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제(벌써), 8 월 중순 ….

…예년이라고, 이제 여행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

금년은, 휴가를 받지 않는…(눈물.




그런데, 이번도 시가로부터.전회 투고한 포인트로부터 호수 넘은 동쪽입니다.



타가 SA에.


오오미계의 오야코동.

그런데, 이번은 이 SA로부터 동쪽에 간 산안이 목적지입니다.





차에서 내려 …



걷는다.








목적지 도착.




기온차이 10℃근처.구멍에서 나오면, 안경이 순간에 새하얗게 된 정도.





전체 길이 7킬로 가운데, 400 m정도를 일반 공개하고 있다라는 것.





좁다!








안쪽에는 연못이 있다든가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가노편과는 또 다른 구멍이었습니다.





강의 물이 약간 청미가 사고 있었습니다.



점심밥을 먹어에 이동.






또다시 호쿠리쿠에.곧 내렸습니다만.
(후쿠이편후반은 또 후일 투고합니다.)



홋코쿠 가도에.



점심밥은, 소면입니다.





고등어 스시 붙어 있는.
맛있었다.


오는 길에 , 들러 본, 모피겨의 전당.


어째서 , 이런 곳에 세웠을 것이다 ….

라스트는, 코타니로부터.







버스를 타다니 연약한!



꽤 힘들었습니다.더워서.








우선, 어떻게 특코미를 넣으면 좋은가 고민한 간판 ↓







전회, 상륙한 섬.안쪽이 이마즈.

「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시가편이었습니다.다음은 쿄토로부터.


夏!!

もう、8月半ば…。

…例年だと、そろそろ旅行話をしているのですが…

今年は、休みが取れない…(涙。




さて、今回も滋賀から。前回投稿したポイントから湖越えた東側です。



多賀SAへ。


近江鶏の親子丼。

さて、今回はこのSAから東へ行った山の中が目的地であります。





車から降りて…



歩く。








目的地到着。




気温差10℃近く。穴から出ると、メガネが瞬間で真っ白になったくらい。





全長7キロのうち、400m程を一般公開しているとのこと。





狭い!








奥の方には池があるとか…



ということで、長野編とはまた違った穴でございました。





川の水がやや青味がかってました。



昼御飯を食べに移動。






またもや北陸道へ。すぐ降りましたけど。
(福井編後半はまた後日投稿します。)



北国街道へ。



お昼御飯は、素麺であります。





鯖寿司つき。
旨かった。


帰りに、立ち寄ってみた、某フィギュアの殿堂。


なんで、こんなところに建てたのだろう…。

ラストは、小谷から。







バスに乗るなんて軟弱な!



けっこうきつかったです。暑くて。








とりあえず、どうツッコミをいれたらいいか悩んだ看板↓







前回、上陸した島。奥が今津。

「近っ!!」


ということで、滋賀編でした。次は京都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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