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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23일, 가루 고추・젓갈류나 김치류의 제조 가공업자 등 1768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에 위반한 177개소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 처분을 요청한 것을 분명히 했다.
 
한국 미디어는, 「고추의 가루 등 김치의 담그어 관련 기업 177개소를 행정 처분 」 「믿고 있었는데, 식중독균 우글우글」 등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연달아 알렸다.
 
이번 점검은 10월말부터 이번 달 11일까지, 지방 자치체와 합동으로 행해졌다.주된 적발에 대해서는, 건강진단의 미실시가 33개소에서 가장 많아,
생산 작업 기록이나 원료 입고 출하를 기록하지 않았던 것이 31개소,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이 29개소였다.
이러한 업자는, 해당 제품의 폐기나 과태금, 영업 정지등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서울시는, 대형 슈퍼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치, 젓갈, 가루 고추 등 170 종류 넘치는 안전성을 검사해,
제조 가공업자 106개소를 점검했다.그 결과, 14개소가 유효기한을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분명히 했다.
 
유통 대기업의 홈 플러스에서는, 자사 브랜드 상품의 2 종류의 김치로부터 식중독균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동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해,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
 
문제가 된 제품에서는, 경북 포항시의 업자가 지난 달 11일에 생산한 배추 김치로부터, 기준치의 6배의 양의 식중독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홈 플러스의 식품으로부터 유해 성분이 나온 것은, 금년에 들어와 벌써 6번째가 된다.
 
홈 플러스는, 최근, 한국 표준 협회와 서울대경영 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1 한국 서비스 품질 지수」의 평가로,
대기업 양판점 부문에서 5년 연속이 되는 1위를 획득했던 바로 직후였다.
 
소비자등은, 「서비스 품질 제 1위의 슈퍼에서 이러한 유해 물질이 어째서 몇번이나 나오는지」로서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절망이다.품질 제 1위의 슈퍼인데.믿었었는데.배신당했다.

이제(벌써), 한국에서는 식품 선물은 살 수 없다.사지 않는다.

한국 유니크로로 선물을 삽시다.


韓国品質第1位ホームプラスでお土産を............

韓国の食品医薬品安全庁は23日、粉唐辛子・塩辛類やキムチ類の製造加工業者など1768カ所を点検した結果、 食品衛生法に違反した177カ所を摘発し、管轄官庁に行政処分を要請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韓国メディアは、「唐辛子の粉などキムチの漬け込み関連企業177カ所を行政処分」 「信じていたのに、食中毒菌うようよ」などと題して、相次いで報じた。

今回の点検は10月末から今月11日まで、地方自治体と合同で行われた。主な摘発については、健康診断の未実施が33カ所で最も多く、
生産作業記録や原料入庫出荷を記録していなかったのが31カ所、衛生的取り扱い基準違反が29カ所だった。
これらの業者は、該当製品の廃棄や過怠金、営業停止などの処分を受けた。

一方、ソウル市は、大型スーパーなどで販売されているキムチ、塩辛、粉唐辛子など170種類余りの安全性を検査し、
製造加工業者106カ所を点検した。その結果、14カ所が賞味期限を過ぎた製品を使うなど、安全性に問題があったと明らかにした。

流通大手のホームプラスでは、自社ブランド商品の2種類のキムチから食中毒菌が発見されたため、 同製品の流通と販売を禁止し、回収措置を行った。

問題となった製品では、慶北浦項市の業者が先月11日に生産した白菜キムチから、基準値の6倍の量の食中毒菌が検出されたという。
ホームプラスの食品から有害成分が出てきたのは、今年に入ってすでに6回目となる。

ホームプラスは、最近、韓国標準協会とソウル大経営研究所が共同で実施した「2011 韓国サービス品質指数」の評価で、
大手量販店部門で5年連続となる1位を獲得したばかりだった。

消費者らは、「サービス品質第1位のスーパーでこのような有害物質がどうして何度も出るのか」として、
怒りを爆発させ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る。



絶望だ。品質第1位のスーパーなのに。信じてたのに。裏切られた。

もう、韓国では食品お土産は買えない。買わない。

韓国ユニクロでお土産を買い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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