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강원도 속초(속초)로부터 남하하면, 주문진항(툽진한)이라고 하는 곳이 있다.
이 항구는, 오징어의 양륙이 유수한 항구로서 유명하다.

이번 여행은, 대어가 없는 여행.
천천히 남하해, 강릉, 타이하쿠, 포항, 경주, 울산, 부산.거기로부터 경상남도를 북상해, 서울에 돌아오려고 한다.
10일간의 여행을 렌트카를 빌려 간다.2, 000 cc의 YF소나타에 보험을 완비해, 네비를 붙여 총액 840, 000 KRW.일본엔으로 대략 6만엔이다.
더욱 말하면, 인천 공항으로부터 노원역까지, 택시 및 고속대로 10만 KRW 가깝다.왕복을 생각하면 20만 KRW가 된다.
리무진 버스가 편도 15, 000 KRW, 둘이서 왕복 60, 000 KRW.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을 생각하면........인천 공항으로부터 렌트카!되는 것이다.

단지 하나의 고민은, 한국어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네비를 조작할 수 없는 것이다.
네비를 조작하는「아내 네비」는, 한국 전체 지도가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터무니 없게 된다.
「일본에서 일피로가 있을 것이고, 운전도 큰 일이기 때문에, 도중 천천히 온천에라도 들어갑시다 」와 실로 울리는 것이지만.........
「겐!」막상, 네비가 세트 되면, 뭐라고 목적지까지 200 km!(이)라고 표시된다.
덧붙여서 일본어에는, 본말 전도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도중.......즉, 중간을 생략해 버리므로, 다시 출발점 근처까지 돌아오게 된다.이것으로는 또 작년과 같이, 한국 3, 000 km의 여행!(이)가 되어 버린다.
아내에게 있어서는 출발해 5분.도착 5분전에 일으키므로, 100 km겠지만 300 km겠지만, 소용 시간은 같이 10분인 것이다.
자 일어나 통로 제일,「상당히 가깝구나 」는, 몇 번 (들)물은 일이든지, 십팔번의 대사인 것이다.

이번, 아내는 바뀌었다.
아무래도 의모로부터 교육적 지도가 있던 것 같다.「자 좋아 」라고 말해도, 수평까지 의자를 넘어뜨리지 않게 되었다.
뭐든지, 모친이 꿈에까지 나오고, 시달리는 것 같다.
결과, 15분 정도는 일어나고 있다.더욱 군데군데 일어나므로, 합계 40분 정도는 일어나고 있다.
십팔번의 대사가「상당히 멀다.한국은 넓다 」가 되었다.

히가시카이감미나미하 여행의 첫날밤, 생선회나 조개 구이의 자랑이야기를, 아내가 전화로 의모로 하고 있었다.
「저기요, 온마가 모레의 오후부터라면, 시간이 빈다 라는 」
「에엑?함께 여행하자고 일?어디에 가고 싶다고?」
「전라도 」
「겐!..........」히가시카이감미나미하 여행은, 놀라고 어이없음 없게 끝났다.다음날에는 서울 근처 분당까지 돌아와, 다음날부터의 전라도 여행에 대비해 일박했다.
첫날 600 km, 다음날 400 km.서울에 돌아왔을 때는, 조 1, 000 km를 넘고 있었다.
「이 어머니 있어라고, 이 딸(아가씨) 있어」, 그렇다 치더라도, 세계에 으뜸가는 한국의 아쥬마모리 군단의 은밀한인 파워는, 강열, 절대인 것이다.



강원도 주문진항의 시장
한국객이 많이 와있었다


선물로 좋다, 산 것을, 거기서 먹을 수 있다




오징어의 생선회를 먹고 싶었다
3배나 4배로 10, 000 KRW


맛있었다!


세트의 해 선구이
두 번 구이이므로, 단내가 많고, 추천은 아니다


매우 좋아하는 성게
수조로 영원했을 것이다......이마이치


10일간, 교제해 준 소나타
2 L, DOHC16 밸브, FF, 6단 변속차
언더스티어도 강하지 않고, 코너에서 액셀을 떼어 놓았을 때의 택 테일도 적다
차내도 넓고, 타기 쉽다
정직, 최조일본차와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성과
고속 안정성도 좋다
특히 브레이크가 안정성을 가지고 효과가 있다
약간, 전륜 타이어의 감소가 빨리 느꼈지만, 일본에서(보다) 기본 속도가 빠른 탓도 있을까
후는, 내구성이 어떻게일까


뒷자리, 트렁크룸도 넓다


ECO 모드를 자르면, 마구 엔진이 돈다
재떨이가 없다!휴대 재떨이가 붙어 있었다
룸 밀러에게는 금연의 추천?태그가 붙어 있었다.눈에 거슬려서, 곧바로 제외했다!


