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비행중의 피치 항공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남성객이 다른 승객이라고 말다툼이 되어, 중재에 들어간 CA도

말려 들게 하는 형태로 소란이 커져, 최종적으로는 니가타 공항에

긴급 착륙한 트러블이 발생한 것은, 이미 보도등으로

아시는 바도 많을까 생각한다.

■뉴스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a4b445af4e8476885d75afc4be02052ba73a68d4

■기내의 님 아이

https://www.youtube.com/watch?v=Nhp07DOrcnQ

마스크의 건에 관해서는, 그렇구나 의학적 근거는 희박할지도 모르지만,

아마 레스토랑의 드레스·코드와 같이, 다른 고객에게 불쾌감을 준다

라고 하는 점으로 매너의 문제가 된다.매너나 모랄에는 법적인 강제력은

없지만, 사회 생활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요소인 일도

요행도 없는 사실일 것이다.


과학적 근거를 요구하는 이 남성객과 공공의 장소에서의 매너를 요구하는 승객의 사이에

이야기를 정리하려면 , 결국, 어느 쪽인지가 타협 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이번 경우, 기내에는 매너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하므로, 역시

남성이 타협해야 했던 응 아닐까?


원래,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부탁된 것으로,

별로 이 사람의 인권등의 권리가 크게 침해되는 것도

아닐 텐데···~라고, 무슨기분에 여기 몇일간의

여행판을 보고, 문득 생각한 지지이였다.w


ピーチ航空でのトラブル

飛行中のピーチ航空内で、マスクを着用していなかった

男性客が他の乗客と口論となり、仲裁に入ったCAも

巻き込む形で騒ぎが大きくなり、最終的には新潟空港に

緊急着陸したトラブルが発生したことは、既に報道等で

ご存じの方も多いかと思う。

 

■ニュース記事 

 https://news.yahoo.co.jp/articles/a4b445af4e8476885d75afc4be02052ba73a68d4

 

■機内の様子 

 https://www.youtube.com/watch?v=Nhp07DOrcnQ

 

 

マスクの件に関しては、なるほど医学的根拠は希薄なのかもしれないが、

恐らくレストランのドレス・コードと同様、他のお客様に不快感を与える

という点でマナーの問題となる。マナーやモラルには法的な強制力は

ないが、社会生活を円滑に進めるためには必要不可欠な要素であることも

紛れもない事実であろう。 


科学的根拠を求めるこの男性客と、公共の場でのマナーを求める乗客の間で

話をまとめるには、結局のところ、どちらかが妥協するしかないわけで、

今回の場合、機内にはマナーを求める人が多かったと思うので、やはり

男性が妥協すべきだっ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そもそも、マスクを着用するようお願いされたことで、

別にこの人の人権等の権利が大きく侵害されるわけでも

ないだろうに・・・な~んて、 何気にここ数日間の

旅行版を見て、ふと思ったジジイであった。w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98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의 소....... (38) true̠̠eyes 2020-09-13 2467 8
7297 어디까지나 「여행의 선물」의 소개....... (7) nippon1 2020-09-13 965 0
7296 ※어디까지나 「여행」의 퀴즈입니다....... (8) Ron Zacapa 2020-09-13 1319 0
7295 「와인」어디까지나 「여행」의 소개....... (6) yajisei 2020-09-13 948 0
7294 ※어디까지나 「여행」의 소개입니다....... (11) Dartagnan 2020-09-13 1045 0
7293 오구라가까이의 바다 (10) yajisei 2020-09-13 1097 0
7292 금년의 단풍은 스테디셀러 쿄토에서 applehead17 2020-09-13 890 0
7291 아직 늦지 않았다!여름의 카루이자와 ....... backdraft41 2020-09-13 904 0
7290 금년의 겨울은 카나자와에 갈까^^ bellet 2020-09-13 1139 0
7289 [※어디까지나 「여행」의 소개입니....... (4) のらくろ 2020-09-13 1019 3
7288 나가입니다 (2) のらくろ 2020-09-13 660 1
7287 아침부터 한가한 응? (7) し〜さま 2020-09-13 949 0
7286 우사 해군 항공대 철거지 (8) のらくろ 2020-09-12 841 0
7285 피치 항공으로의 트러블 (11) し〜さま 2020-09-12 1048 1
7284 고트는 바카야로우 (4) comeita 2020-09-12 660 0
7283 brutsh씨에게 사신 (15) Ron Zacapa 2020-09-12 846 2
7282 태풍의 사이를 꿰매어 ③ (8) nippon1 2020-09-12 994 1
7281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여행 (2) yajisei 2020-09-11 713 1
7280 중국의 후후호트의 풍경 (9) Dartagnan 2020-09-11 703 0
7279 와세다 대학 도쿄 불꽃(쇼난이야 진한....... nnemon2 2020-09-11 33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