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동에서 관광하는 중국인, 일본인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말을 하지 않아도, 패션이나 체격 혹은 골격이 약간 다르다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외국인이었다.
하지만, 백인이나 흑인 혹은 가까운 동남아시아만 가도 세 국가의 국민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받은 후 “Thank you”라고 대답했더니,
“Arigatou”라고 얘기한 점원~
호텔에서 열쇠를 달라고 얘기하니까, “mei you”라고 대답하는 호텔 직원,
“Japanese? Chinese? 라고 오해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 현지에서 오해받은 적도 많다. 그런데 처음에는 오해하지만
말을 시작하면 억양이나 발음이 특이하기 때문에, 바로 외국인이라고 인식했다.
반대로, 우리도 남유럽 백인과 북유럽 백인은 구별 가능 하지만, 스페인 사람과
이탈리아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동남아시아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 모두 비슷비슷해 보인다.
外国で日本人,中国人に誤解を受けた経験多い.
ソウルの明洞で観光する中国人, 日本人を区別することは難しくない.
ものを言わなくても, ファッションや体格あるいは骨格がちょっと違うという感じがすれば
大部分外国人だった.
しかし, 白人や黒人あるいは近くの東南アジアだけ行っても三つの国家の国民を
区別することはとても難しい.
マクドナルドでハンバーガーを注文して受けた後 Thank youだと答えたら,
Arigatouだと話した店員‾
ホテルで鍵をくれと話すから, mei youだと答えるホテル職員,
Japanese? Chinese? と誤解する場合はとても多かった.
しかし中国と日本現地で誤解を受けたことも多い. ところで初めには誤解するが
言葉を始めればイントネーションや発音が珍しいから, まさに外国人だと認識した.
反対に, 私たちも南欧白人と北ヨーロッパ白人は区別可能だが, スペイン人と
イタリア人を区別することは難しいと思う.
東南アジアもラオス, カンボジア, ベトナム, タイ皆おっつかっつに見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