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툇마루에서 멍하다.






겐지 원년(1864) 사나다가 9대 지방 영주 사나다행교의 어머니, 정송원의 주택으로서 지어졌다.그 후, 지방 영주의 은거소로서 또 메이지 시대 이후는 사나다가의 주택으로서 사용되었다.







계속 되고, 근처의 학교에.










앉고 싶어지잖아!








학교로부터 곧바로 동쪽에.







쇼오잔 신사.왜일까 읽기는「상 자리응」


사쿠마쇼잔.여기 마츠시로의 태생.도쿄 칸다로 사숙을 열고 있었지만,
마츠시로 지방 영주 사나다행관이 노중 겸임으로 해안 방비괘에 임, 병학을 배움 낸다.
그 흘러 나와 서양에 흥미를 가지지만, 사숙의 문하생・요시다 쇼인이 밀항을 기획해
연좌로 입옥, 후에 마츠시로에 되돌려진다.
1864년 도쿠가와 요시노부에게 초대되고 쿄토에 살지만, 7월 기야마치 오이케 부근에서 황양이파파에 암살된다.




쿄토에서 살았을 때에 만들어진 다실.
카모가와 가에 집이 있었다고 하고(기야마치에 작지만 우거비가 있다).


저택자취.암살 후, 집은 에도시대 막부가 다이묘의 가문육


散歩。

縁側でボーっとする。






元治元年(1864)真田家9代藩主真田幸教の母、貞松院の住宅として建てられた。その後、藩主の隠居所として、また明治時代以降は真田家の住宅として使われた。







続いて、隣の学校へ。










座りたくなるじゃないか!








学校からまっすぐ東へ。







象山神社。何故か読みは「ぞうざん」


佐久間象山。ここ松代の生まれ。東京神田で私塾を開いていたが、
松代藩主真田幸貫が老中兼任で海防掛に任ぜられ、兵学を学びだす。
その流れで西洋に興味を持つが、私塾の門弟・吉田松陰が密航を企て、
連座で入獄、後に松代へ戻される。
1864年徳川 慶喜に招かれて京都に住むが、7月木屋町御池付近で皇攘夷派派に暗殺される。




京都で暮らした時に造られた茶室。
鴨川沿いに家があったそうで(木屋町に小さいけど寓居碑がある)。


屋敷跡。暗殺後、家は取り潰しとなったらしい。



さらに東へ。





久々にヘルメットをかぶる。
(滋賀県の西野水道以来)



突入。



「できれば、ソアラでここまで来たかったなぁ」
「や、俺はガンさん(竹村岩男)が好きだから」

誰もそんなこと聞いてない。


想像以上に広かった。



西野水道と違って、灯りはあるし、広いし、怖さは感じない。



まぁ、こんなものよく掘ったなぁという感想。



横穴をみると、割と怖い。



ぽたりぽたりと水滴が落ちてくる。



ここで容量一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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