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나가노현의 별장 주변의 스키장외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오늘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의 영향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일의 용무로, 차로, 거래처를 방문은 했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오늘의 점심 식사는, 딜리버리(배달)의 식사로 끝마쳤습니다), 차로, 거래처를 방문하는, 저녁에,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 예약을 해 둔,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저녁 식사를 배달시키러 간 이외는, 자택에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고, 밤 7시 45분 무렵에, 오늘의 일을 끝냈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나의 거리의 음식점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를 중심으로 한 저녁 식사를, 우리 집에서,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데워 먹는 것이, 맛있는 것에 관해서는, 데워 먹었습니다).

내일은, 토요일입니다만, 내일도, 개인적으로 일로, 그녀는, 오늘은, 우리 집？`노 묵지 않습니다만, 오늘의 밤 11 시경부터, 1시간정도,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할 때까지, 집(우리 집)의 가사를 하거나 우리 집의 목욕탕에, 한가롭게 들어가거나 하고, 보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는, 1주간중,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보내고 있을 때에, 가사의 일을 신경쓰지 않고 , 기다리거나와 보낼 수 있도록(듯이), 그녀가 묵지 않는 날의 밤에, 집의 가사는,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본래적으로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것이 좋아합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을까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벌써), (눈의 성질이 좋다) 스키 시기는, 마지막이군요.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부지면적 85평( 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에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하 2개의 동영상(동영상은, 차용물)은,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의 주변의 도로의 하나로, 자주(잘) drive를 하고 있는, 마음에 드는 도로입니다.

동영상은, 차용물.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의 주변의 풍경의 동영상입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작년의, 8월 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 안.최근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 나 나가노의 별장 주변의, 이하의 투고의 장소의 해먹은 좋아요＾＾

여름의 고원 체재 3→
/jp/board/exc_board_16/view/id/2919445?&sfl=membername&stx=nnemon

메가미코 위에 있는, 천수 자연원(이따금, 오염 들이마셔 자연원과 읽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의미가 완전히 달라 와 버리는 w, 호선 들이마셔 자연원이라고 읽습니다)이라고 하는 장소에서, 깔볼 수 있는 것은, 메가미코입니다.

긴긴에 맑은 날에는, 자외선의 관계로 나가이는 향하지 않으며, 석이 모두 메워지고 있고, 사람이 왔을 경우에는, 매너상, 적당히로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가장, 천수 자연원은, 여름이라도 추석의 여름휴가(방학)의 피크시도 아니면, 대체로 비어 있습니다.같은 이끼의 숲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시라코마이케는, 원래, 천수 자연원보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텔레비전 CM로 소개되고 나서, 더욱 더 사람이 증가했습니다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꽤, 별장에 방문하는 기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요전날, 별장의 뜰의 풀베기를 사람에게 부탁해(물론 답례를 건네주는 형태로) 주어 받았습니다.」

이하, 위에서 링크를 붙인, 「여름의 고원 체재 3」(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이하 3매의 사진은, 작년(2019년)의 7월의 마지막으로부터 8 월초에 걸치고, 그녀와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체재했을 때에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 이하.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나의 별장이 있다,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로부터, 자동차로, 산을 넘고, 1시간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동부 지역에 있는 온천에, 온천에 들어가에행(나가노(nagano) 현에는, 온천이, 많이 있어요), 온센에 들어간 다음은, 오는 길에 , 별장 주변의 숲의 하나에 들르고, 산책했습니다.

그녀로 전망의 좋은 장소에서, 앉아 편히 쉬고, 경치를 즐기거나 교체로, 해먹(hammock)에 자거나 하고 즐겼습니다.

이상, 작년의, 8월 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2월 2일의, 저녁 5시 10분 무렵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전부, 00태워 있어다!→
/jp/board/exc_board_8/view/id/324307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투고의 타이틀, 「전부, 00태워 있어다!」의 개그는, JR동일본 권내에 살고 있는 사람 밖에 모를지도 w

원래, 지난 주의 토요일부터 오늘에 걸치고, 그녀와 홋카이도(hokkaido)의, 니세코(niseko)에, 스키 여행하러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코로나의 상황의 탓으로(코로나의 상황을 생각하고), (자주적으로), 캔슬로 했습니다.

