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돈포리에는 정말 신기한 건물들이 많이 있었다.
1번째사진은 슈퍼맨이었다.
밤에 보았을때와 낮에 보았을때 약간 느낌이 다르다.
2번째사진은 나도 잘 모르겠다.
놀이기구같은데
놀이기구가 아니라고한다.
이 건물 바로 옆에
유람선 티켓 파는곳과 ske48의 6명이 방송하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돈포리에서 회전초밥도 먹었다.
한 그릇에 110엔..정말 가격이 싸고 맛도 훌륭했다.v
大阪旅行後期 (ドドンポリ #2)
ドドンポリには本当に不思議な建物がたくさんあった.
1番目写真はスーパーマンだった.
夜にボアッウルテと昼に見た時ちょっと感じが違う.
2番目写真は私もよく分からない.
遊び器機みたいなのに
遊び器機ではアニラゴする.
が建物すぐ側に
遊覧船チケットパヌンゴッと ske48の 6人が放送している所でもある.
ドドンポリで回転ずしも食べた.
一杯に 110円..本当に安値で味も立派だった.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