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코치(아시즈리미사키)에서 본 아침도 기분 좋았습니다만, 벳푸도 좋다!!



쿄토가 초라하다 ….

아침 목욕의 뒤는, 아침밥.



명란만으로 개인 접시 하나.


그런데, 산책의 시간입니다만,

「지옥 순회」인지에 가고 왔습니다.

숙소로부터 나와 도보 몇분에 지옥이 보여왔습니다.



가까워 지옥.



첫째는, 바다 지옥.


합성 착색료・보존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라고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온천알은, 온천에 붙여 있으니까 온천알이야.」
싫구나, 실제군요, 하고 있는 것 본 것 처음이랍니다, 온천알.



「100℃가까운 수온이므로, 조금 잠근 것만으로 할 수 있지 않는 것인가?」
어느 정도 잠그어 두겠지요, 온천알은.




계속 되어 2나 소목.



스님 지옥.



사진은 알기 힘든데, 증기를 받으면 어중간한 구 뜨겁습니다.




GIF 사용하면, 용량 한 잔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다음도 지옥입니다.


地獄って近かったんだ(別府)


高知(足摺岬)で見た朝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が、別府もいい!!



京都がしょぼいんだ…。

朝風呂のあとは、朝御飯。



明太子だけで取り皿ひとつ。


さて、散策の時間でありますが、

「地獄巡り」とやらに行って参りました。

宿所から出て徒歩数分で地獄が見えてまいりました。



近いよ地獄。



一つ目は、海地獄。


合成着色料・保存料は一切使用してません、とは書いてませんでした。



「そうか、温泉卵って、温泉につけてあるから温泉卵なんだ。」
いやね、実際ね、やっているの見たの初めてなんですよ、温泉卵。



「100℃近い水温なので、ちょっと浸けただけでできるんじゃないのか?」
どれくらい浸けておくのでしょう、温泉卵って。




続いて二か所目。



坊主地獄。



写真じゃわかりづらいんですけど、蒸気を浴びると半端なく熱いです。




GIF使ったら、容量一杯となりました。

ということで、次も地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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