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선진국(미국,캐나다,유럽)에 100%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짜 한국 여권으로 선진국 입국을 시도하는 중국인 ^^

반면에, 중국인은 선진국중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1개도 없고,,,중국인은 중진국조차도 무비자로 입국할수 있는 국가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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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밑에 호주에서 위조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하다 체포되어 추방당한 중국인의 예를 들었지만, 이게 호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중국인들이 한국 여권을 위조하여 입국하려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대충 번역한거라 틀릴 수도 있으니, 제 번역에 의구심이 있거나 영어가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은 원문 링크해 놨으니 직접 보세요.

<말레이시아 Bernama 통신사 - 2005년 11월 23일 보도>

Chinese Nationals Using Malaysia As “Transit” To European Countries

중국인들이 유럽국가로 가는 “경유지”로 말레이시아를 이용하고 있다

KUALA LUMPUR, Nov 23 (Bernama)—The Immigration Department believes that some Chinese nationals are using forged South Korean passports and Malaysia as a “transit-point” to get to Europe.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이민성은 몇몇의 중국 국적 사람들이 위조된 한국 여권을 사용하여 말레이시아를 유럽으로 가기 위한 “경유지”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They use South Korean passports as Chinese passports would make it difficult for them to gain entry into Europe,” he said when met by Bernama here Tuesday.

그는 화요일에 Bermana 통신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 여권으로는 유럽에 입국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들은 한국 여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영어기사원문
http://www.bernama.com/bernama/v3/news.php?id=166494

<미국 USINFO.STATE.GOV 보도>

Chinese Organized Crime in Western and Eastern Europe

중국인들이 동서유럽에서 범죄를 조직한다

The main tasks of the organization"s leadership in Beijing

북경의 조직 우두머리들의 주요 임무

1. Conduct a recruiting campaign in appropriate media (the press), with the purpose of finding persons who want to leave the country,

2. Determine the fee for the illegal smuggling, depending on the country of destination (target country),

3. Identify an appropriate route to the target country,

4. Provide appropriate guidance to the smuggled persons concerning behavior at specific stages of the transfer,

5. Obtain Korean passports in South Korea and send them, via DHL, to Austria,

6. Completely falsify or remake the passports and other key doc-uments (for instance, certificates for technical professions, health certificates, etc.),

7. Coordinate actions and manage cooperating cells.

1. 나라(중국)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언론에 모집 광고를 낸다.
2. 불법 밀입국 비용을 결정한다. 어느 나라를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3. 목적지에 가기 위한 적절한 경로를 알아낸다.
4. 밀입국자들에게 적절한 안내자를 제공한다.
5. 한국에서 한국 여권을 구해서 DHL로 오스트리아에 보낸다.
6. 여권이나 또 다른 중요한 문서들 (예를 들면, 기술 증명서, 건강 진단서 등)을 완전히 위조하거나 새로 만든다.
7. 행동을 조정하거나 협력 조직들을 관리한다.

The use of Korean passports and transfer routes

한국 여권의 사용과 교환 경로

Korean passports are used to transfer “customers” from Austria to the target country. The reason for using such passports is the fact that Koreans traveling in the European Union are not required to obtain visas. The initiators of a transfer in Beijing purchase such passports in South Korea, paying special attention to their quality. Good quality means a distant expiry date, which allows for their use over extended periods, as well as the possibility of using special travel fares for youths. In case of transfers by plane, such fares maximize the group"s profits.

한국 여권은 “손님”들을 오스트리아로부터 목적지로 삼은 국가까지 옮기는데 이용된다. 한국 여권을 사용하는 이유는 유럽 연합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비자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북경의 초기 운반책들은 한국에서 이런 여권들을 사는데, 그 여권의 질에 주목한다. 좋은 품질이란 연장된 기간 동안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유효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을 의미한다. (후략)

After the purchase in South Korea, the passports are sent from Beijing to a criminal group in Austria via DHL. The initiators from Beijing mark every package with an appropriate code word and the recipient"s phone number. The phones used by the criminal group are prepaid mobile phones, which makes it impossible to identify their owners. When the package arrives in a DHL post in Austria, an employee calls the specified number and passes information to the recipient about the arrival of the package, which the recipient can collect after providing a certain code word.

