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긴급사태 선언중도 종반.주휴 5일의 편한 생활도 나머지 불과, 여행은 지금 중이므로 마츠야마에.

마츠야마성.에도시대부터 남는, 현존 12 천수각의 하나.

산성이므로, 마츠야마시내를 일망할 수 있다.

마츠야마 관광은 이요철의 시영전차가 편리.2일간 프리 티켓이 1000엔과 유익.

프리 티켓을 사면, 다카시마야의 관람차가 1회 무료로 탈 수 있다.이것, 단품이라면 700엔.


시영전차로 도우고 온천 모토다테에 간다.다녀왔습니다 공사중으로, 넣는 뜨거운 물은 1개만.

코로나도 있어 텅텅.뜨거운 물을 독점할 수 있었다.

마츠야마의 유명한 상점 「작은새」의 냄비 구이 우동.코시가 없는 면, 단 맛내기.쇼와 레트르한 점포 구조가 꽤 좋다.

마츠야마시민은 단 맛내기가 기호같다.

근처의 「아사히」의 냄비 구이 우동.외형은 같지만, 더욱 달다.

「듀엣」의 미트 소스.이것도 달다.

인기의 양식가게도 왠지 단 맛내기.


마츠야마 감상은,

·사람이 친절.

·미각이 이상하다.

·뭐든지 「도련님」과「사카노우에노쿠모」가 접두사.

·도쿄같이 힐의 비싼 구두를 신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 아이가 작다.


마츠야마로 2박.다음은 우와지마.


愛媛旅行

緊急事態宣言中も終盤。週休5日の楽な生活も残り僅か、旅行はいまのうちなので松山へ。

松山城。江戸時代から残る、現存12天守の一つ。

山城なので、松山市内が一望できる。

松山観光は伊予鉄の市電が便利。2日間フリーチケットが1000円とお得。

フリーチケットを買うと、高島屋の観覧車が1回無料で乗れる。これ、単品だと700円。


市電で道後温泉本館へ行く。ただいま工事中で、入れる湯は1つだけ。

コロナもあってガラガラ。湯を独占できた。

松山の名店「ことり」のなべ焼きうどん。コシのない麺、甘めの味付け。昭和レトロな店構えがなかなかいい。

松山市民は甘い味付けが好みのようだ。

近所の「アサヒ」のなべ焼きうどん。見た目は同じだけど、更に甘い。

「デュエット」のミートソース。これも甘い。

人気の洋食屋もなぜか甘い味付け。


松山感想は、

・人が親切。

・味覚がおかしい。

・何でも「ぼっちゃん」と「坂の上の雲」が接頭辞。

・東京みたいにヒールの高い靴を履いてないので、女の子が小さい。


松山で2泊。次は宇和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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