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형의 항구 바라본다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오가치마치의 오스기(누르고 말이야 나무) 등대가, 커플 등에게 매력적인 등대를 인정하는 일반 사단법인 「일본 romantist 협회」(본부·나가사키현 운젠시)의 「사랑하는 등대」에 현내에서 처음으로 선택되어 인정증이 9일, 관계자에게 수여되었다.지역 주민이 자주적으로 청소 활동하는 등 현지에 사랑받는 등대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인구가 격감한 오카치의 주민은 「인정을 기회로, 많은 사람에게 발길을 옮겨 줄 수 있으면」이라는 기대를 담는다.
오스기등대는, 오카치의 반도부의 동단에 세워, 높이는 12미터.1949년에 첫점등되었다.오카치 만의 저 편으로 긴가산등을 망째, 눈아래의 오스 어항이 하트형으로 보이는 것이나, 지진 재해로 심대한 피해를 받은 지역에서 바다의 배에 빛을 계속 보내 「지진 재해의 고난을 새기면서도 계속 서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일이 인정 이유라고 한다.
이 날은 이시노마키시 관공서로 수여식이 있어, 인정서를 받은 카메야마 히로시 시장은 「오카치의 보물로서 교류 인구의 확대에 기대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시는 향후, 산책길등의 주변 정비를 예정한다.동협회의 파 방카츠노리 회장은 「날씨가 좋으면 바다와의 콘트라스트도 아름답고, 만이 하트에 보여 인스타 빛나 해 세계에 발신할 수 있다.현지의 사람이 소중히 정비하고 있어, 등대 투어리즘으로 연결되면」이라고 기대를 걸었다.
등대는 미야기 해상 보안부가 관리하지만, 주변은 현지의 주민 유시로 만드는 「오스등대(와도 큰 다랑어) 회」가 17년 이상에 걸쳐 자주적으로 청소나 재배 활동을 계속해 왔다.고문 아베리덕씨는 「전국적인 단체로부터 평가되어 더 이상 지역 부흥이 되는 것은 없다.지역에 학교가 없어진 지금, 심볼로서 소중히 해 나가고 싶다」, 코마츠 히데오 회장은 「등대는 선원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바다의 거리에 사는 자신등으로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계속해 왔다.매력은 발길을 옮겨 주어야만 느껴진다.꼭 오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랑하는 등대」는, 매력적인 등대에 빛을 쬐는 것으로 커플이나 젊은이가 여행하는 계기로 받으려고, 일본 재단의 「바다와 일본 프로젝트」로서 2016년부터 인정 개시.지금까지 오스기도 포함해 40 자치체 42기의 등대가 선택되고 있다.
ハート型の港望む
宮城県石巻市雄勝町の大須埼(おおすさき)灯台が、カップルなどに魅力的な灯台を認定する一般社団法人「日本ロマンチスト協会」(本部・長崎県雲仙市)の「恋する灯台」に県内で初めて選ばれ、認定証が9日、関係者に授与された。地域住民が自主的に清掃活動するなど地元に愛される灯台で、東日本大震災以降、人口が激減した雄勝の住民は「認定を機に、多くの人に足を運んでもらえたら」と期待を込める。
大須埼灯台は、雄勝の半島部の東端に建ち、高さは12メートル。1949年に初点灯された。雄勝湾の向こうに金華山などを望め、眼下の大須漁港がハート形に見えることや、震災で甚大な被害を受けた地域から海の船に光を送り続け「震災の苦難を刻みながらも立ち続ける姿は見る者の心を温めてくれる」ことが認定理由という。
この日は石巻市役所で授与式があり、認定書を受け取った亀山紘市長は「雄勝の宝として、交流人口の拡大に期待したい」と話した。市は今後、遊歩道などの周辺整備を予定する。同協会の波房克典会長は「天気が良いと海とのコントラストも美しく、湾がハートにみえてインスタ映えし世界に発信できる。地元の人が大切に整備しており、灯台ツーリズムにつながれば」と期待を寄せた。
灯台は宮城海上保安部が管理するが、周辺は地元の住民有志でつくる「大須灯台(ともしび)会」が17年以上にわたり自主的に清掃や植栽活動を続けてきた。顧問の阿部利徳さんは「全国的な団体から評価され、これ以上地域おこしになるものはない。地域に学校がなくなった今、シンボルとして大切にしていきたい」、小松英雄会長は「灯台は船乗りにとって大切なもので、海のまちに暮らす自分らで守らないとだめだと思って続けてきた。魅力は足を運んでもらってこそ感じられる。ぜひ来てほしい」と話した。
「恋する灯台」は、魅力的な灯台に光を当てることでカップルや若者が旅するきっかけにしてもらおうと、日本財団の「海と日本プロジェクト」として2016年から認定開始。これまで大須埼も含め、40自治体42基の灯台が選ば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