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사키미나토를 뒤로 하고, 북쪽으로 나아&습니다.
네무로시의 입구에 있는 경계표지인 길의 역,
「길의 역 스완 44」로 식후의 휴식
우연히, 맹금류가 비쳤습니다.
네무로 반도는 버드워칭추 해의 같네요.
휴식도 적당히 북상합니다.
향한 앞은 작은 반도 「노츠케 반도」.
이전부터 지도를 보고 있어서 신경이 쓰인 장소에서 나와 같은 미치소토의 사람은 별로 모르는 장소.
진행되어서 가면
언니(누나) 센터를 발견했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낸 장소에 가까스로 도착해 달성감에 잠기므로 했다...
(`·ω·′)
~
응?무엇인가가 반도의 앞으로부터 옵니다.
( ˚Д˚)
트랙터 버스였습니다.
(;∀)
이 근처의 분위기 어딘가에서···
아, 토코로쵸의왁카원생화원을 생각해 냈어요.
비슷한 장소였습니다.
계속된다.
台風の合間を縫って③
花咲港を後にして、北へ進みました。
根室市の入り口に有るランドマークな道の駅、
「道の駅 スワン44ねむろ」で食後の休憩
偶然、猛禽類が写りました。
根室半島はバードウォッチング推しのようですね。
休憩もほどほどに北上します。
向かった先は小さい半島「野付半島」。
以前から地図を見ていて気になった場所で私のような道外の者はあまり知らない場所。
進んで行くと
姉ちゃんセンターを発見しました。
地図で見つけた場所へたどり着き達成感に浸るのでした。。。
(`・ω・´)
どどどどどどぉ~
ん?何かが半島の先の方からやって来ます。
( ゚Д゚)
トラクターバスでした。
(;’∀’)
この辺りの雰囲気何処かで・・・
あ、常呂町のワッカ原生花園を思い出しましたよ。
似たような場所でした。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