한국에서 구입을 마친 후, 여권은 DHL편으로 북경에서 오스트리아의 범죄 조직으로 보내진다. 북경의 초기 운반책들은 모든 소포에다가 적절한 코드와 수취인의 전화번호를 기재한다. 범죄 조직이 사용하는 전화기는 소유자를 알아낼 수 없는 선불 요금제의 휴대폰이다. DHL 소포가 오스트리아에 도착하게 되면, 직원은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수취인에게 소포가 도착하였음을 알린다. (후략)

영어기사원문
http://usinfo.state.gov/eap/Archive_Index/Chinese_Organized_Crime_in_Western_and_Eastern_Europe.html

<캐나다 CBC뉴스 - 2005년 9월 28일 보도>

17 Chinese nationals slip off cruise ship in N.S.

17명의 중국인들이 노바스코샤에서 크루즈 유람선을 뛰쳐나왔다

Seventeen cruise ship passengers used false passports to slip past Canadian immigration officials in Halifax earlier this month.

17명의 크루즈 유람선 승객들이 이번 달 초에 핼리팩스의 캐나다 이민성을 따돌리기 위해 가짜 여권을 사용하였다.

It"s the largest single incident of ship-jumping in Halifax so far this year, police said Tuesday.

화요일에 경찰은 이 사건은 “올해까지 일어난 배에서 뛰어내린 사건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라고 밝혔다.

Immigration officials say that on Sept. 9, the 17 people used fake South Korean passports to leave the cruise ship, saying they were seasick or just wanted to get off temporarily.

이민성은 9월 9일 17명이 “배멀미가 나서 잠시 동안만 내려가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크루즈 유람선에서 내리려고 가짜 한국 여권을 사용하였다고 밝혔다.

“They just said they were going off because they weren"t feeling well,” said RCMP spokesman Sgt. Phil Young. “Instead of going back on, they hopped a train for Toronto.”

RCMP 대변인인 Phil Young은 “그들은 몸이 좋지 않아 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다시 배로 되돌아가는 대신에, 그들은 토론토행 기차에 뛰어들었다.”

Police said they don"t know where the group is now.

경찰은 그들이 지금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Young said it"s quite common for poor young Chinese people to use forged passports to enter Canada, and then claim refugee status so they can stay.

Young은 가난한 젊은 중국인들이 캐나다에 들어오기 위해 위조된 여권을 사용하고, 캐나다에서 거주하기 위해 난민 자격 신청을 하는 것은 꽤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The Korean passport is a common choice because Canada does not require South Koreans to have a visa, he said.

그는, ”캐나다는 한국인들에게 비자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여권은 일반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These are Chinese individuals who are trying to find a better life in Canada.”

”이들은 캐나다에서 더 나은 삶을 찾고자 하는 중국인들이다.”

Young said Canada Border Services and the RCMP will conduct a joint review of the incident and intend to increase their scrutiny of the South Korean passports.

Young은 캐나다 국경 감시대와 RCMP는 이 사건에 대해 합동 조사를 실시할 것이며 한국 여권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기사원문
http://www.cbc.ca/canada/story/2005/09/27/chinese_shipjumpers20050927.html

<독일 dpa 통신사 - 2006년 8월 21일 보도>

Chinese lead list of asylum seekers with forged passports

위조 여권으로 난민 신청한 사람들 중 대다수가 중국인

Wellington - Chinese travelling on fake Hong Kong or South Korean passports accounted for nearly half the 173 foreign asylum seekers who reached New Zealand with false travel doc-uments in the last two years, a newspaper reported Monday.

웰링턴 - 가짜 홍콩 여권 또는 한국 여권으로 여행중인 중국인들이 지난 2년 간 뉴질랜드에 가짜 여행 증명서로 입국하여 난민 지위를 신청한 173명의 외국인들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 신문이 월요일에 보도했다.

Other nationalities ranged from Angolan to British and included a number of Syrians travelling with forged Danish and Belgian passports, Wellington"s Dominion Post said.