따라서, 원래, 나나 그녀도, 지난 주의 토요일부터 오늘에 걸치고, 휴가를 내 있었습니다만, 나는, 나중에, 월요일에(어제), 일을 넣었으므로, 지난 주의 금요일·토요일과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지난 주의 토요일, 이번 주의 일요일과(최근의 코로나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그녀와 우리 집에서, 휴일을, 기다리거나와 보낸 후(일요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그녀는, 그녀로, 재택 근무로, 하려고 하면, 하는 것이 있어요).

그리고, 어제(월요일), 일을 끝낸 후(최근의, 코로나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다시,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우리 집에서, 그녀와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아침에 자고, 낮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계속해,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뭐, 그것은, 그래서, 나나 그녀도, 즐겁습니다 w).

이하, 참고의 투고.

정월에 집에만 있음→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무첨가 소세지와 미트 볼→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9?&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는, 지금, 우리 집의 목욕탕에 입욕중에서(낮목욕탕이라고 할까 저녁 목욕탕중에서), 나는, 지금부터, 그녀와 목욕탕에서 합류하는 w(그녀와 함께, 우리 집의, 목욕을 하는 w).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의 목욕탕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 요리(쇠고기의 붉은 와인 삶어)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41886?&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나는, 그녀보다, 스키(skiing)가, 능숙해서, 그녀에게, 스키(skiing)를 가르쳐 와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스키(skiing)는, 어릴 적부터, 하고 있어 자신있습니다(능숙합니다).나의 지금의 그녀( 나보다, 쭉(아득하게) 연하입니다)도, 저와 같이, 스노보드(snowboarding)보다, 스키(skiing) 파에서, 어릴 적부터, 스키(skiing) 경험이 있어, 스키(skiing)가, 자신있습니다(능숙합니다).」

참고에, 이하, 「」 안.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자신의 인생중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프라이빗의 관광 여행으로 방문한 일이 없었던 현은, 시코쿠(4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아오모리현입니다.시코쿠는, 2009년에 당시 교제하고 있던 여성과 처음으로 관광 여행으로 방문한 이래(다만 나오시마는 그것까지 관광으로 방문한 일 있던), (그 때를 포함해) 2회, 관광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언제라도 좋기 때문에(고령자가 되고 나서에서도 좋기 때문에), 재차, 천천히 2주간 정도 써라 (이)라고, 차로 여행하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홋카이도( 나의 경우, 부모님이 스키가 좋아라고 하는 것도 있어(그 영향으로 스키는 어릴 적부터 하고 있어 자신있습니다), 홋카이도는, 어릴 적, 부모에게 니세코에 스키에 데려서 가서 받거나 하고, 어릴 적부터 생각보다는 익숙한 것이 있는 토지입니다만, 최근에는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키나와(오키나와는, 어릴 적부터 보양·관광으로, 지금까지 상당히 방문하고 있습니다)와 현지(도쿄)로부터, 어중간하게 멀어진 현보다, 현지(도쿄)로부터, 매우 떨어진 도도부현이, 오히려, 어릴 적부터 익숙한 것이 있다라고 하는 w　덧붙여서, 어릴 적, 비행기를 탔을 때에는, 당시의 일본의 항공 회사의 아이에 대한 서비스 문화라고 하는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함부로 스튜어디스들에게, 치야호야 되고 있었다고 하는 w　나의 자기 분석으로서 어릴 적부터 그러한 경험을 해 버리고 있기 때문에, 자신 과잉 기색이 되어 버리는 경향은 있다라고 생각하는 w　다만, 나는, 일은, 작은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일은, 비즈니스면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자신 과잉으로, 자신을 객관시 할 수 없게 되어 버려 안됩니다만(덧붙여서, 나는, 현실적인 면은 매우 현실적인 의로, 자신에 대해서는, 매우 냉정하게 객관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을 하거나 판단을 내리거나 행동을 일으킬 때에, 실패하면 어떻게 할까하고 과잉인 걱정을 하거나 불안을 느끼거나 하는 일을 억제한다고 하는 의미에 대해...」

이상, 2월 2일의 저녁 5시 10분 무렵에 간, 「전부, 00태워 있어다!」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관련 투고.

