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시미즈의 무대로부터 뛰어 내린 생각으로.

최근에는 남아 (듣)묻지 않지만, 옛날은 자주(잘) 이 말을 들었다.무엇인가 중대한 결심을 할 때에 발하는 말이다.
한번도 시미즈절(Kiyomizudera)을 방문한 것이 없는 사람까지 입에 대니까, 왠지 이상한 말이다.

처음으로 시미즈절을 방문한 것은, 중학교에서의 수학 여행이었다.
대형 버스 6대를 늘어 놓아 나라, 쿄토를 돌았다.이 때의 나라 교통의 버스 가이드씨가 우라카미 쿄코씨.
왠지 예쁜 분으로, 쿄코라는 이름의 영향을 주어 자주(잘), 금새 우리 클래스 남자 학생의 인기인이 되었다.뭐라고 중학생이면서, 아귀들이었던 것이다.
그런 쿄코씨의 안내에서, 시미즈절을 방문했다.

신슈(나가노현) 마츠모토시의 근처에, 야마가타무라라고 하는 야마무라가 있다.
여기에도 시미즈절이 있어, 사카노우에노타무라마로가 방문해 여기에서 쿄토의 시미즈절이 창시되었다고 하는 전언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단지, 동급생의 여자 아이의 백부가, 쿄토의 시미즈절의 스님이었던 (일)것은, 요행도 없는 사실이었다.

무대가 있는 본당을 방문했을 때, 눈부신 법의를 감긴 스님이 보조자를 데려 나타났다.
동급생에게 친하게 말을 걸어 그 후, 전학생 한사람 한사람에 시미즈절로부터의 프레타 `[트가 건네졌다.(들)물으면 관장이라고 말한다.뭐라고 영험 뚜렷하다.
오토와의 폭포에서 물을 마셔, 집합 시간에 버스를 탔다.현재와 달라, 버스는 오토와의 폭포의 곧 근처에 제지당하고 있었지만, 집합 시간에 2명이 15분 정도 늦었다.

스승으로 불리고 있던, 담임의 교사로부터 철권을 식.
우리 클래스 전원이 당연한 일과 태연하게 있었지만, 다른 클래스, 그리고 쿄코씨와 운전기사의 얼굴의 표정이 얼어붙고 있었다.
여기는 경의 수도.조속히, 일수 혀 모아 두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 구를 만들었다.

신록의 시미즈절에서 일발식

글자남짓이었지만, 학교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런 먼 곳 느긋한 시대의 추억을, 아내와 친구에게 이야기하면서 시미즈절을 참배했다.



시미즈절인왕문


본당은 국보


본당 무대에서 쿄토시내를 일망


무대에서 아래를 바라본다
무대로부터 뛰어 내리면.......곧바로 스님이 와 준다
일본내에서, 뛰어 내리는 사람은 없지만, 뛰어 내린 생각이 되는 사람은 많이 있다




오토와의 폭포는 인기다
오는 길에 가루차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아내 가라사대,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가루차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쿄토에 매료된 같고 있다


급한 것, 나고야에
배가 고팠지만 목적이 있으므로 인내!
친구는 식후 마츠모토에.나들은 신간선으로 도쿄에


일찌기 친척이 하고 있던 잡화상에 도착!
현당주의 컨디션이 시원치 않기 때문에 걱정이다
차를 탄 채 지하에 물러난다


지하에서 차를 세운다


식당에


나고야라고 하면, 뱀장어해
뱀장어, 밥의 수북히 담음을 3개 주문!





왔다!


궤를 열십자에 자른다
한잔눈은, 그대로 음식
2배눈은, 총등을 더해 음식
3배눈은, 국물을 넣어 뱀장어 차즈케로 음식
4배눈은, 기호로
양이 많기 때문에 5배가 되어 버렸다
세 명 모두 완식!배가 가득하고 행복!
나고야로부터 신간선으로 도쿄, 마츠모토까지 차로 각각 약 2시간의 여행
친구는 만복으로 도중에 숙면해, 새벽녘 도착한 것 같다........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은 천천히 마음껏 쿄토, 나라를 즐겨 보고 싶다
쿄토의 여행........


清水寺で一発喰らう!

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たつもりで。

最近は余り聞かないが、昔は良くこの言葉を耳にした。何か重大な決心をする時に放つ言葉である。
一度も清水寺(Kiyomizudera)を訪れたことの無い人まで口にするのだから、何とも不思議な言葉である。

初めて清水寺を訪れたのは、中学校での修学旅行だった。
大型バス6台を連ね奈良、京都を廻った。この時の奈良交通のバスガイドさんが浦上京子さん。
何とも綺麗な方で、京子という名前の響き良く、忽ち我がクラス男子学生の人気者になった。何とも中学生でありながら、ませた餓鬼達だったのである。
そんな京子さんの案内で、清水寺を訪れた。

信州(長野県)松本市の隣に、山形村という山村がある。
ここにも清水寺があり、坂上田村麻呂が訪れ、ここから京都の清水寺が開山されたという言い伝えがあるが、定かではない。
ただ、同級生の女の子の伯父さんが、京都の清水寺のお坊さんだったことは、紛れもない事実であった。

舞台がある本堂を訪れた時、煌びやかな法衣を纏ったお坊さんが供を連れ現れた。
同級生に親しく声を掛け、その後、全生徒一人一人に清水寺からのプレゼントが手渡された。聞くと管長だと言う。何とも霊験あらたかなのである。
音羽の滝で水を飲み、集合時間にバスに乗った。現在と違い、バスは音羽の滝の直ぐ近くに止められていたが、集合時間に二名が15分程遅れた。

師匠と呼ばれていた、担任の教師から鉄拳を喰らった。
我がクラス全員が当然のことと平然としていたが、他のクラス、そして京子さんと運転手さんの顔の表情が凍り付いていた。
ここは京の都。早速、一首したためねばと思い、句を作った。

新緑の 清水寺で 一発喰らふ

字余りではあったが、学校内で最優秀賞を貰った。
そんな遠き大らかな時代の思い出を、家内と友人に話しつつ清水寺を参拝した。



清水寺仁王門


本堂は国宝


本堂舞台から京都市内を一望


舞台から下を眺める
舞台から飛び降りたら.......直ぐにお坊さんが来てくれる
日本国内で、飛び降りる人はいないが、飛び降りたつもりになる人は沢山いる




音羽の滝は人気だ
帰りに抹茶ソフトクリームを食べた
家内曰く、日本で一番美味しい抹茶ソフトクリームだそうである
どうやら京都に魅せられた様で有る


急ぎ、名古屋へ
腹が減ったが目的があるので我慢!
友人は食後松本へ。オイラ達は新幹線で東京へ


かつて親戚がやっていた雑貨屋へ到着!
現当主の体調がすぐれない為心配である
車ごと地下へ下りる


地下で車を止める


食堂へ


名古屋といえば、鰻のひつまぶし
鰻、ご飯の大盛りを3つ注文!





来た!


お櫃を十文字に切る
1杯目は、そのまま食す
2杯目は、葱などを添えて食す
3杯目は、出汁を入れ鰻茶漬けで食す
4杯目は、お好みで
量が多いので5杯になってしまった
三人とも完食!お腹が一杯で幸せ!
名古屋から新幹線で東京、松本まで車で各々約2時間の旅
友人は満腹で途中で熟睡し、明け方到着したらしい........お疲れ様


今度はゆっくり心行くまで京都、奈良を楽しんでみたい
京都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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