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지금부터 3개월전의 3월 11일, 동북지방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대지진이 일본 열도를 덮쳤다.

이것에 수반해,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에서는 제어 불능에 빠져 수소 폭발이 생겨 버렸다.긴급시 에 있어서 제어봉이 삽입된 일로, 핵분열 반응이 정지된 일은 불행중의 다행에서 만났다.지진 재해로 피해를 당하신 분들에게는, 재차 후회를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하루라도 빠른 부흥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도쿄도 흔들려에 흔들렸다.
처음은 작은 흔들림이 10 몇 초.이제(벌써) 들어가지 말아라 라고 생각한 순간, 건물이 미시미시와 소리를 내 강한 흔들림이 왔다.더욱 이제(벌써) 일파..........창 밖에서는 나무들이, 태풍의 바람으로 부추겨지는 것과 같이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흔들림이 들어갈 때까지, 대략 10분 정도.그 후도 여진이 계속 되어, 아침까지 주행중의 차안에 있는 상태였다.
진도 4이상이 된다고 일하는, 각가정의 가스 미터내의 자동 공급 정지 장치로 가스가 멈추었다.근처의 빌딩의 유리창이 갈라지고 지상에 쏟아졌다.
수도관이 갈라져 누수한 집도 많이 있었다.

지진 대국의 우리 나라에는, 긴급 지진 속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초기 미동의 P파와 본진의 S파와의 전파 속도차이를 이용하고, 텔레비젼, 휴대 전화등에 의해, 미리「곧 있으면 큰 지진이 와」와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 기술에 의해, 최고속도로 주행중의 전신간선에 긴급 브레이크가 걸려, 탈선등의 대사고를 면할 수가 있었다.

한국인의 아내에게는, 일본에 시집 보냈을 때부터, 큰 지진시의 마음가짐, 집의 내외에서의 피난 장소, 해일의 무서움을 가르치고 있었다.
패닉에도 안되어, 침착하고 처리를 했다.상들 무거운 것은 아래에, 가벼운 것은 윗쪽에 놓여져 있으므로, 떨어져 내린 것은 화장지의 비치품이나, 과자류였다.스스로 마루 위에 구제해도 있었다.날마다 사 모아가 좋아하는 성격에 의해, 찬장안에는 물, 통조림, 컵 누들, 가스 봄베, 간장, 된장, 과자, 음료 등등, 온갖 물건이 저장되고 있어 아연하게로 했다.최악이어도 1개월은 아사하지 않는다.

휴대 전화에 발착신규제가 걸려 전화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일반 전화도 마찬가지.
신슈에 사는 장녀로부터 메일로 안부 확인이 왔다.몇번이나 발신한 후, 괜찮다라는 메일을 보낼 수가 있었다.
아버지 쪽의 친척은, 모든 통신회선이 망가지지 않는 이상 통신 규제를 받지 않는 전화를 가지고 있다.대재해에서도 안심이라고 말했지만.........도움이 되지 않았다.
본인의 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도, 상대측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혀 의미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다.옛부터 일본에는「보물의 가져 썩어라」라는 말이 있다.
이 친척, 본래라면 죽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몇번이나 있었다.9.11때는, 뉴욕 지점장중시를 받아 매우 기뻐하고 있었지만, 돌연 가업을 잇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사퇴해 귀국했다.머지 않아 비행기가 무역 센터 빌딩에 돌진해, 후임의 지점장 시작해 부하 전원이 죽어 버렸다.
그런데 이번 지진 당시 ,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고 한다.긴급정지가 걸려, 주위를 문득 보면, 차량안에는 몇 시 인생을 완수해도 이상하지 않은 할아범 , 노파 (뿐)만으로, 누구하나로서 젊은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지금까지 운 좋게 사지를 기어들어 빠져 왔지만, 유석에 이것으로 마지막일까하고 각오를 결정했다고 한다.이것 또 옛부터「미움받는아이, 세상에 꺼리는」라는 격언이 있다.

