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어제, 브라 타모리로 사로마호수를 하고 있었지.
그래서,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사로마호수에 놀이에 가 보기로 했어요.
우선, 토코로의 거리에.
···바람이 강하다.
물결이 난폭하다.
···물결은 관계없지만도.
의외로 바람이 강했기 때문에, 노는 것을 멈춘다.
( ′·3·).
점심.
재미있을 것 같은 메뉴를 선택해 보았다.
「들 -째응차즈케(와 뼈간장미)」(850엔 세금 포함).「들 -째응과 밥의 편성 접시와 할 수 있어요.」이라면.
(;′·д·) 이것은···무엇일까.
사발에 밥을 남은, 라면의 스프를 넣고, 적은 면을 얹어 보았다···(이)라는 느낌일까.
(;′-д-) 가격에 대해서 묘하게 싸구려 같다고 할까···허술한 느낌이 든 것은 기분탓일까.실패.
당분간 지나도 바람이 그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사로마호수를 단념한다.
( ′·д·) 그런데, 어디에 가자.
그래서, 구국철 유모선 사로마역 자취에 있는 철도 기념관에 가 보았어요.
깨끗한 건물이다.옛날 사용하고 있었던 역사···인가?
도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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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념관 견학 희망에
본관의 견학은 사전 신청제가 되고 있어 일중은 방범 대책으로서 자물쇠를 채우고 있습니다.(이하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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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에게 말하고 열쇠를 열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귀찮기 때문에 밖에서 보는 만큼 할까?
반대 측에 돈다.차양이 있고, 거기에는,
신호라고 와.그러나, 왠지 이상하다.
지금까지 보고 온 신호라고 개는, 대개는 콘크리트의 기초에 달아 있었지만, 이것은 돈과 놓여진 철제의 대 범위에 매달려라?
창으로부터 안을 들여다 보거나 해 건물을 둘레와 일주 한 후, 도어를 보면···열쇠가 잠기지 않아?
도어를 열고 안에 들어와 본다.왠지 이상한 구조다.
더욱 안의 문을 열어 안쪽에.
( ′-д-) 밖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수상한 사람같은 흉내내지 않아도 좋았던 것일까.
전시물.승차 기념의 목제의···무엇인가.
귀중인 것이겠지에, 흰 개미인가 벌레에 먹어지고 구멍 투성이가 되어 있어.
유모선의 각 역의 사진.
여기 사로마역은···,
이 건물과 전혀 다른그럼-인가.철도 기념관용으로역 같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세웠는가.
( ′-д-) 적어도 흉내내 만들어야지라든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까.
보통 운임표.
2등 , 일등은, 이것도 또 꽤 연한이 들어가는 것일까.폐지가 되는 무렵에는 그런 구분은 묻는 것 옛날에 없어졌어.
( ′·д·) 일등, 2등은, 요금이 아니어서 운임이나들 다르고 있었어?
사로마역의 발차 시각표.
역시 갯수가 적다.그렇지만, 밤 늦게까지 달리고 있었어.
각 역의 역명판.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밖에는 D51와 스유니, 요, DE10가 전시되고 있지만,
D51는 블루 시트을 덮을 수 있어 월동준비..
~ 이상~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昨日、ブラタモリでサロマ湖をやってたね。
というわけで、天気が良かったのでサロマ湖へ遊び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まず、常呂の街へ。
・・・風が強い。
波が荒い。
・・・波は関係ないんだけれども。
思いの外風が強かったので、遊ぶのを止める。
( ´・3・)むぅ。
昼飯。
面白そうなメニューを選んでみた。
「らーめん茶漬け(とんこつ醤油味)」(850円税込み)。「らーめんとご飯の組み合わせ さらといけます。」ですと。
(;´・д・)これは・・・何だろう。
丼に飯をよそって、ラーメンのスープを入れて、少なめの麺を載せてみた・・・って感じだろうか。
(;´-д-)値段に対して妙に安っぽいというか・・・粗末な感じがしたのは気のせいかしら。失敗。
しばらく経っても風が止みそうになかったので、サロマ湖を諦める。
( ´・д・)さて、どこへ行こう。
というわけで、旧国鉄湧網線佐呂間駅跡にある鉄道記念館へ行ってみましたよ。
綺麗な建物だな。昔使ってた駅舎・・・なのか?
ドア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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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記念館見学希望の方へ
本館の見学は事前申込制となっており 日中は防犯対策として施錠しています。(以下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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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理人に言って鍵を開けて貰わないとならないのか。面倒だから外から見るだけにするか?
反対側に回る。庇があって、そこには、
信号てこ。しかし、何だか妙だな。
これまで見て来た信号てこは、大概はコンクリートの基礎に取り付けてあったけど、これはドンと置かれた鉄製の台枠に取り付け?
窓から中を覗き込んだりして建物をぐるりと一周した後、ドアを見てみると・・・鍵が掛かってない?
ドアを開けて中に入ってみる。何だか妙な造りだな。
更に中の扉を開けて奥へ。
( ´-д-)外から覗き込む不審者みたいな真似しなくても良かったのか。
展示物。乗車記念の木製の・・・何か。
貴重なものなんだろうに、シロアリなのか虫に食われて穴だらけになってるぞ。
湧網線の各駅の写真。
ここ佐呂間駅は・・・、
この建物と全然違うじゃねーか。鉄道記念館用に駅っぽいデザインで新しく建てたのか。
( ´-д-)せめて似せて作ろうとか考えなかったのかね。
普通運賃表。
二等、一等って、これもまたかなり年季が入ってるんだろうな。廃止になる頃にはそんな区分はとうの昔に無くなってたよな。
( ´・д・)一等、二等って、料金でなくて運賃から違ってたんだっけ?
佐呂間駅の発車時刻表。
やっぱり本数が少ないねぇ。でも、夜遅くまで走ってたんだな。
各駅の駅名板。
( ´-ω-)まぁ、こんなものかな。
外にはD51とスユニ、ヨ、DE10が展示されてるけど、
D51はブルーシートをかけられて冬支度。むぅ。
~ 以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