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가 있는 일본의 AV는 중·한에 구축된다」라고 업계통
이 판결은 AV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일까？ 1980년대나 차V업계의 동향을 논평해, 저서에 「성인 비디오 혁명사」등이 있는 라이터의 후지키 TDC씨는, 향후의 AV업계를 이렇게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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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본인이 인터넷으로 해외 사이트로부터 전달되는 무수정의 포르노 동영상을 즐기고 있다.지금까지도 넷 전달은 국내에서 DVD 판매하는 메이커에 있어서 큰 위협이었지만, 향후 렌탈·판매되는 상품의 수정이 1990년대 레벨까지 두꺼워지면, 유저는 AV를 버려 해외발의 넷 전달만 보게 될 것이다.그렇게 되면 많은 AV메이커의 경영상태는 더욱 더 악화된다.
「모자이크 수정」은, 지금 세계 기준으로부터 취해 남겨진 일본 고유의 「가라파고스」현상이다.이대로 일본에서 포르노가 해금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이다.중국, 한국의 기업이 일본제 포르노=AV를 우량한 컨텐츠로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 그들의 참가하는 날은 반드시 온다(넷 전달은 벌써 중국계 미국인 참가완료다).
세계 시장 진출에 열심인 그러한 나라가 다룬다면, 모자이크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중국·한국제 포르노가 등장하면, 지금까지 일본의 독무대에서 만난 AV는 눈 깜짝할 순간에 시장을 빼앗겨 버린다.
그 때에 모자이크의 시비를 끝없이 논하고 있던 불모가 간신히 이해된다.일본 특유의 에로스 문화로서 꽃 열린 AV이지만, 규제 강화가 더 계속된다면, 그 미래는 결코 밝지 않다.
※주간 포스트2011년 10월 28일호
「モザイクがある日本のAVは中・韓に駆逐される」と業界通
9月6日、AVのモザイク修整が薄いとして、2007年に審査団体の日本ビデオ倫理協会（ビデ倫）が「わいせつ図画頒布幇助」で検挙された事件の一審判決が下され、被告（ビデ倫審査員とメーカー幹部）全員が有罪となった。
この判決はAV業界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のだろうか？ 1980年代か蹉V業界の動向を論評し、著書に『アダルトビデオ革命史』などがあるライターの藤木TDC氏は、今後のAV業界をこう占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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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くの日本人がインターネットで海外サイトから配信される無修整のポルノ動画を楽しんでいる。これまでもネット配信は国内でDVD販売するメーカーにとって大きな脅威だったが、今後レンタル・販売される商品の修整が1990年代レベルまで厚くなれば、ユーザーはAVを見捨て、海外発のネット配信だけ見るようになるだろう。そうなれば多くのAVメーカーの経営状態はますます悪化する。
「モザイク修整」は、今や世界基準からとり残された日本固有の「ガラパゴス」現象だ。このまま日本でポルノが解禁されなかったらどうなるだろう。中国、韓国の企業が日本製ポルノ＝AVを優良なコンテンツとして注目しているのは確実で、彼らの参入する日はきっとくる（ネット配信はすでに中国系アメリカ人参入ずみだ）。
世界市場進出に躍起なそれらの国が手がけるなら、モザイク修整を必要としないだろう。中国・韓国製ポルノが登場すれば、これまで日本の独壇場であったAVはあっという間に市場を奪われてしまう。
その時にモザイクの是非を延々と論じていた不毛がようやく理解されるのだ。日本独特のエロス文化として花開いたAVだが、規制強化がなお続けられるなら、その未来はけっして明るくない。
※週刊ポスト2011年10月28日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