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http://rocketnews24.com/2011/10/22/144586/
amywillerton

10월 1일부터 15일까지한국에서 개최된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콘테스트에 참가한 영국인 여성 「에이미·위라-톤」씨가, 한국의 관계자로부터 윗도리를 탈의할 것 같게 되는 등의 성희롱을 받은일이 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해 분명해졌다.

또, 조직위원회의 위원들도「수상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에로 있어 일을 요구하고 있는 말투로 대회 참가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요구하고 있었다라고 하니까 놀라움.

이 건에 관해서 조직위원회 발기인 최·욘쵸르씨는「성희롱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한국적인 인사등을 민감하게 받아 들인 부분도 있다」라고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같고, 전세계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 같다.

에이미씨는 사건 후에 곧 귀국.Youtube로 대회 주최자에게의 분노의 고백 동영상을 업 로드하고 있어, Twitter에서도 다른 참가자에게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동영상의 코멘트란에서는 「한국은 성적인 차별이 많다」나 「머리가 너무 이상하다」등의 발언이 잇따르고 있어, 이러한 상태에서는, 한국에서 해외의 여성 탤런트나 모델이 활약하는 것은 꽤 어려울지도 모른다.


 

  성희롱은 조선식 인사

 

 


世界を巻き込む寒流熱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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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1日から15日まで韓国で開催された「2011ミス・アジア・パシフィック・ワールド」コンテストに参加したイギリス人女性『エイミー・ウィラートン』さんが、韓国の関係者から上着を脱がされそうになるなどのセクハラを受けたことが朝鮮日報の報道により明らかとなった。

また、組織委員会の委員たちも「受賞するには何をすべきか、分かっているだろう」と明らかにエロいことを求めているような口ぶりで大会参加者たちに性的な接待を求めていたというのだから驚き。

この件に関して組織委員会発起人のチェ・ヨンチョル氏は「セクハラについては、外国人が韓国的なあいさつなどを敏感に受け止めた部分もある」とも話しているようで、世界中から批難を浴びそうだ。

エイミーさんは事件後にすぐ帰国。Youtubeで大会主催者への怒りの告白動画をアップロードしており、Twitterでも他の参加者に注意を呼びかけている。

動画のコメント欄では「韓国は性的な差別が多い」や「頭がおかしすぎる」などの発言が相次いでおり、このような状態では、韓国で海外の女性タレントやモデルが活躍するのはかなり難しいかもしれない。


 

  セクハラは朝鮮式あいさ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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