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Sugarless는, 지금까지 본 폭포에서, 어느 폭포가 1번을 좋아하는 사람?감동했다?」
 
친구가 물었습니다.
 
「응···나치 폭포일까.뭐라고 말하면 좋겠지?나치 폭포는 신체
 
(이)가 되어 있지만, 옛날 사람이, 그 폭포에 신을 보았다고 해도 납득할 수 있는 분위
 
기분이 있는 폭포였다」
 
내가 나치 폭포를 본 것은, 대단히 옛 일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나치 폭포의 광경은, 나의 기억에 있는 풍경과는 양상이 바뀐 듯
 
입니다.
 
금년, 일본을 덮친 태풍 12호에 의해, 나치 폭포나 그 주변에 큰 피해
 
하지만 나왔다고, 보도로 알았습니다.
 
나는, 자신이 본 나치 폭포나 태풍 피해를 친구에게 이야기해, 이런 말도
 
전했습니다.
 
「지금 있는 것이, 언제까지나 같게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가고 싶은 장소에는,
 
가능한 한 가 두려고 해」
 
 
 
★나치폭포(Nachi no Taki)
 
 
 
친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 나는, 후쿠로다의 폭포에 가고 싶은거야.Sugarless는, 본 적 있다?」
 
「응, 있어.이바라키현에 살고 있었을 때, 몇회인가 갔다」
 
「 나는, 갔던 적이 없지만, 후쿠로다의 폭포는 가고 싶다.죽은 부친이,
 
몇번이나, 후쿠로다의 폭포에 가고 싶다고 한 기억이 있어.그 말이 기분에
 
(이)라고 있어.부친이 가고 싶었던 폭포를 보고 싶어.Sugarless는 몇번이나 갔다
 
장소이지만, 함께 가서 주지 않는다?」
 
나는, 친구의 권유를 쾌락했습니다.
 
친구의 아버지가, 어떤 구상으로 후쿠로다의 폭포를 보고 싶었던 것일까는 모릅니다
 
하지만, 부친을 잃은 친구가, 후쿠로다의 폭포에 가는 것으로 자신의 기분을 빠짐벌인가
 
다툴 수 있다면, 그것은, 죽은 아버지의 공양으로도 될 것이라면 사
 
로부터입니다.
 
후쿠로다의 폭포는, 겨울이 되면 동결하기도 하므로, 생명의 고동이 강해진다
 
무렵, 친구와 함께, 물보라를 주어 흘러 떨어지는 후쿠로다의 폭포에 가고 싶습니다.
 
 
 
★후쿠로다의 롱·동(Fukuroda no Taki)
 
 

巡礼の滝

 
「Sugarlessは、今までに見た滝で、どの滝が1番好き?感動した?」
 
友達が尋ねました。
 
「うーん・・・那智の滝かなぁ。何て言ったらいいのだろう?那智の滝は御神体
 
になっているけど、昔の人が、あの滝に神様を見たとしても納得できる雰囲
 
気のある滝だった」
 
私が那智の滝を見たのは、ずいぶんと昔のことです。
 
家族旅行で訪れました。
 
でも、現在の那智の滝の光景は、私の記憶にある風景とは様変わりしたよう
 
です。
 
今年、日本を襲った台風12号により、那智の滝やその周辺に大きな被害
 
が出たと、報道で知りました。
 
私は、自分が見た那智の滝や台風被害のことを友達に話し、こんな言葉も
 
伝えました。
 
「今あるものが、いつまでも同じにあるとは限らないから、行きたい場所には、
 
可能な限り行っておこうと思うよ」
 
 
 
★那智滝(Nachi no Taki)
 
 
 
友達は、私に言いました。
 
「私は、袋田の滝に行きたいの。Sugarlessは、見たことある?」
 
「うん、あるよ。茨城県に住んでいた時、何回か行った」
 
「私は、行ったことがないけど、袋田の滝は行きたいんだ。亡くなった父親が、
 
何回も、袋田の滝に行きたいと言っていた記憶があって。その言葉が気になっ
 
ていて。父親が行きたかった滝を見たいと思うの。Sugarlessは何回も行った
 
場所だけど、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
 
私は、友達の誘いを快諾しました。
 
友達のお父さんが、どんな想いで袋田の滝を見たかったのかはわかりません
 
が、父親を亡くした友達が、袋田の滝へ行くことで自分の気持ちを落ち着か
 
せることができるなら、それは、亡くなったお父さんの供養にもなるはずだと思っ
 
たからです。
 
袋田の滝は、冬になれば凍結することもあるので、生命の鼓動が強くなる
 
頃、友達と一緒に、水しぶきをあげて流れ落ちる袋田の滝へ行きたいです。
 
 
 
★袋田の滝・冬(Fukuroda no T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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