웰링턴의 “도미니안 포스트”는 “그 외 다른 국적의 사람들로는 위조된 덴마크와 벨기에 여권으로 여행중인 몇 명의 시리아인을 포함하여 앙골라인에서부터 영국인들까지 다양하다”고 보도했다.

A total of 55 people were charged and deported but 118 were allowed to stay in New Zealand and apply formally for asylum.

55명의 사람들은 혐의를 받고 추방되었지만 118명은 뉴질랜드에 체류하여 공식적으로 난민 신청을 하는 것이 허가되었다.

An immigration official told the paper that though advanced security features were making passport fraud more difficult, forgers had increased access to technology.

한 이민성 관리는 “강화된 보안 검사가 여권 사기를 더욱 어렵게 했지만 여권을 위조하는 사람들의 기술적 접근도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영어기사원문
http://news.monstersandcritics.com/asiapacific/article_1192578.php/Chinese_lead_list_of_asylum_seekers_with_forged_passports

<조선일보 - 2005년 12월 27일 보도>

”당신, 한국인 맞나요?” 韓國 위조여권 늘어… 핀란드 국경서 즉석 확인시험

”한국 제2의 도시는?” “한국의 대통령 이름을 쓰시오.”

한국의 초등학교 시험문제가 아니다. 지난 20일 러시아와 핀란드 국경에 있는 핀란드 국경검문소. 국경수비대원들이 러시아에서 열차와 자동차 편으로 도착한 입국자들의 여권 심사에 나섰다. 입국자 대부분은 러시아인이지만 한국인들도 몇 명 있었다.

국경수비대원들이 러시아인들의 여권을 일괄 수거해가고 난 뒤, 한국 여권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돌연 A4용지를 돌렸다. 용지에는 “한라산은 어디에 있는가”“박찬호는 어떤 선수인가” 등 한글로 된 시험문제 20개 문항이 적혀 있었다. 모두 단답형 문제. 이른바 한국인 확인 시험이다. 열차를 타고 입국하는 경우는 객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하고, 버스를 타고 입국하는 경우는 따로 불려가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비교적 자유롭게 치르도록 배려한다.

핀란드가 국경검문소에서 실시하는 한국인 확인 시험은 위조여권 소지자 색출을 위해서다. 중국인을 포함한 동양인들이 한국 위조여권을 사용해 입국하는 경우가 늘고 이들의 불법 체류가 유럽연합(EU)으로 확대되면서 지난해부터 도입했다. 중국인 등이 한국 위조여권을 선호하는 이유는 한국인의 경우 EU 출입국 절차도 간소하고 유럽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핀란드는 EU 회원국이자 한국과 무비자 협정국이라서 여권만 제시하면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던 한국 여행객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당황할 수밖에 없다. 국경수비대원은 “한글을 쓰지 못하거나 한 문제도 못맞힐 경우 현장에서 신분조회를 한다”며 “이곳에서는 한국 위조여권 소지자가 가장 많이 적발된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국가에서의 한국인 확인시험은 옛 소련국이자 발트해 연안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 에스토니아도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데다 러시아 관광지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자동차나 기차로 불과 서너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어서 한국 관광객들이 유럽으로 빠지는 최적 코스다. 에스토니아는 2002년부터 A4용지 크기의 시험지를 나눠주고 한국인 확인 시험을 치르게 했다. 에스토니아의 한국인 확인 시험 문제는 보통 4문제에 4지선다형이었다.

모스크바와 핀란드 주재 한국대사관은 ”에스토니아나 핀란드로부터 여권의 진위 여부를 묻는 확인 전화를 자주 받고 있다”며 “한국 위조여권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불법 거래되는 한국 여권을 구입, 사진만 부착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정병선특파원)

한글기사원문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122670409

Dutch Advised to Watch Out for `Korean Imposters”

Dutch people will have to learn how to tell Koreans from Chinese. Some Chinese visitors to the Netherlands are reportedly trying to exploit South Korea"s increased post-World Cup recognition by pretending to be Koreans.

South Korea and Holland have become closer since Dutch coach Guus Hiddink piloted the Korean national team to the semifinals of the football tournament.

