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소의 파워 밸런스에 한 명 돌진한 타나카 가쿠에이
일본 열도 개조론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후의 미의 반격은 로키드 사건 등등····
청년 장교 오자와가 아버지를 끝까지 지킬 수 없게 요절 했다.
타나카월산회의 의사를 계승하는 오자와륙산회
후쿠다별동대로서 타나카의 중국 심취를 멈추지 못하고
뜻반으로 각각의 길을 걸었다···
지금, 와타나베 히라누마빈행와타누키 이시하라의 흐름을 할 수 있다고 하면 40년전의
그 집단이 생각나네요.
조소군요 ♪
그들을 조소할 수 있는 인물 등 없다.
우도 히트모드키의
자칭두가 아무쪼록 없는 신슈 산원숭이에 이해도 무리이다.
동물은 본능대로 식욕과 풍속으로 놀고 있으면 좋다.
동물의 배회도 여행입니까？
思い出を旅して
米中ソのパワーバランスに一人切り込んだ田中角栄
日本列島改造論は良く知られているが・・・・
その後の米の反撃はロッキード事件等々・・・・
青年将校小沢が親父を守りきれなく夭折した。
田中越山会の意思を引き継ぐ小沢陸山会
福田別働隊として田中の中国傾倒を止めることが出来ず
志半ばでそれぞれの道を歩んだ・・・
今、渡辺平沼浜幸綿貫石原の流れが出来るとすれば40年前の
あの集団が思い出されますね。
嘲笑ねぇ♪
彼らを嘲笑できる人物など居ない。
尤もヒトモドキの
自称頭がよろしく無い信州山猿に理解も無理だ。
動物は本能のままに食欲と風俗で遊んでいれば宜しい。
動物の徘徊も旅行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