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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일 교류 축제 개최, 재해지에 엘


 한일의 전통 문화를 통해서 상호 이해가 깊어지는「한일 축제 해머 댄(일한 교류 축제)」가 25일, 서울 시청전 광장에서 개최되었다.7번째가 되는 금년은「힘내라 일본! 고마워요 한국!」라고 제목을 붙여, 동일본 거대 지진에 대한 한국의 지원에의 감사와 재해지에의 격려를 테마에 행해졌다.

 이벤트에서는, 무토 마사토시・주한일본대사가 서둘러 무대에 올라「동일본 거대 지진 이후, 한국의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에 의해 곤란을 넘을 수 있었다.일본국민에 대신해 감사하고 싶은」와 사의를 전했다.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무토 대사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 대지진의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사르프리(액막이의 의식으로부터 파생한 민속무용) 명인 김・리헤씨가 사르프리의 무용을 피로.시민 약 2만명이, 한일의 전통 무용 공연, 한복(한국 전통 의상)이나 옷(기모노)의 시착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일본에서는, 모리오카 삼차 춤 등에 계속 되어, 지진이나 해일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피해를 받은 후쿠시마현의 댄스 팀「훌라 걸」가 훌라 춤을 피로했다.또, 후쿠시마현의 부스에는「한국의 사람들의 지원으로 큰 역경을 넘고 있습니다」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걸었다.

 문화 체육 관광부(성에 상당)의 최광 우에(최・그시크) 장관도 출석해「일본의 사람들은 용기와 희망을 없애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와 인사했다.

 후쿠시마현으로부터 참가한 키시・타카시씨(44)는「한국으로부터 매우 많은 지원을 받아 열심히 복구에 노력하고 있다.후쿠시마현은, 언젠가 반드시 한국의 지원과 배려에 응하는」라고 말했다.

 또, 회장을 찾아온 신・슨워씨(39)는「한국과 일본은 알력도 안고 있지만,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대지진으로 고통을 맛본 일본을 지원한 한국의 배려를 쭉 잊지 않고 있으면 좋은」라고 이야기했다.
캔・돈쵸르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ソウルで韓日交流祭り

ソウルで韓日交流祭り開催、被災地にエール  韓日の伝統文化を通じて相互理解を深める「韓日祝祭ハンマダン(日韓交流おまつり)」が25日、ソウル市庁前広場で開催された。7回目となる今年は「がんばれ日本! ありがとう韓国!」と題し、東日本巨大地震に対する韓国の支援への感謝と、被災地への激励をテーマに行われた。  イベントでは、武藤正敏・駐韓日本大使が急きょ舞台に上がり「東日本巨大地震以降、韓国の人々の温かい心遣いにより困難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た。日本国民に代わり感謝したい」と謝意を伝えた。広場に集まった市民らは、武藤大使に激励の拍手を送った。  また、大地震の犠牲者の魂を慰めるため、サルプリ(厄払いの儀式から派生した民俗舞踊)名人のキム・リヘ氏がサルプリの舞を披露。市民約2万人が、韓日の伝統舞踊公演、韓服(韓国伝統衣装)や着物の試着など、多彩なイベントを楽しんだ。  日本からは、盛岡さんさ踊りなどに続き、地震や津波による原子力発電所事故で被害を受けた福島県のダンスチーム「フラガール」がフラダンスを披露した。また、福島県のブースには「韓国の人々の支援で大きな逆境を乗り越えています」と書かれた横断幕が掲げられた。  文化体育観光部(省に相当)の崔光植(チェ・グァンシク)長官も出席し「日本の人々は勇気と希望をなくさないでほしい」とあいさつした。  福島県から参加したキシ・タカシさん(44)は「韓国から非常に多くの支援を受け、一生懸命復旧に努めている。福島県は、いつか必ず韓国の支援と思いやりに応える」と語った。  また、会場を訪れたシン・スンウォンさん(39)は「韓国と日本はあつれきも抱えているが、切っても切れない関係だと思う。大地震で苦痛を味わった日本を支援した韓国の配慮をずっと忘れないでいてほしい」と話した。 カン・ドンチョル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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