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우선은 여러분, 「여행 재료」는 아닌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불만인 분은 더 이상 읽어 진행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이 스렛드는, 나부터 brutsh씨에게의 사신입니다.

성실하게 쓰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되고, 읽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



brutsh씨는 최근 이쪽으로 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위, 라고 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있던 여러가지 트러블을 아시는 바 없을까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몇 사람이나의 악의 있다 ID가, 게시판에 벽 붙여(연속 투고)를 해 양스레를 흘려 버리거나

여행과는 무관계의 스렛드를 투고하거나와 그것은 이제(벌써).

아직껏 블라디보스토그라고 하는 ID가, 넷상의 기사를 코피페 해 연투 하고 있는군요.


게다가 스렛드 일람의 3 페이지눈에도,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ID로서는,laphroaig,pentagram02,bushmills09,vanish33,conic,

preepug,julius,defcon3,salamander (타다수)        

상기 ID에 의해, 거의 1 페이지분이 완전하게 흘러가고 있어

한층 더 그러한 ID는, 처음으로 등록된 ID입니다.동일 인물과 간주해집니다.

하고 있는 것은, 여행계의 사이트로부터 사진을 1매 전재할 뿐.

요컨데 양스레를 흘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다른 판과는 달라, 려판만은 스렛드 표시의 맨 위에,

「문장의 작성은 해당의 주제에 어울리게 해 주세요.    」라고 하는 운영이 투고한

고정 스렛드가 있어요.

눈치채셨습니까?

이것은, 과거에 망쳐져서 걸었기 때문에, 모두 그 악의 있다 ID를 운영에 보고해

대응을 부탁한 결과입니다.

그만큼에 과거에 망쳐지고 있어 모두 신경질적이 되고 있는 것이군요.



먼저 접한 것처럼, 정확히 3 페이지눈의 털기가 있던 것과 같은 타이밍에

당신이 등장한 것입니다.

새로운 ID, 자기 소개를 봐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3자가 보면, 같을 보이는 방법이군요, 유감스럽지만.

전부 정리해 「망치지 , 저쪽 가라!」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었다고 하면,

정확히 털기가 발호 하고 있으므로, 그 애들과는 다르는 것이야, 라고 하는

어필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선술집 「려판」이라고 하는 가게가 있었다고 합시다.

 

좁아 언제나 단골이 10명 정도 있는 느끼셨습니까.

거기에 당신이 왔다.


그리고, 자기 소개도 하지 않고, 1시간 중 21분간, 당신이 계속 말하면

어떻게 생각되겠지요.

누군지도 모르는, 신념도 확실하지 않은, 그런 사람이 21분간.

게다가, 털기일지도 모르면 전전긍긍인 (뜻)이유군요.

리얼하고 저것 넷이든, 모르는 같은 종류가 모인다면,

있다 정도의 퍼스낼러티를 명확함 않다고 이야기는 나가지 않아요.

당연 지켜야 할 부분은 확실히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려판의 스렛드 표시를 봐 주세요.

1 페이지에 20 스레가 표시되고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 중 당신은, 7개의 스레를 투고하고 있습니다.

1시간 중 21분이라고 하는 비율이군요.


덧붙여서 블라디보스토그는 6 스레이므로 18분.

합하면 2/3이 되는군요.



======



서민에게 있어서 여행이란, 매일 매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의 여행은 즐겁지요.


그, 이따금 간 즐거웠던 여행의 재료를, 여기서 피로하거나

그 재료로 와글와글 즐기는 것이 이 판의 큰 흐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몇일이나 걸치고, 천천히 1개의 여행의 이야기를 모두 합니다.


서민이기 때문에 더욱, 껌은 끝까지 계속 씹는다 , 라고도

생각해 주시면 좋을까.


그러한 흘러 나와 진행되고 있는 려판을, 다른 ID의 기분도 참작해 준 다음

이용 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히 생각합니다.





 


brutshさんに私信


まずは皆様、「旅ネタ」ではないことをご容赦ください。

ご不満な方はこれ以上読み進めないことをお勧めいたします。



このスレッドは、私からbrutshさんへの私信です。

真面目に書いております。

冷静になって、お読みいただけますと幸いです。



======



brutshさんは最近こちらへいらっしゃったと思われます。

なので、今までの経緯、というより今まであったいろいろなトラブルをご存知ないかと思います。


過去には、何人もの悪意あるIDが、掲示板に壁貼り(連続投稿)をして良スレを流してしまったり、

旅行とは無関係のスレッドを投稿したりと、それはもう。

いまだにウラジオストクというIDが、ネット上の記事をコピペして連投していますよね。


さらに、スレッド一覧の3ページ目にも、同様の行為が行われています。

IDとしては、laphroaigpentagram02bushmills09vanish33conic

preepugjuliusdefcon3salamander (他多数)

上記IDにより、ほぼ1ページ分が完全に流されており、

さらにそれらのIDは、初めて登録されたIDなのです。同一人物と見做されます。

やっていることは、旅系のサイトから写真を1枚転載するだけ。

要するに良スレを流しているのです。



======



さて、他の板とは違い、旅板だけはスレッド表示の一番上に、

「文の作成は該当の主題にふさわし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という運営が投稿した

固定スレッドがあります。

お気づきになりましたか?