A growing number of South Koreans are visiting the homeland of their newfound national hero, and are warmly welcomed by the locals.

Many Dutch people greet Asian visitors on the streets, shouting ``Guus! Guus!”” or ``Tae~han-min-kuk!”” (Republic of Korea). Some pubs and restaurants offer Koreans beer and food on the house.

``I felt very proud of being Korean throughout a recent trip to the Netherlands, but I was ashamed of disgraceful behavior by some Chinese tourists,”” read an Internet message posted on the homepage of the Chinese Embassy in Seoul, which was immediately erased for unknown reasons.

``I saw a group of more than 20 Chinese tourists ask loudly and rudely for a 50-percent discount at a restaurant, claiming they were Koreans.”” (2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한 식당에서 음식값 절반을 깎아달라며 시끄럽고 무례하게 요구하는것을 보았다)

An uncouth Chinese man even harassed a Dutch woman, saying ``Hey, I am Korean, tonight together OK? (어떤 너저분한 중국인 남성은 “야, 난 한국사람이야, 오늘밤 같이 어때?” 라고 말하며 네덜란드여성을 괴롭히기까지 했다)”” the message charged.

``In general, the Dutch think Koreans are nice and polite. It is feared that such a good image will be tainted by a handful of inconsiderate Chinese tourists,”” said Kim Jong-sook, who stayed in Amsterdam for the past half a year.

An angry netizen said in another Internet message, titled ``Shame on the Chinese,”” that ``your media downplayed Korea"s feat in the World Cup by taking issue with referees” decisions. Now, you are trying to jump on the bandwagon of Korea"s surging popu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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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흑인들의 질투심 폭발, 폭동으로 이어져... 한국연예인 사진을 찢는등 중국흑인원숭이 특유의 질투심/발광폭동

Chinese Students Clash with Koreans over World Cup

South Korean students in Beijing said Wednesday some 300 Chinese students attempted to burn Red Devils tee shirts and shouted abuse at them in front of a foreign dormitory after the football match between Korea and Germany on June 25, but were controlled by school security forces.

They said some students waved a poster of Korean actress Kim Hee-sun on which they had written “To Die.” In a Chinese dorm adjacent to it, some Chinese threw empty bottles of mineral water and wastes waters at Korean students.

The South Korean Students Association made a protest to school deans for external affairs and student leaders of the Chinese Students Association the next day, but the latter claimed it was an outsider who orchestrated the incident, not a student.

Some South Korean female students are unwilling to be alone out of their dormitory or to meet with Chinese students even after World Cup.

China"s Beijing University has the same story with its Internet homepage overwhelmed by messages abusing South Korea by Chinese students. A Chinese student was singled out as a traitor by posting a message of support for South Korea against Portugal and Beijing"s largest shopping quarter, Wang Fu Jing, saw clashes between South Korean and Chinese students during the 2002 World Cup match.

According to sources the anti-Korean sentiment was the result of Chinese media such as CCTV claiming Korea was being given favors by referees. Some Chinese newspapers reporting the Korean match against Italy said it was an insult to world soccer history that Korea edged Italy thanks to referees taking the side of the co-host.

A South Korean entrepreneur, former executive director of South Koreans association in China said he couldn"t understand the reaction by the young Chinese, hoping that bilateral relations should not worsen an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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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한국인의 차분한 행사진행과 높은 시민의식에 찬사

The author of the article gives the nod to Korea over Japan in terms of hosting.

”- On a subway coming home following the Korea-Germany game, where you would expect fans to be morose, kids were running through the cars beating drums and getting everyone to sing. A group stopped in front of me and asked if I was German; when I said I was from America, they promptly gathered a set of drums and beat out a cheer of “U-S-A!” for
a good few minutes.”

”- Following the Korea-Portugal game, it was impossible to walk home along city streets without being hugged, offered food, offered beer, offered to be taken home and have dinner cooked. My hotel was a 15-minute walk that turned into an increasingly drunken three-hour
stumble.”

 “And who were the Koreans happy for, you ask? The U.S. They were so excited that their win had gotten their “blood partners” through, they had to celebrate. I ate more fried chicken that night than any time outside of the Deep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