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게시판으로 시시한 변환 미스를 지적하거나

 

착각을 지적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정말로 시시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왜일까 거의 일본인이군요.

 

옛날 읽은 책에 써 있었어요.

 

쿄토 대학에서는 입시로,

 

시험 회장을 나온 순간을 알아차리는 미스는 불문에 첨부와.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르네요.있을 것인 이야기군요.

 

단 1개의 보석(세계 레벨의 연구자)을

 

찾아내기 위해서 39개의 돌을 입학시키는 대학이군요.

 

대부분의 학생이 자신은 단순한 돌이었다고 깨닫네요.

 

더 이상 어려운 대학은 없게 생각하네요.

 

노벨상 이외에 흥미가 없는 것 같네요.

 

그에 대한 오사카 대학은 학생에게 상냥하네요.

 

입학시킨 모든 학생을 있는 레벨까지 끌어올리네요.

 

도쿄대학은 어떨까라고 말하면, 관료 양성 대학이군요.

 

실수 없이 사물을 해내는 학생을 요구하고 있네요.

 

이른바 미스를 하지 않는 우등생이군요.

 

넷에 제일 많은 타입이군요.

 

그 모두는 도쿄대학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뭐일본의 교육의 희생자군요.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대학에 의해 이러한 차이는 있을까요?

 

오늘의 영상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mTuBoE7qP_Q&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한국이 확실히 일본보다 위인 점이군요.

 

1 병원의 규모

 

2 편의점의 수

 

3 원자력 발전소의 수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掲示板に見る、日本の教育のつまらなさ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掲示板でつまらない変換ミスを指摘したり、

 

勘違いを指摘するのが大好きな人たちがいますね。

 

本当にくだらない人生を送っていると思いますね。

 

何故かほとんど日本人ですね。

 

昔読んだ本に書いてありましたね。

 

京都大学では入試で、

 

試験会場を出た瞬間に気付くようなミスは不問に付すと。

 

本当かどうかは分らないですね。ありそうなお話ですね。

 

たった1個の宝石(世界レベルの研究者)を

 

見つけるために39個の石を入学させる大学ですね。

 

ほとんどの学生が自分は単なる石だったと気付きますね。

 

これ以上厳しい大学は無い様に思いますね。

 

ノーベル賞以外に興味が無いみたいですね。

 

それに対して大阪大学は学生に優しいですね。

 

入学させた全ての学生をあるレベルまで引き上げますね。

 

東京大学はどうかと言うと、官僚養成大学ですね。

 

そつなく物事をこなす学生を求めていますね。

 

いわゆるミスをしない優等生ですね。

 

ネットに一番多いタイプですね。

 

その全ては東京大学卒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

 

まあ日本の教育の犠牲者ですね。

 

韓国ではどうでしょうかね?

 

大学によりこのような差はありましょうかね?

 

今日の映像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mTuBoE7qP_Q&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国が確実に日本よりも上である点ですね。

 

1 病院の規模

 

2 コンビニの数

 

3 原子力発電所の数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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