나는 지진 후, 모든 여행, 숙박 벼랑의 출장을 캔슬했다.
홋카이도 이외, 비행기는 싫어서 타지 않지만, 이번(뿐)만은 그렇게도 말이라는들 두 울면서 탔다.오후 3시까지에는 귀경하고 있다.따라서 자택의 신슈의 집에도 1 번도 돌아가지 않았다.왜냐하면,
「hiace700는, 방사능이 무서워서, 부하를 버리기 도쿄로부터 도망쳤다!」라고 말해지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와 다름없다.
이런 때야말로, 돈과 눌러 붙고 도쿄에 있는 것이 역할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한다.여행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것은 실로 고통이다.
그런 나를 보고, 재삼 재4, 친형제, 친척으로부터 일시 귀국을 촉구받은 아내도, 일절 도쿄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바로 최근, 남동생의 아이의 100일 축하로 귀국했다.완전히 좋은 근성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잠시는 일이나 출장 (위해)때문에, 놀이가 여행을 떠날 수 없지만, 일단, 여행 해금인 것이다.
이 3개월, 먹는 일 밖에 즐거움이 없었던 날들.............여행을 떠날거야!



지진으로「고양이 장식물」가 굴렀다
고양이 장식물은, 돈을 부르는 행운의 고양이이다
아내가 장사를 하고 있는, 한국의 모친으로부터 부탁받았지만 추녀(사랑스럽지 않다)이니까 주지 않는다고 하고, 우리 집의 거주자가 되었다
반대, 주묘?


점심 식사는 외식
이 날은 초밥 세트


사라다에 큰 다랑어의 생선회


본 그대로 생선구이


돼지의 뿔 익혀가 부드럽다


게의 된장국


초밥


디저트의 파인애플
이 가게의 파인애플은 몇시라도 달다


크림 경단 팥
이것을 음식없으면 오후의 일등이나는 없다


곳 바뀌어, 근처의 소바가게


옛날은 이와 같은 구조의 집이 많이 있었다







아내는, 국수가 너무 좋아
신슈의 소바를 먹을 수 없어서, 몇시라도 불만 그렇게
덧붙여서 나는 소바에 집착 없음


나는 천부라가 너무 좋아!
따라서 하늘사발!
아, 찬합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천중인가?


새우를 1개 훔쳐졌다!
새우가 1개 밖에 없는 하늘사발은........ 너무 외롭지 않은가


旅行解禁!

今から三ヶ月前の3月11日、東北地方沖を震源とする大地震が日本列島を襲った。

これに伴い、福島第1原発では制御不能に陥り水素爆発が生じてしまった。緊急時に於ける制御棒が挿入された事で、核分裂反応が停止された事は不幸中の幸いであった。震災で被害に遭われた方々には、改めてお悔やみを申し上げるとともに、一日でも早い復興を心より願っている。

東京も揺れに揺れた。
最初は小さな揺れが10数秒。もう収まるなと思った瞬間、建物がミシミシと音を立て強い揺れが来た。更にもう一波..........窓の外では木々が、台風の風に煽られるが如く大きく揺れていた。揺れが収まるまで、凡そ10分程。その後も余震が続き、朝まで走行中の車の中に居る状態であった。
震度4以上になると働く、各家庭のガスメーター内の自動供給停止装置でガスが止まった。近所のビルの窓ガラスが割れ、地上に降り注いだ。
水道管が割れ、漏水した家も数多くあった。

地震大国の我が国には、緊急地震速報と言うものがある。
初期微動のP波と本震のS波との伝播速度差を利用して、テレビ、携帯電話等により、予め「もうすぐ大きな地震が来るよ」と教えてくれるのである。
この技術により、最高速度で走行中の全新幹線に緊急ブレーキが掛かり、脱線等の大事故を免れる事が出来た。