닛코 시라네산과 스키장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4619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니세코의 호텔과 홋카이도의 식사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4407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하나, 새로운 참고의 투고를 더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관한 물건입니다.덧붙여서, 별장 주변의, 스키장은, 싫증 기색으로, 최근, 스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w

사진 이하 13매.별장 주변의, 스키장의 풍경예.전에, enjoy 또는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사진은, 모두, 나 자신이 촬영한 사진).별장 주변에는, 스키장이, 많이 있어요.

사진 이하 6매.나의 별장의 뜰.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사진 이하 4매.별장의 뜰의 마가레트(marguerite)는, 별로, 종을 심은 것은 없어서, 어딘가에서나 종이 날아 오고, 5월 하순부터 6월 무렵에, 마음대로(자연스럽게) 피는 것입니다.별장 주변에서, 그 시기에, 이와 같게 마가레트(marguerite)가, 피는 장소는, 손질이 되지 않은 장소입니다(요컨데, 나는, 별장의 뜰을, 완전히, 엉성하게 밖에 손질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일w(전혀 손질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사진에, 조금 비치고 있는 것은, 나의 앞의 자동차입니다.10 수년, 타고 있었습니다만, 작년의 처음에, 새로운 자동차에 사서 바꾸었습니다.현재, 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는, 이 자동차보다, class도, 가격도 낮은 자동차로, 또, 이 자동차보다, 작은 자동차입니다(가장, 충분히, 쾌적하고, 불만은 없습니다).

나의 앞의 자동차와 나의 지금의 자동차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C급 아이돌?타→
/jp/board/exc_board_8/view/id/2964814/page/29?&sfl=membername&stx=nnemon2

별장의 뜰의, 자양화.

별장의 뜰의 나무에 달아 있는, 새의 둥우리 상자.

이상, 기본적으로, 2017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일본어로 보기

長野県の別荘周辺のスキー場他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今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の影響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仕事の用事で、車で、取引先を訪れはしました）。

今日は、昼休み（今日の昼食は、デリバリー（配達）の食事で済ませました）、車で、取引先を訪れる、夕方に、私の街の飲食店に、予約をしておいた、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夕食を取りに行った以外は、自宅で、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て、夜７時４５分頃に、今日の仕事を終えま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先程、私の街の飲食店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を中心とした夕食を、我が家で、一人で食べ終えました（ちなみに、温め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物に関しては、温めて食べました）。

明日は、土曜日ですが、明日も、個人的に仕事で、彼女は、今日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が、今日の夜１１時頃から、１時間程、（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予定で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今から、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まで、家（我が家）の家事をしたり、我が家の風呂に、のんびりと入ったりして、過ごし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は、１週間の内、１日から３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彼女と我が家で過ごしている時に、家事の事を気にせずに、まったりと過ごせるように、彼女が泊まらない日の夜に、家の家事は、コツコツやっています」

ちなみに、私は、本来的に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が好きで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ｗ、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もう、（雪質の良い）スキー時期は、終わりですね。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に関する話です。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敷地面積８５坪（約280平方m）程の、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１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２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以下２つの動画（動画は、借り物）は、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の周辺の道路の一つで、よくdriveをしている、お気に入りの道路です。

以下、基本的に、去年の、８月前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内。最近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私の長野の別荘周辺の、以下の投稿の場所のハンモックはいいですよ＾＾

夏の高原滞在３→
/jp/board/exc_board_16/view/id/2919445?&sfl=membername&stx=nnemon

女神湖の上にある、御泉水自然園（たまに、おせんすい自然園と読んでしまう人もいますが←意味が全く違って来てしまうｗ、ごせんすい自然園と読みます）という場所で、下に見えるのは、女神湖です。

