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며칠 전에 한국에서 비가 내려

 

그 다음날은 일본도 비였지요.

 

오늘의 타이틀은 비오는 날에 생각해 내는 곡이군요.

 

이상하네요.왜일까 일본의 곡은 아니고 한국의 곡이군요.

 

일한에서는, 감수성이 비슷한 증거라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OAByjHhyQPs&feature=fvw

 

가사의 (뜻)이유군요.「

 

더이상 당신이 그립지 않을 것입니다
보고 싶은 마음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한 것도 잊어 가군입니다 조용하게
모르는 것은 그런 나의 의향이
비가 내리면 눈물이 나옵니다
매우 대단히 전 당신 떠난 그 날과 같이

지금은 괜찮은데 사랑은 잊었지만~
바보같은 사우가 나올까

어슴푸레하게 되는 퇴색한 추억,
그 아무리 배고 있었는지
미운 당신에게 아직 나는 그리워하는 군요

지금은 괜찮은데 사랑은 잊었지만~
바보같은 사우가 나올까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데, 잊을 수 없었던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마음은 아픈가

지금은 괜찮은데 사랑은 잊었지만~
바보같은 사우가 나올까」

 

한국인은 일본인의 2배는 사랑해, 2배는 미움무릎.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과 어떻게 교제하면 좋은가?

 

성실하게 성의를 가지고 교제하는 것 외에 없네요.

 

오늘의 퀴즈군요.

 

고양이 우지이에와 천황가와의 공통점이군요.

 

1 함께, 역사의 낡은 집안이군요.

 

2 함께, 사람들로부터 존경되는 집안이군요.

 

3 함께, 아침 식사는 빵식(서양식)이군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雨とあなた。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何日か前に韓国で雨が降り、

 

その翌日は日本も雨でしたね。

 

今日のタイトルは雨の日に思い出す曲ですね。

 

不思議ですね。何故か日本の曲ではなく韓国の曲ですね。

 

日韓では、感受性が似ている証拠だと思いますね。

 

少なくとも個人的には。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OAByjHhyQPs&feature=fvw

 

歌詞の訳ですね。「

 

もうあなたが懐かしくないでしょう
見たい心もないでしょう
愛したことも忘れて街君です静かに
わからないのはそんな私の意向が
雨が降れば涙が出ます
とてもずいぶん前あなた去ったその日のように

今は大丈夫なのに愛なんか忘れたが~
あほらしい私涙が出ようか

おぼろげになる褪せた思い出,
そのいくらしみていたか
憎いあなたにまだ私はしのぶのね

今は大丈夫なのに愛なんか忘れたが~
あほらしい私涙が出ようか

二度と来ないのに,忘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私が嫌いなのに
いつまでも心は痛いか

今は大丈夫なのに愛なんか忘れたが~
あほらしい私涙が出ようか」

 

韓国人は日本人の2倍は愛し、2倍は憎しみますね。

 

我々はこのような人々とどう付き合えばよいのか?

 

誠実に誠意を持って付き合う以外に無い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家と天皇家との共通点ですね。

 

1 ともに、歴史の古い家柄ですね。

 

2 ともに、人々から尊敬される家柄ですね。

 

3 ともに、朝食はパン食(洋式)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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