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의 신사로부터 들고 오는 것을 시역소 밑에 까지 들고 가야 됩니다
꽤 힘든 중노동 입니다. 들고 가는 것도 무겁고 계속 불씨가 떨어져서 뜨겁고 날씨는 덥고 습도는 높습니다. 혹시 쓰러질까 걱정이 되는..
잠시 휴식.. 저기서 떨어지는 숯을 집어서 집에 가져가면 행운 건강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떨어진 것을 사람들이 줍고 있었습니다. 10분정도 들고 5분정도 쉬는 것 같습니다. 꽤나 힘든 일이기 때문에
산으로부터 등불이 걸려 있습니다. 불이 내려 오는 곳에 걸려 있었던..
그리고 시역소 앞에서의 하이라이트 올해도 무사히 불을 갖고 내려 왔군요 옮긴 사람들에게 박수를 칩니다.
마츠리이므로 유타카를 입은 여자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이 옷이 편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최근 일본도 축제때 유타카를 입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다시 신사쪽으로 올라가서 불을 끕니다. 이렇게 이케다시의 축제는 마무리
이 축제는 현재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애도시대부터 계속되어 잠시 중단 되었다가 60년정도 전에 다시 부활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이런 것이 없어서 조금 신기 했던 꽤 시골로 들어가면 무엇인가 남아 있을 수 도 있지만 거의 볼 수 없네요 서울은.. 전통을 오래동안 지킬 수 있는 것이 꽤나 부럽습니다
もう山のジェントルマンから持って来ることを市域所下にまで持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かなり大変な重労動です. 持って行くことも重くてずっと火種が落ちて熱くて天気は暑くて湿度は高いです. もし倒れるか心配になる..
しばらく休息.. あそこで落ちる炭をつまんで家に持って行けば幸運健康が尋ねて来ると言います実際に落ちたことを人々が拾っていました. 10分ぐらいらで 5分ぐらい休むようです. かなり大変な事だから
山から燈がかかっています. 火が下る所にかかっていた..
そして市域所の前でのハイライト今年も無事にふえる持って下りましたよね移した人々に拍手を打ちます.
マツリなのでYutakaを口は女の子達が多かったです. やはりこの服が楽で凉しく見えます. 最近日本も祭り時Yutakaを着ない人々がもっと多く見えますね
そしてまたジェントルマン方へ上がって火を消します. こんなにIkedaの時の祭りは仕上げ
が祭りは現在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哀悼時代から続いてしばらく腰砕けになってから 60年ほどの前にまた復活したと言います. 韓国はこのようなものがなくて少し不思議だったかなり田舍に入って行けば何やら残っていること度あるがほとんど見られないですねソウルは.. 伝統を長い間守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かなり羨ま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