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일본인은 식사를 위해서 식당에서 소고기를 먹는 방법이 다르다.
식사를 위해서 식당에서 소고기를 먹을 때에,
한국인은 소고기를 먹을때에는 고기만 먹는다.
고기를 다 먹은 이후에,,,밥을 먹는다.
하지만 일본인은 소고기와 밥을 같이 먹는다..
일본 여행객이 한국에 와서
한국인은 밥은 고기를 먹은 후에 먹는 것에 문화 차이를 강하게 느낀다고
실제 일본인들이 말한다.
한국인이 식사를 위해서 식당에서 소고기를 먹을 때에,
밥과 같이 먹지 않는 이유는
소고기만의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 소고기의 맛에만 집중하기 위해서다.
한국인은 소고기는 일반적으로 양념하지 않은 것을 구워서,
소금, 참기름, 간장 소스등에 찍어서 먹는다.
3~5회에 1번 꼴로 상추에 쌓아서 새로운 맛으로도 먹는다.
소고기를 먹은 이후에는, 된장찌개와 함께 밥을 먹거나, 냉면을 먹는다.
일본인은 뭐든지 밥과 함께 먹는 습관이 강해서 소고기를 맛을 느낄수 없다.
韓国人と日本人は食事のために食堂で牛肉を食べる方法が違う.
食事のために食堂で牛肉を食べる時に,
韓国人は牛肉を食べる時には肉だけ食べる.
肉をすべて食べた以後に,,,ご飯を食べる.
しかし 日本人は牛肉とご飯を一緒に食べる..
日本旅行客が韓国へ来て
韓国人はご飯は肉を食べた後に食べることに文化差を強く感じると
実際日本人たちが言う.
韓国人が食事のために食堂で牛肉を食べる時に,
ご飯と一緒に食べない理由は
牛肉だけの味を吟味するため, 牛肉の味にだけ集中するためだ.
韓国人は牛肉は一般的に味付けしないことを焼いて,
塩, ごまあぶら, 醤油ソース等に取って食べる.
3‾5回に 1番(回)体たらくでサンチュに積んで新しい味でも食べる.
牛肉を食べた以後には, テンジャンチゲとともにご飯を食べるとか, 冷麺を食べる.
日本人はなんでもご飯と一緒に食べる習慣が強くて牛肉を味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