ギンギンに晴れた日には、紫外線の関係で長居は向かないですし、席が全て埋まっていて、人が来た場合には、マナー上、そこそこで席を譲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もっとも、御泉水自然園は、夏でもお盆の夏休みのピーク時でもなければ、だいたい空いています。同様の苔の森の景色が楽しめる、白駒池は、元々、御泉水自然園よりも、相対的に人がいましたが、テレビCMで紹介されてから、ますます人が増えましたが）。」

「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中々、別荘に訪れる気分になれないので、つい先日、別荘の庭の草刈りを人に頼んで（もちろんお礼をお渡しする形で）やって貰いました。」

以下、上でリンクを付けた、「夏の高原滞在３」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以下３枚の写真は、去年（２０１９年）の７月の終わりから８月の初めにかけて、彼女と、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滞在した時に撮影した物です。

写真以下。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から、自動車で、山を越えて、１時間程の、長野（nagano）県の東部地域にある温泉に、温泉に入りに行き（長野（nagano）県には、温泉が、たくさんあります）、温泉に入った後は、帰りに、別荘周辺の森の一つに寄って、散歩しました。

彼女と、眺望の良い場所で、座って寛いで、景色を楽しんだり、交替で、ハンモック（hammock）に寝たりして楽しみました。

以上、去年の、８月前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２月２日の、夕方５時１０分頃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全部、○○のせいだ！→
/jp/board/exc_board_8/view/id/324307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投稿のタイトル、「全部、○○のせいだ！」のギャグは、JR東日本圏内に住んでいる人しか分からないかもｗ

元々、先週の土曜日から今日にかけて、彼女と、北海道（hokkaido）の、ニセコ（niseko）に、スキー旅行に行く予定であったのですが、コロナの状況のせいで（コロナの状況を考えて）、（自主的に）、キャンセルにしました。

従って、元々、私も彼女も、先週の土曜日から今日にかけて、休みをとってあったのですが、私は、後から、月曜日に（昨日）、仕事を入れたので、先週の金曜日・土曜日と、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先週の土曜日、今週の日曜日と、（最近のコロナ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彼女と、我が家で、休日を、まったりと過ごした後（日曜日に、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彼女は、彼女で、在宅勤務で、やろうと思えば、やる事があります）。

で、昨日（月曜日）、仕事を終えた後（最近の、コロナ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再び、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我が家で、彼女と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今日は、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に寝て、昼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引き続き、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休日を過ごしています（まあ、それは、それで、私も彼女も、楽しいですｗ）。

以下、参考の投稿。

寝正月→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無添加ソーセージとミートボール→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9?&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は、今、我が家の風呂に入浴中で（昼風呂と言うか夕方風呂中で）、私は、今から、彼女と風呂で合流しますｗ（彼女と、一緒に、我が家の、お風呂に入りますｗ）。

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の風呂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昨日の夕食のメイン料理（牛肉の赤ワイン煮込み）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41886?&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私は、彼女よりも、スキー（skiing）が、上手なので、彼女に、スキー（skiing）を教えて来ています。

「ちなみに、私は、スキー（skiing）は、子供の頃から、やっており、得意です（上手です）。私の今の彼女（私よりも、ずっと（はるかに）年下です）も、私同様、スノーボード（snowboarding）よりも、スキー（skiing）派で、子供の頃から、スキー（skiing）経験があり、スキー（skiing）が、得意です（上手です）。」

参考に、以下、「」内。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自分の人生の内で、比較的、遅くまで、プライベートの観光旅行で訪れた事がなかった県は、四国（４県）、長崎県、佐賀県、青森県です。四国は、２００９年に当時交際していた女性と初めて観光旅行で訪れて以来（ただし直島はそれまで観光で訪れた事あった）、（その時を含めて）２回、観光で訪れていますが、いつでも良いので（高齢者になってからでも良いので）、改めて、ゆっくりと２週間くらいかけて、車で旅行したいです。

