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그렇게 춥지도 않았습니다만,

 

집에서 편안히 하고 있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퀴즈군요.

 

고양이씨의 제일 좋아하는 한국의 위인은 누구입니까?

 

1 대왕 세종

 

2 이순신 장군

 

3 주몽

 

다음의 주말 어디에 갈까 헤매고 있네요.

 

와카야마현이 태풍의 피해를 당하고, 관광이 침체하고 있네요.

 

그에 대하고, 저액인 숙박 플랜을 제공하고 있네요.

 

이것에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역시 경제 사정과

 

말하는 것이 있어서, 근처의 온천으로 하네요.

 

숙박비는 쌉니다만, 교통비가 비싸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몇번이나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fvwp&v=Aejji7rWf3M&NR=1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高揚李氏の一番好きな韓国の偉人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そんなに寒くも無かったですが、

 

家でぬくぬくしていましたね。

 

早速ですが今日の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の一番好きな韓国の偉人はだれでしょうかね?

 

1 大王世宗

 

2 李舜臣将軍

 

3 朱蒙

 

次の週末どこに行こうか迷っていますね。

 

和歌山県が台風の被害にあって、観光が低迷していますね。

 

それに対して、低額な宿泊プランを提供していますね。

 

これに行こうかと思いましたが、やはり経済事情と

 

言うものがありまして、近場の温泉にしますね。

 

宿泊費は安いのですが、交通費が高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何度もアップしています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fvwp&v=Aejji7rWf3M&NR=1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98 선자령 눈 DC펌 fightermen 2011-12-06 2271 0
4497 이런 교과서로 자란 한국인 20008 2011-12-06 2785 0
4496 고양이가 말했다.「금주말은, koyangi2009 2011-12-07 2124 0
4495 순례의 폭포 SugarlessTea 2011-12-06 2624 0
4494 관동과 칸사이의 틀린 말. Dartagnan 2011-12-06 2782 0
4493 증가하는 노상 생활자 朝鮮人は粗大ゴミ 2011-12-06 2089 0
4492 츠야마선의 경치 2 wonperor 2011-12-13 2175 0
4491 인가, 돈이 사라져 간다···· otaminami2009 2011-12-06 3097 0
4490 고양이가 말했다.「왜 무엇이지요?....... koyangi2009 2011-12-06 3233 0
4489 직업하천이기 때문에 어이없는 꼴을 ....... 20008 2011-12-05 3007 0
4488 re:koyangi2009가 미움받는 이유를 가르쳐....... Dartagnan 2011-12-05 2400 0
4487 koyangi2009가 미움받는 이유를 가르쳐 ....... colony1910w 2011-12-05 3282 0
4486 점점 사라지는 정겨운 구멍가게 FROSTKOO 2011-12-05 2382 0
4485 쿄토 하루 여행다음은 시카조노절! hiace700 2011-12-05 3670 0
4484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의 제일 ....... koyangi2009 2011-12-04 2548 0
4483 대폭소 w 다시 koyangi2009의 사진을 get ....... chon35slave 2011-12-04 3194 0
4482 코얀기씨의 거짓말투성이 koyangi04 2011-12-04 3674 0
4481 12월부터 2월말 한국 여행은 그만둡시....... 20008 2011-12-04 3105 0
4480 츠야마선의 경치 1 wonperor 2011-12-13 2456 0
4479 한국이 부러운 20008 2011-12-03 2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