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다음의 사진을 보이고 싶다.
이것은 이전, 조개 조개에 게재된 기사중의 사진.
간사이 공항의 로비의 계단하에서 소연회를 즐기는 남조선의
오모니들의 모습이 비춘 사진이다.
이것을 보고, 「미개다!」 「나라의 수치다!」라고 한탄하는
한국인에 의한 쌀이 비정상으로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허락할 수 있거나 무엇을 한다.
다만, 무제한하게 허락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조건부이다.
①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
②냄새의 강한 음식을 펼치지 않는 것
③뒤처리를 제대로 하는 것
이상의 3점을 지킬 수 있다면, 완전히 OK라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의 가족이 하고 있으면, 즉석에서 멈추게 하는
이겠지만.www
個人的には許容範囲内!
まずは次の写真を見てもらいたい。
これは以前、カイカイに掲載された記事中の写真。
関空のロビーの階段下で小宴会を楽しむ南朝鮮の
オモニたちの姿が映した写真である。
これを見て、「未開だ!」「国の恥だ!!!」と嘆く
朝 鮮人によるコメが異常に多かったが、個人的には
わりと許せたりなんかする。
ただし、無制限に許せるワケではなく、あくまでも
条件付きである。
①大声でしゃべらないこと
②匂いの強い食べ物を広げないこと
③後始末をちゃんとすること
以上の3点が守れるのであれば、まったくOKだと思う。
ただし自分の身内がやっていたら、即座に止めさせる
だろうけど。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