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고야와 코베 고속의 기후 하시마 인터를 나와 농면농도를 남하한다.

주위는 논 밖에 없고, 끝없이 계속 되는 직선의 길을 담담하게 달립니다.

 

 

 

동쪽으로 접히고, 기소가와를 넘습니다.

 

 

 

강을 넘으면, 거기는 이나자와시.

목표로 하고는 젠코우지 토카이 출장소, 다른 이름을 「소후에 젠코우지」.

 

길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왜냐하면, 멀리서에서도 젠코우지의 표시 간판이

매우 많이 서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많은 안내 표지가 서있는 사원을, 그 밖에 모르네요.

 

 

 

겨우 도착한 소후에의 젠코우지.

상당히 텅 하고 있습니다만, 거대한 본당이 눈에 띕니다.

 

 

 

 

본당은 1919년의 완성.모습은 완전하게 나가노의 젠코우지를 본뜬 것, 당목 구조군요.

 

그렇지만, 나가노의 젠코우지 본당이 웅대함과 함께 우아함도 겸비하고 있는데 대해,

이쪽은 「정체의 모르는 거대한 건물」이라고 하는 느끼셨습니까.

뭐라고 하는지, 건물 전체가 「딱딱하다」군요.

지붕의 중량감이 꽤 있고, 박력은 있습니다만.

 

 

 

가까워지면, 상당히 성실한 목조 건축이지만요.

폭 7간·깊이 10+1.5간.

측면을 정면으로 향해서 있는 건물 벽쪽의 출입구 불당이기 때문에, 깊이를 깊게 취하는 것은 용이합니다.

 

 

 

본당의 내부.앞을 토족으로 오를 수 있는 gegejin, 그 안쪽이 다다미를 깐 gejin.

한층 더 안쪽이 naijin.

najin의 우측으로 「극락이야다 둘러싸」의 입구가 있습니다.

 

 

Sobue003

여기의 계단는, 나가노의 젠코우지와 달라, 시종 깜깜하지 않다고 합니다.

도중에 휘황찬란한 극락 정토의 세계가 나타난다!그렇다고 하는 것이 장점같네요.

 

본당에 가까워지면, 대음량으로 「어서 오십시오 참배 주셨습니다. ···일본 제일의 계단가 운운···」

라고 녹음 테이프로 쭉 듣습니다.

무엇인가 진절머리 나서 지치게 되어, 결국 계단는 하지 않았습니다 w 

 

이 본당의 외관, 이 녹음 테이프, 파수 화려한 계단 둘러싸···

토카이 출장소는 꽤 「진인 분위기」가 진한 절이었지요.

 

 

 

본당 측면

 

 

 

본당의 뒷모습

 

뒷모습은, 금봉산사의 자오당을 닮아 있습니다.

 

 

마지막

 

 


祖父江善光寺

 

 

名神高速の岐阜羽島インターを下り、農免農道を南下する。

周りは田んぼしかなく、延々と続く直線の道を淡々と走ります。

 

 

 

東に折れて、木曽川を越えます。

 

 

 

川を越えれば、そこは稲沢市。

目指すは善光寺東海別院、またの名を「祖父江善光寺」。

 

道に迷う事はありません。なぜなら、遠くからでも善光寺の表示看板が

非常に多く立っているからです。

ここまで多くの案内標識が立っている寺院を、他に知らないですね。

 

 

 

辿り着いた祖父江の善光寺。

結構がらんとしてますが、巨大な本堂が目に付きます。

 

 

 

 

本堂は1919年の完成。姿は完全に長野の善光寺を模したもの、撞木造りですね。

 

でも、長野の善光寺本堂が雄大さとともに優美さも兼ね備えているのに対し、

こちらは「得体の知れない巨大な建物」という感じでしょうか。

何というか、建物全体が「硬い」ですね。

屋根の重量感がかなりあって、迫力はありますけど。

 

 

 

近付くと、結構真面目な木造建築ですけどね。

幅7間・奥行き10+1.5間。

側面を正面に向けている妻入り仏堂のため、奥行きを深く取るのは容易です。

 

 

 

本堂の内部。手前が土足で上がれるgegejin、その奥が畳敷きのgejin。

さらに奥がnaijin。

najinの右側に「極楽かいだんめぐり」の入口があります。

 

 

Sobue003

ここの戒壇めぐりは、長野の善光寺と違い、終始真っ暗ではないそうです。

途中できらびやかな極楽浄土の世界が現れる!というのがウリみたいですね。

 

本堂に近付くと、大音量で「ようこそお参りくださいました。・・・日本一の戒壇めぐりが云々・・・」

と、録音テープでずっと聞かされます。

何かうんざりして疲れてしまい、結局戒壇めぐりはしませんでしたw 

 

この本堂の外観、この録音テープ、派手派手な戒壇めぐり・・・

東海別院はかなり「珍な雰囲気」が濃いお寺でしたね。

 

 

 

本堂側面

 

 

 

本堂の後姿

 

後姿は、金峯山寺の蔵王堂に似ています。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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