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정면으로 보이고는 관음사산.

매우 넓은 아즈찌의 전원을 앞질러간다.

목표로 하고는 관음사산의 산 중턱에 위치하는 「쿠와노미지」다.

 

 

 

 

최초부터 완전한 산사의 분위기.

문을 지나면 갑자기 「핀폰」이라고 울어 놀랐다.

 

 

 

 

계단의 돌은 울퉁불퉁 투성이로 오르기 어렵다.

울퉁불퉁 계단이 끝없이 계속 된다.

 

 

 

간신히 본당의 오야뿌리가 보여 왔다.

 

 

 

혼도우, 무로쵸 시대 초기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본당은 width보다 depth가 긴 건축으로, 자리수 5간, 대들보 6간,

중세 밀교 불당의 전형을 보인다.

또, 자신 취향의 토담을 전혀 배없는 올 목조 건축이다.

 

구조재로서 중인방을 사용해, 관은 다니며 않았다.

 

 

 

gejin는 앞 1간을 화장 지붕 밑, 그 안쪽 2간을 출조로 지지하는 때인상소조격천정으로 한다.

 

 

 

naijin는 옻나무도의 슈미단이 눈에 띄지만, 기둥에도 어중간하게 옻나무를 바르고 있는 것은 주실 수 없다.

또, 대홍량은 부재가 새로워서 매력이 없다.

 

 

 

중세 밀교 불당의 디자인의 요점은 덧문문일 것이다.

이만큼이 전면 모두에 둘러지고 있는 모습은, 뭐라고 맛봐 깊다.

 

 

 

당내 후진의 좌단에 자리잡는 것은, 원·삼중탑의 본존의 대일 여래님.

 

 

쿠와노미지 재수 그림 두루마기, 1532년의 그림 두루마기로 중요문화재

 

그래, 그림 두루마기로 보이도록(듯이), 옛날은 삼중탑이 본당의 측에 세워지고 있었다.

덧붙여서 중세 밀교 사원에서는, 삼중탑이 본당의 측에 있는 경우와

본당보다 위에 세워지고 있는 경우의 2 패턴이 존재하지만, 여기는 전자의 예를 나타낸다.

 

 

 

본당 측면

 

 

 

관음정사에 계속 되는 계단

 

여기에서 관음정사는, 여기까지의 2배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물론 되돌렸던 w

 

 

 


桑実寺

 

正面に見えるは観音寺山。

広々とした安土の田園を駆け抜ける。

目指すは観音寺山の中腹に位置する「桑実寺」だ。

 

 

 

 

最初から完全なる山寺の雰囲気。

門を通るといきなり「ピンポーン」と鳴ってびっくりした。

 

 

 

 

階段の石はデコボコだらけで登りにくい。

デコボコ階段が延々と続く。

 

 

 

ようやく本堂の大屋根が見えてきた。

 

 

 

本堂、室町時代初期の建造で、重要文化財

 

 

 

本堂はwidthよりdepthが長い建築で、桁5間、梁6間、

中世密教仏堂の典型を見せる。

また、自分好みの土壁を全く配さないオール木造建築である。

 

構造材として長押を使い、貫は通っていない。

 

 

 

gejinは手前1間を化粧屋根裏、その奥2間を出組で支える折り上げ小組格天井とする。

 

 

 

naijinは漆塗の須弥壇が目に付くが、柱にも中途半端に漆を塗っているのはいただけない。

また、大虹梁は部材が新しくて魅力がない。

 

 

 

中世密教仏堂のデザインの要は蔀戸であろう。

これだけが前面全てに張り巡らされている姿は、何とも味わい深い。

 

 

 

堂内後陣の左端に鎮座するのは、元・三重塔の本尊の大日如来さま。

 

 

桑実寺縁起絵巻、1532年の絵巻で重要文化財

 

そう、絵巻に見えるように、昔は三重塔が本堂の側に建っていた。

因みに中世密教寺院では、三重塔が本堂の側にある場合と、

本堂より上に建っている場合の2パターンが存在するが、ここは前者の例を示す。

 

 

 

本堂側面

 

 

 

観音正寺へ続く階段

 

ここから観音正寺は、ここまでの2倍の時間がかかるという。

もちろん引き返しまし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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