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이 아닌데··나가입니다 w

생활/문화일까?(이)라고 생각했지만, 투고하면 털기씨가 나타나 생활/문화판도 거칠어지면 안 된다의로

여기에 투고시켜 받습니다^^

↑ 길의 역에서 완두콩이 1봉 100엔으로 선도도 좋을 것 같아서 사려고 하면서, 다른 야채도 체크했습니다.

그랬더니 UV장갑을 한 아줌마 님이 입점해 와 많이 줄서고 있었던 완두콩의 봉투를 바구니에 넣기 시작해··

하나 남김없이 사서 갔던 w  예-전부 사서 가는 거야?

1봉 갖고 싶었는데···

털기씨가 오지 않도록


お出掛けです

 旅行じゃないけど・・お出掛けですw

生活/文化かな?と思ったけど、投稿すると荒らしさんが現れて生活/文化板も荒れるといけないので

ここに投稿させて貰います^^

 

 ↑ 道の駅で枝豆が1袋100円で鮮度も良さそうなので買おうと思いながら、他の野菜もチェックしてたんです。

そしたらUV手袋をしたおば様が入店して来て 沢山並んでた枝豆の袋を篭に入れ始めて・・

ひとつ残らず買って行きましたw  ええー全部買って行くの?

一袋欲しかったのに・・・

 

荒らしさんが来ません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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