ちなみに、北海道（私の場合、両親がスキーが好きと言う事もあり（その影響でスキーは子供の頃からやっており得意です）、北海道は、子供の頃、親にニセコにスキー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りして、子供の頃から割と馴染みのある土地なのですが、最近は訪れていません）、沖縄（沖縄は、子供の頃から保養・観光で、今まで結構訪れています）と、地元（東京）から、中途半端に離れた県よりも、地元（東京）から、とても離れた都道府県の方が、むしろ、子供の頃から馴染みがあるというｗ　ちなみに、子供の頃、飛行機に乗った際には、当時の日本の航空会社の子供に対するサービス文化という事も大きいと思いますが、やたらとスチュワーデスさん達に、チヤホヤされていたというｗ　私の自己分析として、子供の頃からそういう経験をしてしまっているから、自信過剰気味になってしまう傾向はあると思いますｗ　ただし、私は、仕事は、小さな個人事業を営んでいるのですが、そうした事は、ビジネス面において役立っている面もあると思います。自信過剰で、自分を客観視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ては駄目ですが（ちなみに、私は、現実的な面はとても現実的なので、自分については、とても冷静に客観視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意思決定をしたり判断を下したり行動を起こす際に、失敗したらどうしようかと過剰な心配をしたり不安を感じたりする事を抑制するという意味において。。。」

以上、２月２日の夕方５時１０分頃に行った、「全部、○○のせいだ！」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関連投稿。

日光白根山とスキー場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4619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ニセコのホテルと北海道の食事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4407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一つ、新たな参考の投稿を加えています）、２０１７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関する物です。ちなみに、別荘周辺の、スキー場は、飽き気味で、最近、スキーをしていませんｗ

写真以下１３枚。別荘周辺の、スキー場の風景例。前に、enjoy又は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写真は、全て、私自身が撮影した写真）。別荘周辺には、スキー場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写真以下６枚。私の別荘の庭。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写真以下４枚。別荘の庭のマーガレット（marguerite）は、別に、種を植えた訳では無くて、何処からか種が飛んで来て、５月下旬から６月頃に、勝手に（自然に）咲く物です。別荘周辺で、その時期に、この様にマーガレット（marguerite）が、咲く場所は、手入れがなされていない場所です（要するに、私は、別荘の庭を、全く、雑にしか手入れをしていないと言う事ｗ（全く手入れをしていない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

写真に、少し写っているのは、私の前の自動車です。１０数年、乗っていましたが、去年の初めに、新しい自動車に買い替えました。現在、私が乗っている自動車は、この自動車よりも、classも、値段も低い自動車で、また、この自動車よりも、小さな自動車です（もっとも、十分に、快適ですし、不満はありません）。

私の前の自動車と、私の今の自動車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C級アイドル？他→
/jp/board/exc_board_8/view/id/2964814/page/29?&sfl=membername&stx=nnemon2

