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는 조석은 더위도 누그러집니다만, 일중은 아직 덥네요.

 

그런데 타이틀에 가기 전에, 일본의 코스 요리의 전통이군요.

 

다른 나라와 다른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술자리의 요리에서는

 

최후는 단 것은 아니고 과일이 나오는 점이군요.

 

서양은 물론,

 

중국·한국등도 식사의 마지막에는 단 것이 나오네요.

 

이 경우는 차차 대접전의 간단한 음식은 제외하네요.

 

우선 먹을 수 있는 곳이 극단적으로 적고, 가격도 극단적으로 높다.

 

따라서 고양이씨도 먹었던 적은 없네요.

 

만약 먹은 것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감상을 (듣)묻고 싶네요.

 

그런데 최근의 술자리의 요리는,식후에 단 것이 나오네요.

 

일본 요리도 서양 요리의 영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p9iJy5-COAA

 

일본 영화 「훌라 걸」의 테마군요.

 

여기로부터가 오늘의 퀴즈군요.

 

일본·한국·중국에서는, 식사의 한중간에 술도 마십니다만,

 

차를 마시는 경우도 많네요.

 

옛날 있는 책에서 읽었습니다만, 프랑스인에 말하게 하면,

 

식사 때에 물을 마시는 것은, 미국인과 개구리만이라면.

 

식사때에 마시는 것은 와인일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뿐입니다만.

 

그렇지만 서양에서도 알코올의 서투른 사람이 있네요.

 

그러한 사람은 무엇을 마시는 것입니까?

 

저녁밥의 경우군요.

 

1 탄산들이 미네랄 워터

 

2 오렌지 쥬스

 

3 커피

 

4 콜라

 

전회의 스레에 대한 레스는 독했습니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에의

 

조건 반사적인 반응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대답의 쓰기할 수가 없네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洋の東西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は朝夕は暑さも和らぎますが、日中はまだ暑い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に行く前に、日本のコース料理の伝統ですね。

 

他の国と違うのは、日本の伝統的な会席料理では

 

最後は甘いものではなく果物が出る点ですね。

 

西洋はもちろん、

 

中国・韓国なども食事の最後には甘いものが出ますね。

 

この場合は茶懐石は除きますね。

 

まず食べれる所が極端に少なく、値段も極端に高い。

 

したがって高揚李氏も食べたことはないですね。

 

もし食べたことのある人が居たら、感想が聞きたいですね。

 

ところが最近の会席料理は、食後に甘いものが出ますね。

 

日本料理も西洋料理の影響で、変わって行っ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p9iJy5-COAA

 

日本映画「フラガール」のテーマですね。

 

ここからが今日のクイズですね。

 

日本・韓国・中国では、食事の最中にお酒も飲みますが、

 

お茶を飲む場合も多いですね。

 

昔ある本で読んだのですが、フランス人に言わせると、

 

食事のときに水を飲むのは、アメリカ人とカエルだけだと。

 

食事の時に飲むのはワインだろう、と言いたいだけですが。

 

でも西洋でもアルコールの苦手な人が居ますね。

 

そういう人は何を飲むのでしょうかね?

 

晩御飯の場合ですね。

 

1 炭酸入りミネラルウォーター

 

2 オレンジジュース

 

3 コーヒー

 

4 コーラ

 

前回のスレに対するレスは読ま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自分の知っている単語への

 

条件反射的な反応でしかなかったので、

 

返事の書きようがない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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