범죄 本日の朝鮮人犯罪 2011-12-19 2580 0
4570 한국인, 이제 알았다? ppopposs2 2011-12-19 2929 0
4569 오랜만입니다. ricky 2011-12-18 2504 0
4568 「경찰 백서」가 발표되었던 朝鮮人は粗大ゴミ 2011-12-18 2609 0
4567 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 미안하네....... koyangi2009 2011-12-18 2619 0
4566 희광사 栄養市民 2011-12-17 2239 0
4565 오카야마역으로 돌아온 김에…. wonperor 2011-12-23 2673 0
4564 「한국은 한없이 선진국에 가까운 나....... 20008 2011-12-17 2605 0
4563 아라시야마에 갔다 온 chgjwjq 2011-12-17 3010 0
4562 이하라선의 경치 2 wonperor 2011-12-23 3399 0
4561 안녕.~~ hijapanese 2011-12-17 2619 0
4560 일본에는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ppopposs2 2011-12-17 2316 0
4559 서울의 신관광 명소가 일본 대사관앞....... colony1910w 2011-12-21 31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