경상북도 울진군의 덕구온천


뭐라고 정중하게 일본어로「매표소 」
이런 곳까지 오는 일본인이 있는 것인가......
늦어 온 아내가 말한다.「응 , 그 여자, 일본인이야 」
「에―, 있다 」


약 200 km 돌아온다
저녁 식사는 물론, 강원도 속초시의 오우라항
이전, 오는 길에 단 것을 먹으려고 했지만, 가게가 닫혀 버렸던 것이 유감
이번이야말로........가게가 무너지고 있었다




저녁 식사는 조개 구이!
40, 000 KRW
대아사리.......크다!
대합, 아사리, 가리비, 각각 맛있었다




조개 구이는 해안 여행의 필수품!
이번, 일본의 생선회 간장과 생 와사비를 잊었다
나로 했던 것이.......


東海岸 江原道といえば海産物!

江原道束草(ソクチョ)から南下すると、注文津港(チュムンジンハン)という処がある。
この港は、烏賊の水揚げが有数の港として有名である。

今回の旅は、あてのない旅。
ゆっくりと南下し、江陵、太白、浦項、慶州、蔚山、釜山。そこから慶尚南道を北上し、ソウルへ戻ろうと思う。
10日間の旅をレンタカーを借りて行く。2,000ccのYFソナタに保険を完備し、ナビを付けて総額840,000KRW。日本円で凡そ6万円である。
更に言えば、仁川空港から蘆原駅まで、タクシー及び高速代で10万KRW近い。往復を考えたら20万KRWとなる。
リムジンバスが片道15,000KRW、二人で往復60,000KRW。重い荷物を運ぶことを考えたら........仁川空港からレンタカー!となるのである。

ただ一つの悩みは、韓国語が読めない為、ナビが操作できないのである。
ナビを操作する「家内ナビ」は、韓国全体地図が頭に入っていない為、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
「日本で仕事疲れがあるでしょうし、運転も大変だから、途中ゆっくりと温泉にでも入りましょう」と、実に泣かせるのであるが........。
「ゲッ!」いざ、ナビがセットされると、何と目的地まで200km!と表示される。
因みに日本語には、本末転倒という言葉があるのである。

途中.......即ち、中間を端折ってしまうので、再び出発点近くまで戻ることになる。これではまた昨年の様に、韓国3,000kmの旅!になってしまう。
家内にとっては出発して5分。到着5分前に起こすので、100kmだろうが300kmだろうが、所用時間は同じく10分なのである。
寝て起きて開口一番、「結構近いのね」は、何度聞いた事やら、十八番の台詞なのである。

今回、家内は変わった。
どうやら義母から教育的指導があったらしい。「寝て良いよ」と言っても、水平まで椅子を倒さなくなった。
何でも、母親が夢にまで出てきて、うなされるらしい。
結果、15分程は起きている。更に所々起きるので、計40分位は起きている。
十八番の台詞が「結構遠いね。韓国って広いんだ」になった。

東海岸南下旅行の初日夜、刺身や貝焼きの自慢話を、家内が電話で義母にしていた。
「あのね、オンマが明後日の午後からだったら、時間が空くって」
「エエッ?一緒に旅行しようって事?何処に行きたいって?」
「全羅道」
「ゲッ!..........」東海岸南下旅行は、呆気なく終わった。翌日にはソウル近く盆唐まで戻り、翌日からの全羅道旅行に備え、一泊した。
初日600km、翌日400km。ソウルへ戻ったときは、早1,000kmを越えていた。
「この母ありて、この娘あり」、それにしても、世界に冠たる韓国のアジュマモリ軍団の秘めたるパワーは、強烈、絶大なのである。



江原道注文津港の市場
韓国客がたくさん来ていた


お土産に良し、買った物を、そこで食べられる




烏賊の刺身が食べたかった
3杯か4杯で10,000KRW


美味しかった!


セットの海鮮焼き
二度焼きなので、焦げ臭く、お薦めでは無い


大好物のウニ
水槽で永かったのだろう......イマイチ


10日間、お付き合いしてくれたソナタ
2L、DOHC16バルブ、FF、6段変速車
アンダーステアも強くなく、コーナーでアクセルを離したときのタックインも少ない
車内も広く、乗りやすい
正直、最早日本車との違いが感じられない出来
高速安定性も良い
特にブレーキが安定性を持って効く
若干、前輪タイヤの減りが早く感じたが、日本より基本速度が速いせいも有るかと
後は、耐久性がどうであろうか


後席、トランクルームも広い


ECOモードを切れば、ガンガンとエンジンが廻る
灰皿がない!携帯灰皿が付いていた
ルームミラーには禁煙のお薦め?タグが付いていた。目障りなので、直ぐに外した!


慶尚北道蔚珍郡の徳邱温泉


何と丁寧に日本語で「切符売り場」
こんな所まで来る日本人がいるのか......
遅れてやってきた家内が言う。「ねえねえ、あの女の人、日本人だよ」
「へー、いるんだ」


約200km戻る
夕食は勿論、江原道束草市の大浦港
以前、帰りに甘い物を食べようとしたが、店が閉まってしまったのが心残り
今回こそ........店が潰れていた




夕食は貝焼き!
40,000KRW
大アサリ.......でかい!
ハマグリ、アサリ、ホタテ、各々美味かった




貝焼きは海岸旅行の必需品!
今回、日本の刺身醤油と生わさびを忘れた
オイラとしたこと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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