別荘の庭の、紫陽花。

別荘の庭の木に取り付けて有る、鳥の巣箱。

以上、基本的に、２０１７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と最近の投稿。

La Festa Mille Miglia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225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車の運転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1475?&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末の我が家の新聞の折り込み広告より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152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お金を稼ぐ能力を鍛える唯一の方法?他（投稿内容追加）→
/jp/board/exc_board_8/view/id/3259078?&sfl=membername&stx=nnemon2
おかげです→
/jp/board/exc_board_8/view/id/3258731?&sfl=membername&stx=nnemon2
先日見た動画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8348?&sfl=membername&stx=nnemon2
弁当（bento）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0518?&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1962?&sfl=membername&stx=nnemon2
適当に、雛祭りに纏わる話→
/jp/board/exc_board_8/view/id/3262159?&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の夕食のメインのおかずの食材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7872?&sfl=membername&stx=nnemon2
アイラウイスキー（Islay whisky）＆お酒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0920?&sfl=membername&stx=nnemon2
テディ・ルーズヴェルト・ラウンジ BGM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7154?&sfl=membername&stx=nnemon2
アース・GU・ユニクロ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2548/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ファッションの系統の話→
/jp/board/exc_board_8/view/id/3177489/page/8?&sfl=membername&stx=nnemon2
寝正月→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沖縄（okinawa）ハートロック他→
/jp/board/exc_board_1/view/id/3241555?&sfl=membername&stx=nnemon2
一昨日と昨日の夕食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4873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沖縄（okinawa）旅行と石狩（ishikari）鮨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4384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1970年代原宿の画像がロンドンみたいな件？他→
/jp/board/exc_board_1/view/id/3214480?&sfl=membername&stx=nnemon2
三吉彩花　ポンコツガール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24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野上冴子（nogami saeko）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4474?&sfl=membername&stx=nnemon2
修羅場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3985?&sfl=membername&stx=nnemon2
日米意識高い系女子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6120?&sfl=membername&stx=nnemon2
セイラ・マス（Sayla Mass）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5754?&sfl=membername&stx=nnemon2
子供が成功する実家の特徴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93623/page/7?&sfl=membername&stx=nnemon2
成功者の家にはアレがやたらと少ない説→
/jp/board/exc_board_8/view/id/3197371/page/7?&sfl=membername&stx=nnemon2
Mr.Children-Documentary film母方の祖母の思い出→
/jp/board/exc_board_8/view/id/3224810/page/4?&sfl=membername&stx=nnemon2
蕗谷虹児（fukiyakoji）→
/jp/board/exc_board_8/view/id/324724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３１歳の猫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3061/page/6?&sfl=membername&stx=nnemon2
【三浦春馬】ツーリスト水川あさみ&池田エライザ&尾野真千子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0950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マインクラフトとどうぶつの森に隠された意外な効果他→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嫁と姑後編→
/jp/board/exc_board_8/view/id/3226428/page/4?&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8?&sfl=membername&stx=nnemon2
110番適性利用宣言！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3397/page/5?&sfl=membername&stx=nnemon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79	사이타마 치치부에 당일치기 온천 (2)	traveller9	2021-03-13	607	0
7978	서울 세이케이강	pokjunam	2021-03-10	577	0
7977	오키나와 온나손 58호선	リベラル大使	2021-03-10	777	0
7976	우구이스다니의 환상계 헌책방외 (2)	nnemon2	2021-03-09	2605	0
7975	蓼科（tateshina）山とレンゲツツジ (1)	nnemon2	2021-03-08	1652	0
7974	草津（kusatsu）温泉他 (1)	nnemon2	2021-03-07	1686	0
7973	에히메여행 ③ (3)	traveller9	2021-03-06	1032	1
7972	한국 명동의 비 내리는 저녁	pokjunam	2021-03-06	498	0
7971	에히메 여행 ② (7)	traveller9	2021-03-06	630	0
7970	에히메 여행 (8)	traveller9	2021-03-06	569	0
7969	나가노현의 별장 주변의 스키장외 (4)	nnemon2	2021-03-05	2069	0
7968	오키나와 모토지마 드라이브 동영상�.......	nnemon2	2021-03-05	2057	0
7967	GINZA SIX가 리뉴얼외 (4)	nnemon2	2021-03-02	2558	0
7966	【전재】 지난 주의 일요일입니다(카�.......	癇癪大尉	2021-02-26	594	0
7965	한국의 풍경~.	pokjunam	2021-02-26	836	0
7964	떠들썩한 건대입구의 번화가 야경 산�.......	pokjunam	2021-02-26	796	0
7963	tyomesky11=친한파 코리그 3←오카야마 �....... (1)	tyomesky14	2021-02-26	462	0
7962	백신 수송중의 온도 초과로 전량 폐기.......	JAPAV57	2021-02-25	614	0
7961	에비스(ebisu) 미츠코시(Mitsukoshi)가 폐�.......	nnemon2	2021-02-25	1727	0
7960	세계 음식 여행- 카레	Shamshitdinov	2021-02-24	7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