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판차이는 감안하고의 투고이지만, 대학론이 나왔으므로 다소의 반론을 담아 투고했다.

도쿄대학, 쿄토대, 오사카 대학교의 졸업생론이지만, 그 근처의 사람들을 만난 경험에서는, 그렇게 대학의 칼라는 느끼지 않았다.대학의 칼라보다, 관서인인가, 그렇지 않은가(분)편이 상당히 영향을 주고 있던 것처럼 생각한다.그것인가, 주위가 상당히 졸업 대학에 관련되고 있던 것처럼도 느낀다.그는○대졸이라고 하는 눈으로 보고 버리면, 누구라도 마음대로 믿어 버리고 있는○대졸인것 같음을 찾게 된다.

쿄토대가 노벨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대해 도쿄대학이 관료 양성이라고 하는 것도 실태와는 다르다.교토대졸의 도네가와 스스무 박사는 쿄토대생에 대해서 「쿄토대가 우수하기 때문에 노벨상을 잡힌다」라고 아첨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 이외의 사람에 대해서는 「도쿄대학이나 쿄토대도 구미의 대학에 비하면 수상자가 적은, 도토리의 키재기이고, 그 차이에 의미는 없다」라고 한다고 한다.이것이 실태라고 생각한다.원래 금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쿄토대 관계자는 수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 노벨상 수상자 양성소라면 그 간판은 복수의 수상자를 낸 명문대나 도쿄대학에 양보해야 할 것이다.

도쿄대학도 공무원 시험을 위한 특별 커리큘럼을 짜고 있는 것은 아니다.국가 공무원이 되고 싶은 사람이 마음대로 동쪽 다이보 학부에 올 만한 이야기다.가스미가세키에 도쿄대학파벌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도쿄대학 본체에는 관계 없는, 중앙 관청의 채용 방침의 이야기다.원래 와세다대학, 중앙대학에 비해 규모의 작은 법학부로부터 매년 다수의 사법시험 합격자를 내고 있으니까, 도쿄대학 법학부가 진심으로 힘을 쓰고 있는 것은 관료보다 법조 관계자 양성일지도 모른다.

생각나는 것만으로 이만큼 반론할 수 있으니까, 세상에 있는 특정의 대학론이나 거기의 학생론의 상당수는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쿄토대는 진심으로 안티 도쿄일지도 모른다.확실히 옛날 방문한 쿄토대 생협 식당에는 낫토가 두지 않았었다.조금은 여행판인것 같은 농담도 쓰고, 이 회들주위 투고를 끝낸다.


板違いだか、大学論

板違いは承知の上での投稿だが、大学論が出たので多少の反論を込めて投稿した。 東大、京大、阪大の卒業生論だが、その辺の人たちに会った経験では、そんなに大学のカラーは感じなかった。大学のカラーよりも、関西人か、そうでないかの方がよほど影響していたように思う。それか、周囲の方がよほど卒業大学に拘っていたようにも感じる。彼は○大卒という目で見てしまえば、誰でも勝手に思い込んでいる○大卒らしさを探すようになる。 京大がノーベル賞を目指しているのに対して東大が官僚養成というのも実態とは異なる。京大卒の利根川進博士は京大生に対して「京大が優秀だからノーベル賞を獲れる」とリップサービスしていたそうだが、それ以外の人に対しては「東大も京大も欧米の大学に比べたら受賞者が少ない、どんぐりの背比べだし、その差に意味はない」と言っているそうだ。これが実態だと思う。そもそも今世紀に入ってから京大関係者は受賞していないから、もしノーベル賞受賞者養成所ならばその看板は複数の受賞者を出した名大か東大に譲るべきだろう。 東大だって公務員試験のための特別カリキュラムを組んでいるわけではない。国家公務員になりたい人が勝手に東大法学部に来るだけの話だ。霞ヶ関に東大閥があるとしても、それは東大本体には関係無い、中央官庁の採用方針の話だ。そもそも早大、中大に比べて規模の小さい法学部から毎年多数の司法試験合格者を出しているのだから、東大法学部が本気で力を入れているのは官僚よりも法曹関係者養成かもしれない。 思いつくだけでこれだけ反論できるのだから、世にある特定の大学論やそこの学生論の多くは眉唾物だと思っている。 それでも京大は本気でアンチ東京かもしれない。確かに昔訪れた京大生協食堂には納豆が置いていなかった。少しは旅行板らしい冗談も書いて、この刺々しい投稿を終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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