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20년만일까?

 

「연회 할거야」

그런 옛 동료의 말로 20년만에 나갔다.

 

 

 

오전 5시 오타루 입항  

 

전전 일의 밤의 출발로부터 계속되는 비로 여기도 비.

 

 

 

하선 준비중

 

상당히 외제차도 많다.

 

 

 

 

하선한 후

 

아침시장으로 해 선밥을 먹고 나서, 오타루 운하에

창고에 패스트 푸드의 가게가 되어있던 이외는 20년전으로 변함없는 풍경.

 

 

 

바뀐 것은 운하로부터 들어간 이 대로일까.

옛날은, 더 좁았다.

 

한국으로부터의 사람이, 많이 내렸습니다.

 

 

 

삿포로에서 도쿄로부터 귀향한 아는 사람과 약속.

주차금지와 일방통행이 많아서 (가)왔다.

 

여기는 큰 길 공원의 텔레비젼등의 겨드랑이, NHK의 곁.

관광 버스용의 주차 스페이스.

 

도시는 지친데···

 

 

친구와 헤어져 후 R12를 스나가와에.

 

이번 달리는 것은 2번째이지만 이전에는 아직 콘크리트 포장이 남아 있던 기억이 있다.

단지, 단지 곧바로국도를 간다.

 

옛날은, 오토바이로 달리면서 자 버리는 일도···

신호도 적었으니까···(^^)

 

이 날은, 기온이 15℃정도로 상당히 시원하다.

 

 

 

 

역사만이 이전해 남는 카미스나가와역.

한 때의 탄광마을의 분위기는 상당히 사라진 것처럼 생각한다.

 

 

여기는, 쇠퇴해져 가는 탄광마을의 젊은이를 그린 TV드라마 「어제, 비별로」의 무대.

나는, 완전히 본 적이 없다.

나는, 여기가 라이더 하우스였던 일로 처음 알았다.

 

내가 묵었을 무렵에는, 아직 석탄의 출하장이 남아 있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eHduxV7Ow8w&feature=related

 

 

그리고 드라마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별 로망좌」

꽤 보수가 필요하지만, 그것을 위한 예산이 없다고 한다.

 

안은 카페가 되어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다.가격도 손경.

「모두, 더 놀러 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카페의 master에 부탁받은 선전을 해 둔다.

 

 

 

 

우타시나이로부터 후라노에 도착.

 

옛부터의 찻집에서, 홋카이도에, 언제 있어 버린 무리의 소식을 (듣)묻는다.

 

「너같이, 가끔, 갑자기 와.」

(와)과 마스터는 웃었다.

 

예정하고 있던 라이더 하우스가 폐쇄되고 있었으므로, 찻집의 마스터로부터 배웠는데를 찾는다.

 

흐린 하늘로부터 날이 별로 온다

내일은, 개일 것 같다.

 

 

 

 

 

산언저리의 무료 캠프장의 앞에 무료의 라이더 하우스가 있었다.

낡은 버스에 다다미를 깔았을 뿐의 간단한 것이다.

 

내일  아침, 아침 이슬에 젖은 텐트를 말리는 수고와 시간을 생각하면 이 쪽이 좋다.

만들어 준 체리 농가의 남편에게 감사. m( _ _ ) m

 

동숙의 여행자들과 담소하면서, 오랫만에 온 하늘의 밤하늘을 만난다.

 

 

 

 

 

 


2009年、夏 北海道 その1

20年ぶりだろうか?

 

「宴会やるぞ」

そんな昔の仲間の言葉で20年ぶりに出かけた。

 

 

 

午前5時小樽入港 

 

前々日の夜の出発から雨続きでここも雨。

 

 

 

下船準備中

 

結構外車も多い。

 

 

 

 

下船した後

 

朝市で海鮮飯を食べてから、小樽運河へ

倉庫にファーストフードの店が出来ていた以外は20年前と変わらない風景。

 

 

 

変わったのは運河から入ったこの通りかな。

昔は、もっと狭かった。

 

韓国からの人が、たくさんおりました。

 

 

 

札幌で東京から帰郷した知人と待ち合わせ。

駐車禁止と一方通行が多くてまいった。

 

ここは大通り公園のテレビ等の脇、NHKのそば。

観光バス用の駐車スペース。

 

都会は疲れるなぁ・・・

 

 

友人と別れて後R12を砂川へ。

 

今回走るのは2回目だが以前はまだコンクリート舗装があ残っていた記憶がある。

ただ、ただまっすぐな国道を行く。

 

昔は、バイクで走りながら眠ってしまうことも・・・

信号も少なかったからなぁ・・・(^^)

 

この日は、気温が15℃くらいで結構涼しい。

 

 

 

 

駅舎だけが移転して残る上砂川駅。

かつての炭鉱町の雰囲気は随分消えたように思う。

 

 

ここは、さびれゆく炭鉱町の若者を描いたTVドラマ「昨日、悲別で」の舞台。

僕は、まったく見たことがない。

僕は、ここがライダーハウスだったことではじめて知った。

 

僕が泊まった頃には、まだ石炭の出荷場が残っていた。

 

http://www.youtube.com/watch?v=eHduxV7Ow8w&feature=related

 

 

そしてドラマで重要な役割をする「悲別ロマン座」

かなり補修が必要だが、そのための予算がないそうである。

 

中はカフェになっていて食事もできる。値段もお手ごろ。

「みんな、もっと遊びにきてよ」

 

ということでカフェのmasterに頼まれた宣伝をしておく。

 

 

 

 

歌志内から富良野へ到着。

 

昔からの喫茶店で、北海道に、いついてしまった連中の消息を聞く。

 

「お前みたいに、時々、いきなりやって来るよ。」

とマスターは笑ってた。

 

予定していたライダーハウスが閉鎖されていたので、喫茶店のマスターから教えてもらったところを探す。

 

曇っていた空から日がさしてくる

明日は、晴れそうだ。

 

 

 

 

 

山辺の無料キャンプ場の前に無料のライダーハウスがあった。

古いバスに畳を敷いただけの簡単なものである。

 

明日の朝、朝露に濡れたテントを乾かす手間と時間を考えればこちらの方がよい。

作ってくれたサクランボ農家のご主人に感謝。 m( _ _ )m

 

同宿の旅人たちと談笑しながら、久しぶりに満天の星空に出会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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