これは、過去に荒らされまくったため、みんなでその悪意あるIDを運営に報告し

対応をお願いした結果なのです。

それほどに過去に荒らされており、みな神経質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ね。



先に触れたように、ちょうど3ページ目の荒らしがあったのと同じタイミングで

あなたが登場したわけです。

新しいID、自己紹介を見ても「公開していません」。

第3者から見れば、同じ見え方なんですね、残念ながら。

全部まとめて「荒らすんじゃねぇ、あっちいけ!」となるわけです。


もしあなたがするべきことがあったとすれば、

ちょうど荒らしが跋扈しているので、そいつらとは違うんだぞ、という

アピール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



居酒屋「旅板」というお店があったとしましょう。

狭くていつも常連が10人くらいいる感じでしょうか。

そこへあなたがやってきた。


で、自己紹介もせず、1時間のうちの21分間、あなたが喋り続けると

どう思われるでしょうね。

誰だかもわからない、バックボーンも定かではない、そんな人が21分間。

しかも、荒らしかもしれないと戦々恐々なわけですね。

リアルであれネットであれ、知らない同士が集まるのであれば、

ある程度のパーソナリティを明かさないと、話は進んでいきませんよね。

とうぜん守るべき部分はしっかり守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が。


旅版のスレッド表示をご覧ください。

1ページに20スレが表示されているかと思います。

そのうちあなたは、7つのスレを投稿しています。

1時間のうちの21分という割合ですね。


ちなみにウラジオストクは6スレですので18分。

合わせると2/3になりますね。



======



庶民にとって旅行とは、毎日毎週するものじゃないんです。

だから、たまの旅行って楽しいんですよね。


その、たまに行った楽しかった旅行のネタを、ここで披露したり、

そのネタでワイワイ楽しむのがこの板の大きな流れだと思ってください。

何日もかけて、ゆっくり1つの旅行の話をみんなでするんです。


庶民だからこそ、ガムは最後まで噛み続ける、とでも

思っていただければよろしいかと。


そういう流れで進んでいる旅板を、他のIDの気持ちも汲んでいただいた上で

ご利用していただけますと、幸いに思います。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98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의 소....... (38) true̠̠eyes 2020-09-13 2467 8
7297 어디까지나 「여행의 선물」의 소개....... (7) nippon1 2020-09-13 965 0
7296 ※어디까지나 「여행」의 퀴즈입니다....... (8) Ron Zacapa 2020-09-13 1319 0
7295 「와인」어디까지나 「여행」의 소개....... (6) yajisei 2020-09-13 949 0
7294 ※어디까지나 「여행」의 소개입니다....... (11) Dartagnan 2020-09-13 1045 0
7293 오구라가까이의 바다 (10) yajisei 2020-09-13 1097 0
7292 금년의 단풍은 스테디셀러 쿄토에서 applehead17 2020-09-13 890 0
7291 아직 늦지 않았다!여름의 카루이자와 ....... backdraft41 2020-09-13 904 0
7290 금년의 겨울은 카나자와에 갈까^^ bellet 2020-09-13 1139 0
7289 [※어디까지나 「여행」의 소개입니....... (4) のらくろ 2020-09-13 1019 3
7288 나가입니다 (2) のらくろ 2020-09-13 660 1
7287 아침부터 한가한 응? (7) し〜さま 2020-09-13 949 0
7286 우사 해군 항공대 철거지 (8) のらくろ 2020-09-12 841 0
7285 피치 항공으로의 트러블 (11) し〜さま 2020-09-12 1048 1
7284 고트는 바카야로우 (4) comeita 2020-09-12 660 0
7283 brutsh씨에게 사신 (15) Ron Zacapa 2020-09-12 847 2
7282 태풍의 사이를 꿰매어 ③ (8) nippon1 2020-09-12 994 1
7281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여행 (2) yajisei 2020-09-11 713 1
7280 중국의 후후호트의 풍경 (9) Dartagnan 2020-09-11 703 0
7279 와세다 대학 도쿄 불꽃(쇼난이야 진한....... nnemon2 2020-09-11 33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