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타시 나오이리마치가 만든 온천 시설입니다, 나가유온천으로부터 조금 빗나간 지역에 건설되었습니다.
같은 탄산천이 끓는 독일과 제휴하고, 시설내에 독일의 와인이나 소세지등의 물산을 판매하는 가게를 내거나
부근에 독일의 주택을 본뜬 공영 주택을 짓거나와 예산을 쏟았습니다만, 공영 주택 이외의 시설은 폐쇄되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한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당초는 드물기 때문에 입욕 후에 매점에서 소세지등을 사고는 보았지만, 매입 루트가 나쁜 것인지 비정상으로 높고,
자치체의 운영이므로 서비스도 두루 미치지 않아서 온천이나 매점도 너무 좋은 느낌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천도 자주(잘) 시설도 돈이 걸리고 있기 때문에 아깝네요··
温泉施設(廃墟)
竹田市直入町が作った温泉施設です、長湯温泉から少し外れた地域に建設されました。
同じ炭酸泉の沸くドイツと提携して、施設内にドイツのワインやソーセージなどの物産を販売する店を出したり、
付近にドイツの住宅を模した公営住宅を建てたりと予算を注ぎ込みましたが、公営住宅以外の施設は閉鎖されました。
今は完全な廃墟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当初は珍しいので入浴後に売店でソーセージなどを買っては見たものの、仕入れルートが悪いのか異常に高いし、
自治体の運営なのでサービスも行き届かなくて 温泉も売店もあまり良い感じはしませんでした。
源泉も良く 施設もお金が掛かってるので勿体ないですね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