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물가가 비싸다고 일본인도 잘 얘기하지만, 외국인이 체감하는
물가는 특히 더 높다.
6~7000엔의 토요쿠 인 호텔도 학생에게는 비싸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할때는 대부분을 인터넷 까페에서 8시간 Night Pack을 이용하거나,
근처에 싼 비지니스 호텔이 있으면 거기서 잤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터넷 까페 이용 후 소감은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가격이 확실히 싸다. 8시간 이용하면 보통 1600~1800엔
로 호텔의 절반 이하다.
그리고 노트북도 없고, 핸드폰 3G,Wi-fi가 되지 않는 환경에서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고 샤워실과 음료수도 무료기 때문에 하루 숙박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5월 큐슈 여행도 4일 중에 3일이 인터넷 까페였다.
가난한 학생에게는 최고의 숙소다.
日本旅行で宿所はいつも PC部屋(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だった.
日本物価が高いと日本人もよく話すが, 外国人が体感する
物価は特にもっと高い.
6‾7000円の土曜区インホテルも学生には高いから, 日本旅行を
する時は大部分を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で 8時間 Night Packを利用するとか,
近くに包んだビジネスホテルがあればそこで寝た.
しかし今まで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利用後所感は満足だった.
何より大きい長所は価格が確かに安い. 8時間利用すれば普通 1600‾1800円
でホテルの半分これする.
そしてノート・パンコンもなくて, 携帯電話 3G,Wi-fiにならない環境でインターネットも利用すること
あってシャワー室と飲み物も無料期のため一日泊まるには問題がない.
5月九州旅行も 4日中に 3日が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だった.
貧しい学生には最高の宿所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