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많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한 유니클로를 지우고.

유니클로의 위치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건축해 「역사 박물관」으로 만드는 것은 어때 ?

조선총독부 건물 로비의 가장 가운데, 뇌와 성기를 포르말린에 보관한 것을 전시해

(「병합의 상징」으로 일본인이 한국인 남자의 뇌와 한국인 여자의 성기를 포르말린에 넣은 것) 

1층은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들을 애도하는 공간으로 전시하고

2층부터 3층은 징용,징병,위안부,민간인 etc에 대해서 저지른 일본의 만행들을 전시하고

4층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제국주의 찬양하는 일본의 현재 모습들을 전시하고

5층은 왕실의 위엄을 낮추고, 민족 말살 정책을 한 사례들을 전시하고.

이런 역사관을 만들면, 한국인들이 일본이 저지른 일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고,

일본인들은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가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 너무 자랑스러운」라고

우월감을 느낄 수 있고,

외국인들에게 일본인의 본심을 소개할 수 있는

서로 서로 win-win의 전시관이라고 생각해.

일본인은 욱일기를 흔들면서 방문해 「대일본제국 만세」를 울부짖으면서 기미가요를 부르겠지 ★ 우리는 그것을 촬영해 외국에 「역사 박물관」을 홍보하면  좋은.

원래 일본인들이 이토와 도요토미를 영웅이라고 배우면서, 병합을 찬양하고 있으니까 ^ ^

(병합을 찬양하는 일본 교과서와 일본 학습 지도 요령을 참고해주세요 ★)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과 일본 사회와 일본인에 대해서 모르고있어.

그래서 「KJ 시사판 같은 일본인은 일부분.」이라고 착각해. 하지만 ....일본에 오래 거주하고,

일본 교육 현실과 일본인에 대해서 어떤 한국인보다 잘 알고있는 tomatoyamyam입니다 ^ ^

너희들도 곧 깨닫게 되어. 일본인과 깊게 교제하면

「아~ 일본인들은 제국주의,군국주의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