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W, Mcdux, Arjay5020, Source:
http://www.skyscrapercity.com, flickr.com)
친구중 한명이 4월 6일부터
11일까지 토론토에서 의료관계 회의가 있어서, 이참에 호텔에 같이 묵을겸 토론토로 가기로 했다.
머무르는 동안 대부분의 날의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운좋게도 마지막 이틀 정도는 맑은 날씨를 체험할 수 있었다. 많은 이웃들과 장소들을 방문할려고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은 많이 있다. 언젠가 다시 갈 기회가 생기면 가보고 싶다. 날씨가 궂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퀸 스트릿 (Queen West)
가게
뒤에 어렴풋이 보이는 것이 CN타워 (2009년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독립구조물이다.)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영화에도 몇번 나왔던 토론토 시청
시청앞에 있는 블루칩 가게에서 늦은 점심으로 푸틴(캐나다 퀘벡 기원의 음식)을
먹었다. Yum!
유니언驛
그 뒤에 있는 하버 프론트 지역. 내 호텔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호텔방에서 바라본 모습
호텔방에서 남쪽으로
킹 스트릿
영 스트릿
던다스 광장
드디어 해가 떴다. 맑은 토요일 아침!!!
애어 캐나다 센터 (하키 아레나)
캐비지 타운의 작은 집들
University of Toronto 戰士의 탑
퀸 스트릿, 스트릿 카 라인이 비치스(동쪽 호수邊 동네) 까지 갔으면
좋았겠지만...결국 버스를 타고 이동.
집들...
(mcdux)
스트릿 카 안에서 랜덤샷 여러장...
세인트 로렌스 거리
세인트 로렌스 마켓
왕립 음악관(Royal Conservatory of Music)
(mcdux)
이제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는 중...
Goodbye Toronto.
Had a great time!!!
友達中一人が 4月 6日から 11日までトロントで医療関係会議があって, この時にホテルに一緒にムックウルギョムトロントに行く事にした.
とどまる間大部分の日の 天気があまり良くなかったが, 運が良くも最後の二日位は清い天気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 多くの隣りたちと場所たちを訪問しようと 努力したが, いまだに行って見られなかった所はたくさんある. いつかまた行く機会があれば行って見たい. 天気が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 本当 良い時間を過ごした.
クイーンストリッ (Queen West)
店
後にぼんやり見えるのが CNタワー (2009年度まで世界で一番高かった 独立構造物だ.)
ファイナンシャルディストリクト
映画にも何度出たトロント市役所
市役所の前にあるブルーチップ店で遅いお昼でプチン(カナダクェベック祈願の食べ物)を 食べた. Yum!
ユニオン駅
その後にいるハバーフロント地域. 私のホテルが位している所だ.
ホテルルームで眺めた姿
ホテルルームで南に
キングストリッ
本当にストリッ
ドンダス広場
いよいよ日が昇った. 清い土曜日朝!!!
エオカナダセンター (ホッケーアレナー)
キャベツタウンの小さな家たち
University of Toronto 戦士の塔
クイーンストリッ, ストリッカーラインが非チーズ(東湖辺 町内) まで行ったら 良かったが...結局バスに乗って移動.
家たち...
(mcdux)
ストリッカーの中でレンドムシャッ色々場...
セーントローレンス距離(通り)
セーントローレンスマーケット
王立音楽官(Royal Conservatory of Music)
(mcdux)
これから地下鉄に乗って空港に行く中...
Goodbye Toronto.
Had a gre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