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가 내리는 오오미 오오하시 유료 도로를 건넌다.사진은 오츠→쿠사츠입니다.
다리를 건너, 싱하마쵸 교차점을 좌회전 해 북상해, 당분간 달립니다.
그리고 찾아낸 이시즈 테라모토당(쿠사츠시).
후미진 장소에 세워지고 있으므로 찾아내기 어렵지만, 중세의 건물의 아우라가 나와 있으므로,
한번 봐 버리면 일발로 아는 w
이시즈 테라모토당, 1359년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수수한 중세의 건물입니다만, 내용은 굉장하다.
이 건물은 지붕 밑에 일본에서 가장 낡은 「도리 간수대들보」를 가지고 있어 축조와 오두막조를 완전하게 분리시킨 구조를 가집니다.
14 세기로는 이 건물만으로, 1415년의 코후쿠 테라히가시 금당까지 도리 간수대들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도리 간수대들보의 등장에 의해서, 오두막다발의 배치가 아래의 주렬로부터 완전하게 해방되어 일본적인, 정글짐적인 오두막조를 등장시키는 계기가 되어서 갔습니다.
(2).jpg)
건물은 중인방을 사용하지 않고, 비관이 둘레와 일주 돌고 있습니다.
문도 비관에 이끌리고 있어 이 근처는 전의 효은사칸논도우와 같네요.
공포는 출조.환형이 작고, 이 근처는 고풍이군요.
코후쿠 테라히가시 금당
복고 건축입니다만, 지붕 밑에 도리 간수대들보를 사용해 축조와 오두막조를 완전하게 분리한 건물입니다.
또, 요관을 넣고 있습니다만, 밖에서는 발라 담을 수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나라시대는 관이 없었기 때문에, 보여 주고 싶지 않았겠지요.
첨단기술을 도입하면서, 꽤 성실하게 생각해 지어진 복고 건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건물의 하나입니다.
(2).jpg)
마지막으로, 어떤 고속도로에서의 트럭 횡전의 사진을 1매.
자신이 다닌 조금 전에 횡전한 것 같습니다.눈앞이라면 위험했을지도.
운전시는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차간거리는 충분히 유지해 달리도록 유의합시다.
大雨が降る近江大橋有料道路を渡る。写真は大津→草津です。
橋を渡り、新浜町交差点を左折して北上し、しばらく走ります。
そして見つけた石津寺本堂（草津市）。
奥まった場所に建っているので見つけにくいが、中世の建物のオーラが出ているので、
一目見てしまえば一発で分かりますw
石津寺本堂、1359年建立で重要文化財
地味な中世の建物ですが、中身は凄い。
この建物は屋根裏に日本で最も古い「桁行梁」を持っており、軸組と小屋組を完全に分離させた構造を持ちます。
14世紀ではこの建物だけで、1415年の興福寺東金堂まで桁行梁は登場しません。
桁行梁の登場によって、小屋束の配置が下の柱列から完全に解放され、日本的な、ジャングルジム的な小屋組を登場させるきっかけになっていきました。
建物は長押を使わず、飛貫がぐるりと一周回っています。
扉も飛貫に釣られており、この辺は前の孝恩寺観音堂と同じですね。
組物は出組。丸桁が小さく、この辺は古風ですね。
興福寺東金堂
復古建築ですが、屋根裏に桁行梁を使用して軸組と小屋組を完全に分離した建物です。
また、腰貫を入れていますが、外からは塗り込められて見えません。奈良時代は貫が無かったため、見せたくなかったのでしょう。
先端技術を取り入れつつ、かなり真面目に考えて建てられた復古建築で、自分の好きな建物の１つであります。
最後に、とある高速道路でのトラック横転の写真を１枚。
自分が通った少し前に横転したようです。目の前だったら危なかったかも。
運転時は何が起こるか分からないので、車間距離は十分に保って走るように心がけ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