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계속해 어두운 세계입니다,



곳곳에 생생한 상처 자국이 있거나.



라드로 구멍을 뚫고 폭약을 장치하고 바위를 부순다.


트럭 궤도의 자취.
침목의 주위에, 트럭으로 옮긴 석설이 떨어져 쌓였다.



작년 투고한, 나츠야키 제2수도(하마마츠)도, 수굴의 자취가 있어, 무서운 분위기를
내고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그것을 웃도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도 없는…라고 하는 것은, 무섭네요 ….
아타고야마 철도(전용된 기요타키수도를 제외하다)의 터널에
잘 돌진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위험한 행위이예요 ….지금 갱이지만.




사쿠마쇼잔의 이름의 유래가 된 쇼오잔혜명선사.




사과와 살구…군요?






센세이, 경권데스요!

이 표 살 때 …

나「나가노까지~부탁합니다.」
역무원「버스가 싸고, 빨라 ~」
나「모처럼 왔기 때문에…추억을 탑니다.」

나(이 대사, 쿄토에서도 잘 듣는데…)

잘 생각해 보면, 장전만으로 나가노에 나오는 것보다,
장전・해철・JR와 3사 갈아타는 것이 싸다고, 어떤 지역일까.
게다가, 목적지는 강 맞은편 쪽에서, 버스가 빠르고 싼(갯수도 많다)라고 하는 ….
이런 것이, 철도 이용의 방해가 되거나 하고 있는 것일까…


선명 고치는 것도 귀찮았기 때문에 짊어질까.




이 표시기, 어떤 사용법 했기 때문에 짊어진다.

















운용 23년에 폐차되어 버린 OS카.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나가노에 돌아왔습니다.

깨달으면, 밤.
(점심 먹지 않았습니다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저녁 밥입니다.


가지는 익혀 입.


말과 소바예요 ~



행복 가득.


다음날에 계속 됩니다 …



ながでん!


引き続き暗い世界です、



所々に生々しい傷跡があったり。



ロッドで穴をあけ、爆薬を仕掛けて岩を砕く。


トロッコ軌条の跡。
枕木の周囲に、トロッコで運んだ石屑が落ちて積った。



去年投稿した、夏焼第二隧道(浜松)も、手掘りの跡があり、怖い雰囲気を
出していましたが、ここはそれを上回る雰囲気でした。


誰もいない…というのは、怖いですねぇ…。
愛宕山鉄道(転用された清滝隧道を除く)のトンネルに
よく突っ込んでますけど、実は危険な行為なんですよね…。今更ですけど。




佐久間象山の名前の由来となった象山恵明禅寺。




リンゴと杏…ですよね?






センセー、硬券デスヨ!

この切符買う時…

私「長野まで~お願いします。」
駅員さん「バスの方が安いし、速いよ~」
私「せっかく来たんで…思い出に乗ります。」

私(このセリフ、京都でもよく聴くなぁ…)

よく考えてみれば、長電だけで長野に出るより、
長電・しな鉄・JRと3社乗り継いだ方が安いって、どんな地域なんだろう。
しかも、目的地は川向かいで、バスの方が速くて安い(本数も多い)という…。
こういうことが、鉄道利用の妨げになったりしているんだろうなぁ…


線名直すのも面倒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この表示器、どんな使い方してたのでしょう。

















運用23年で廃車されてしまったOSカー。







という感じで長野へ戻ってきました。

気がつけば、夜。
(昼ごはん食べてません…。)

ということで、晩飯です。


もつ煮込。


馬と蕎麦ですよ~



幸せいっぱい。


翌日へ続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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