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오사카는 별로 춥지도 않고,

 

때때로 비가 내렸습니다만,

 

외출시에는 운 잘 맞지 않았지요.

 

그런데, 비에 지치지 않는 꽃이군요.혐한바퀴벌레나 쓰레기 캐릭터가

 

나를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네요.

 

비정상으로 낮은 레벨로입니다만.

 

그 때문에 특별한 경우 이외는 상대를 하고 있지 않고,

 

읽어도 않네요.

 

인생은 바보자의 상대를 할 만큼 한가하지 않네요.

 

단지,

 

일한 우호에 방해 푸근에 관해서는 가끔 상대를 하네요.

 

고양이씨에게 상대를 하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별로 실수는 없네요.

 

물론 일한 우호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언제라도 채널은 열리고 있네요.

 

그런데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8pCfBR4xB2c

 

가사군요.

 

Through the corridors of sleep
Past the shadows dark and deep
My mind dances and leaps in confusion.
I dont know what is real,
I cant touch what I feel
And I hide behind the shield of my illusion.

So Ill continue to continue to pretend
My life will never end,
And flowers never bend
With the rainfall.

The mirror on my wall
Casts an image dark and small
But Im not sure at all its my reflection.
I am blinded by the light
Of God and truth and right
And I wander in the night without direction.

So Ill continue to continue to pretend
My life will never end,
And flowers never bend
With the rainfall.

Its no matter if youre born
To play the king or pawn
For the line is thinly drawn tween joy and sorrow,
So my fantasy
Becomes reality,
And I must be what I must be and face tomorrow.

So Ill continue to continue to pretend
My life will never end,
And flowers never bend
With the rainfall.

 

오늘의 퀴즈군요.

 

한국인 한정이군요.

 

「비에도 지치지 않고

바람에도 지치지 않고

눈에도 여름의 더위에도 지치지 않다

튼튼한 몸을 가져

욕은 없고

결코 화내지 않고

언제나 조용하게 웃고 있다

하루에 현미4합과

된장과 조금의 야채를 먹어

모든 일을

자신을 계산에 넣지 않고

자주(잘) 견문 해 알아

그리고 잊지 않고

들판의 송의 숲의 그늘의

작은 훤나무의 오두막에 있어

동쪽으로 병의 아이 있으면

가서 간병해 주어

니시에 지친 어머니 있으면

가서 그 벼의 다발을 져

남쪽으로 죽을 것 같은 사람 있으면

가서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으면 좋다

북쪽으로 싸움이나 소송이 있으면

시시하기 때문에 그만두라고 좋다

가뭄때는 눈물을 흘려

추위의 여름은 허둥지둥 걸어

모두에게 -로 불려

칭찬할 수 있는도 하지 않고

근심에도 되지 않고

그러한 것에

나는

되고 싶다」

 

이렇게 말한 일본의 시인은 누구입니까.

 

1 무로 사이세이

 

2 다카무라 코타로

 

3 미야자와 겐지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雨に負けぬ花。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

 

今日の大阪はあまり寒くもなく、

 

時折雨が降りましたが、

 

外出時には運よく当らなかったですね。

 

さて、雨に負けぬ花ですね。嫌韓ゴキブリやごみキャラが

 

私を批判していることは知っていますね。

 

異常に低いレベルでですが。

 

そのため特別な場合以外は相手をしていないし、

 

読んでもいないですね。

 

人生はばか者の相手をするほど暇ではないですね。

 

ただ、

 

日韓友好に邪魔なごみに関しては時々相手をしますね。

 

高揚李氏に相手をされた人はそう思ってくれれば、

 

あまり間違いはないですね。

 

もちろん日韓友好を願う人には、

 

いつでもチャンネルは開かれていますね。

 

さて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8pCfBR4xB2c

 

歌詞ですね。

 

Through the corridors of sleep
Past the shadows dark and deep
My mind dances and leaps in confusion.
I dont know what is real,
I cant touch what I feel
And I hide behind the shield of my illusion.

So Ill continue to continue to pretend
My life will never end,
And flowers never bend
With the rainfall.

The mirror on my wall
Casts an image dark and small
But Im not sure at all its my reflection.
I am blinded by the light
Of God and truth and right
And I wander in the night without direction.

So Ill continue to continue to pretend
My life will never end,
And flowers never bend
With the rainfall.

Its no matter if youre born
To play the king or pawn
For the line is thinly drawn tween joy and sorrow,
So my fantasy
Becomes reality,
And I must be what I must be and face tomorrow.

So Ill continue to continue to pretend
My life will never end,
And flowers never bend
With the rainfall.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国人限定ですね。

 

「雨にも負けず

風にも負けず

雪にも夏の暑さにも負けぬ

丈夫なからだをもち

慾はなく

決して怒らず

いつも静かに笑っている

一日に玄米四合と

味噌と少しの野菜を食べ

あらゆることを

自分を勘定に入れずに

よく見聞きし分かり

そして忘れず

野原の松の林の陰の

小さな萱ぶきの小屋にいて

東に病気の子供あれば

行って看病してやり

西に疲れた母あれば

行ってその稲の束を負い

南に死にそうな人あれば

行ってこわがらなくてもいいといい

北に喧嘩や訴訟があれば

つまらないからやめろといい

日照りの時は涙を流し

寒さの夏はおろおろ歩き

みんなにでくのぼーと呼ばれ

褒められもせず

苦にもされず

そういうものに

わたしは

なりたい」

 

と言った日本の詩人は誰でしょうかね。

 

1 室生犀星

 

2 高村光太郎

 

3 宮沢賢治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16 비와호의 사진 chgjwjq 2011-11-24 2496 0
4415 오랫만에 게시판을 보면··· bansyuhimeji 2011-11-24 2790 0
4414 샘 정이 빨강수치 パクリ朝鮮 2011-11-25 1789 0
4413 오늘의 매상은 얼마일까 ^@^ chonkiller 2011-11-24 2042 0
4412 가을 얕은 쿄토에 hiace700 2011-11-24 2348 0
4411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하면 그건취향....... rtuyt895 2011-11-24 1920 0
4410 외국인 등록의 변화 chgjwjq 2011-11-24 2150 0
4409 koyangi2009는 망 나무 아카츠카 불이남....... colony1910w 2011-11-24 2509 0
4408 고양이가 말했다.「비에 지치지 않는 ....... koyangi2009 2011-11-23 3323 0
4407 한국에 가전 양판점은 있는 것인가?....... 捨て猫 2011-11-23 2095 0
4406 안녕하세요】hiace700씨에게 ilovepuppys2 2011-11-23 1971 0
4405 약제사도 대단한 시대~^@^ chonkiller 2011-11-23 2204 0
4404 한국 품질 제 1위 홈 플러스로 선물을........ 20008 2011-11-23 2614 0
4403 hokushin씨 ilovepuppys2 2011-11-23 2012 0
4402 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은, 여행 게....... koyangi2009 2011-11-23 2005 0
4401 저급한 글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muhagi 2011-11-23 2771 0
4400 국기가 번성한 나라 2 朝鮮人は粗大ゴミ 2011-11-24 2178 0
4399 여기는 여행게시판입니다 muhagi 2011-11-23 2091 0
4398 세계가 대폭소 w자칭, 선진국하 조선....... chon35slave 2011-11-23 3104 0
4397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하면 그건취향....... rtuyt895 2011-11-23 19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