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우선 오늘 있던 일이군요.이하 인용 「

 

사진:케센누마시확대

「케센누마시 모토요시쵸바다에서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에 구조되어 시오가마항에 옮겨진 개=2일 오후 5시 4분 , 미야기현 시오가마시, 코미야지 마사루 촬영」

사진:표류기왓조각과확대

「표류기왓조각과 돌 위에서 구출되는 개=해상보안청 제공」

 

 미야기현 케센누마시 모토요시쵸의 충약 1.8킬로의 해상에서

 

1일 오후 2시경,

 

표류하는 지붕 위에 개가 있는 것을 해상보안청의

 

헬리콥터가 찾아내 특수 구난 대원이 구조했다.

 

지진 재해로부터 3주간 경과했지만, 건강한 모습이라고 한다.

 

 제2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에 의하면, 개는 갈색의 암컷으로,

 

중형의 잡종으로 보여진다.갈색의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발

 

봐 때는 지붕 위에서 도망쳐 다녔지만,

 

순시선 「」탑재의 보트로 구조했다.

 

 개는 물을 마셔, 소세지나 쿠키를 먹었다고 한다.

 

2일 오후 5시 넘어, 모포에 구,

 

해상보안부 직원이 껴안을 수 있어 시오가마항에 갔다.

 

쇠약한 모습도 없고, 현 동물 애호 센터에 보호되었다.

 

 센터 직원 이토 코우이치씨(52)는

 

「두안 느낌으로, 침착하고 있어 건강한 것 같다.

 

소중하게 돌보고, 할 수 있으면 주인에게 돌려주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진 재해로 주인을 놓친 개는

 

동센터에서만 약 20 마리 보호되고 있다.

 

주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는 얻어가는 사람을 찾는다고 한다.

 

(사토 마사토) 」

 

오늘 생각한 것이군요.

 

귤을 사러 간 김에 쌀을 샀어요.

 

오늘 정미 한지 얼마 안된 작년도의 쌀이군요.

 

주저 없게 샀습니다만, 돌아가는 도중에 마트에 의해 보면,

 

미야기현산의 「일목」를 팔고 있었어요.

 

금년도 한정이군요.

 

내년은 먹을 수 있을지 모르네요.

 

해수에 잠긴 논에서는 소금의 영향으로

 

수년은 미를 잡히지 않는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재해지의 응원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뭐 산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다음에서는 토호쿠의 쌀을 사 먹네요.

 

이것도 칸사이에서는 가능합니다만, 큐슈에서는 무리이네요.

 

토호쿠의 쌀을 팔지 않기 때문에.

 

「일목」(이)라고「빈 곳 연거리」라고인가.

 

결국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재해지의 물건을 사는 것으로,

 

기부금을 보내는 것만의 같게 생각하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X19ZH2JBxQU&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야구와 축구와 미인이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과 미국과 하나 더는 어디입니까?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今日あった事や思った事など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行った。

 

「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まず今日あった事ですね。以下引用「

 

写真:気仙沼市本吉町沖で海上保安庁の巡視船に救助され、塩釜港に運ばれた犬=2日午後5時4分、宮城県塩釜市、小宮路勝撮影拡大

「気仙沼市本吉町沖で海上保安庁の巡視船に救助され、塩釜港に運ばれた犬=2日午後5時4分、宮城県塩釜市、小宮路勝撮影」

写真:漂流するがれきの上で救出される犬=海上保安庁提供拡大

「漂流するがれきの上で救出される犬=海上保安庁提供」

 

 宮城県気仙沼市本吉町の沖約1.8キロの海上で

 

1日午後2時ごろ、

 

漂流する屋根の上に犬がいるのを海上保安庁の

 

ヘリコプターが見つけ、特殊救難隊員が救助した。

 

震災から3週間たったが、元気な様子という。

 

 第2管区海上保安本部によると、犬は茶色の雌で、

 

中型の雑種とみられる。茶色の首輪をしていた。発

 

見時は屋根の上で逃げ回ったが、

 

巡視船「つがる」搭載のボートで救助した。

 

 犬は水を飲み、ソーセージやクッキーを食べたという。

 

2日午後5時すぎ、毛布にくるまれ、

 

海保職員に抱きかかえられて塩釜港にあがった。

 

衰弱した様子もなく、県動物愛護センターに保護された。

 

 センター職員の伊藤光市さん(52)は

 

「ずっしりした感じで、落ち着いていて元気そうだ。

 

大事に世話して、できたら飼い主に返したい」と話した。

 

 震災で飼い主とはぐれた犬は

 

同センターだけで約20匹保護されている。

 

飼い主が見つからない場合はもらい手を探すという。

 

(佐藤正人) 」

 

今日思ったことですね。

 

みかんを買いに行ったついでにお米を買いましたね。

 

今日精米したばかりの昨年度のお米ですね。

 

躊躇なく買いましたが、帰る途中でマートによって見ると、

 

宮城県産の「一目ぼれ」を売っていましたね。

 

本年度限定ですね。

 

来年は食べれるかどうか分らないですね。

 

海水に浸かった田んぼでは塩の影響で

 

数年は米が取れないらしいですね。

 

少しでも被災地の応援がしたかったですが、

 

まあ買ったものは仕方がないですね。

 

次からは東北のお米を買って食べますね。

 

これも関西では可能ですが、九州では無理ですね。

 

東北のお米を売っていないので。

 

「一目ぼれ」とか「あきたこまち」とか。

 

結局私たちに出来ることは被災地の品物を買うことと、

 

義捐金を送ることだけのように思いますね。

 

今日の御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X19ZH2JBxQU&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野球とサッカーと美人の好きな国は、

 

日本とアメリカと、もう一つはどこでしょうか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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