韓国人の家内には、日本へ嫁した時より、大きな地震時の心構え、家の内外での避難場所、津波の怖さを教えていた。
パニックにもならず、落ち着いて処理をした。常々重い物は下に、軽い物は上方へ置いてあるので、落ちてきたの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買い置きや、お菓子類であった。自ら床の上へ下ろしてもいた。日々買い溜めが好きな性格により、戸棚の中には水、缶詰、カップヌードル、ガスボンベ、醤油、味噌、お菓子、飲み物等々、ありとあらゆる物が貯蔵されており唖然とした。最低でも1ヶ月は餓死しない。

携帯電話に発着信規制が掛かり電話が使えなくなった。一般電話も同様。
信州に住む長女からメールで安否確認が来た。何度も発信した後、大丈夫であるとのメールを送る事が出来た。
父方の親戚は、全ての通信回線が壊れない限り、通信規制を受けない電話を持っている。大災害でも安心だと言っていたが.........役に立たなかった。
本人の電話が使えても、相手側が使えないので、全く意味をなさないのである。古くから日本には「宝の持ち腐れ」という言葉がある。
この親戚、本来なら死んでいてもおかしくない事が何度もあった。9.11の時は、ニューヨーク支店長の内示を受け大層喜んでいたが、突然家業を継がざるを得なくなり、辞退し帰国した。間もなく飛行機が貿易センタービルに突っ込み、後任の支店長始め、部下全員が亡くなってしまった。
さて今回の地震当時、地下鉄に乗っていたそうである。緊急停止が掛かり、周りをふと見ると、車両の中には何時人生を全うしても可笑しくない爺ちゃん、婆ちゃんばかりで、誰一人として若い人は居なかったそうである。これまで運良く死地を潜り抜けてきたものの、流石にこれで終わりかと覚悟を決めたそうである。これまた古くから「憎まれっ子、世に憚る」との格言がある。

オイラは地震後、全ての旅行、泊まりがけの出張をキャンセルした。
北海道以外、飛行機は嫌いなので乗らないが、今回ばかりはそうも言ってられず泣く泣く乗った。午後3時迄には帰京している。従って自宅の信州の家にも一度も帰っていない。何故なら、
「hiace700は、放射能が恐くて、部下を捨て東京から逃げた!」と言われるのが嫌であったからに他ならない。
こんな時こそ、ドーンと腰を据え、東京に居るのが役目であると勝手に思っている。旅行好きの者にとって、旅に出られないのは実に苦痛である。
そんなオイラを見て、再三再四、親兄弟、親戚から一時帰国を促された家内も、一切東京から離れなかった。つい最近、弟の子供の100日祝いで帰国した。全く良い根性をしている、と思うのである。

暫くは仕事や出張の為、遊びの旅に出られないが、一応、旅行解禁なのである。
この3ヶ月、食べる事しか楽しみが無かった日々............。旅に出るぞ!



地震で「招き猫」が転んだ
招き猫は、お金を呼ぶ幸運の猫である
家内が商売をしている、韓国の母親から頼まれたのだがブス(可愛くない)だから贈らないと言って、我が家の住人になった
否、住猫?


昼食は外食
この日はお寿司セット


サラダに鮪の刺身


見たまんま焼き魚


豚の角煮が柔らかい


蟹の味噌汁


お寿司


デザートのパイナップル
この店のパイナップルは何時も甘い


クリーム白玉小豆
これを食さないと、午後の仕事などやってられない


所変わり、近所の蕎麦屋


昔はこの様な造りの家が沢山あった







家内は、お蕎麦が大好き
信州の蕎麦が食べられなくて、何時も不満そう
因みにオイラは蕎麦に執着無し


オイラは天麩羅が大好き!
従って天丼!
あっ、重箱に入っているから天重か?


海老を1本盗られた!
海老が1本しかない天丼なんて........ 余りに寂しい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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